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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30 13:45:39	1/6	삭제
		그리고 추가적으로 제가 본문 마지막에 "그래도 위의 서버에서 생활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경험이 도움이 되어서 문제 없이 지내시게 되면 좋고요" 라고 적었습니다. 두 서버에서의 생활을 운영자와의 마찰이 있었던 경험을 연결하여 비추하긴 했지만 그렇다고해서 두 서버에 접속하지 말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좋은 것을 좋다 이야기하고 나쁜 것을 나쁘다고 이야기 하여도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그 어떤 달콤한 말로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접속하고 말고는 본인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일부러 넣은 문장입니다. 그러니 이렇게까지 풀고 또 풀어서 제 글의 영역은 여기부터 여기까지라고 선을 그어가며 상세히 설명 했으니 이러한 사실 외에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6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30 13:16:53	2/6	삭제
		kevinnn 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댓글을 달게 되는 이유도 증거없이 인격모독을 했다느니 다중이짓을 했다느니 댓글만 보면 절 그런 사람으로 몰아가기 때문이에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인게임에서 유저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게임 안에서는 같이 잘 대화나누고 지내던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참 이상한게 그랬던 유저들이 제가 밴과 관련된 글을 해명하고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글을 올리면서부터는 해당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도 정확하게 인지되지 않고 관련자도 아닌 상황에서 지금 글의 댓글들처럼 범죄자는 조용히 떠나라, 왜 시끄럽게 하느냐는 등의 악성댓글을 달더라고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제가 당한 부당함을 운영진에게 이의제기 하는 자리에 끼어들어서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는데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 아닌가요? 제가 몇 번이고 이 글은 운영자에게 이의제기를 하는 글이니 댓글을 그만 달아달라고 요청을 하여도 무시하고 왜 댓글을 달지 말라고 하느냐면서 계속다는데 대책이 없더군요. 잇코님의 댓글을 보니 당시 저와 언쟁이 있었던 분이었기에 어떤 유저인지 알 것 같은데 그 당시에도 저런 식이어서 대화가 불가능했어요. 그리고 포스트잇 서버에서 규칙을 위한했던 사안에 대해서는 운영자와의 이의제기 과정에서 제가 본문에 제시한 내용 외에 전부 인정하였고 그에 상응하는 밴처리도 받았습니다. 다만 유저는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고 넘어가는데 정작 운영자분들은 서버의 법전에 명시 되지 않았음에도 부당한 처벌을 한 부분에 대해 우리의 판단은 번복될 수 없고 100프로 옳다는 태도를 보이며 인정해야 할 부분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요. 분명히 명시된 사실만 가지고 작성되어야 하는 밴처리 공지글에 아직 이의제기나 사실관계가 확실하게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범죄자니 다른 서버에서 다신 이런 일 없게 잘 지내라느니 글 작성은 밴당일 자정까지라고 사람 바보만들어버리는데 그 카페에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무슨 이야기가 되겠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계정은 3개 있어요. 포스트잇 서버에서 규정에도 없었던 밴을 계속 시키는 바람에 3개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인척 한 적 없습니다. 포스트잇 서버 운영자분들이 오히려 다른 사람인척이라도 하면서 서버에서 생활하라고 개인적인 쪽지로 제게 권했죠. 이건 제 네이버 쪽지함에도 남아있어요. 그래도 거절했습니다. 다른사람인척 하기 싫다고요. 본문에 언급도 했고 그건 포스트잇 서버든 아스키 서버든 카페글에도 채팅 로그에도 다 남아있는 분명한 사실이고요. 제가 쓰는 내용은 전부 카페글과 채팅로그에 남아있는 글을 토대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카페글이랑 채팅로그 좀 전부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35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30 09:54:23	1/7	삭제
		잇코님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34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30 07:35:39	1/8	삭제
		고양이님은 스스로 저는 악성댓글입니다 하고있네요. 지금 인격모독 댓글 단거죠? 신고기능 활성화되면 바로 눌러드릴께요.
	33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30 01:27:42	1/10	삭제
		상냥한님이나 오유녀ASKY 님의 댓글은 충분히 달 수 있는 댓글이지만 상냥한님은 한국인이 밥을 먹어야하는데 빵을 먹었다는건 제대로 식사를 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라는 말과 같은 오류가 있고 오유녀님은 악성댓글을 단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전체 댓글을 다는 사람에게까지 하는 말로 받아들이셔서 위의 댓글에 대상을 분명히 해드렸고요. 상냥한님이나 오유녀님의 댓글까지는 상식선에서 충분히 달릴 수 있는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잇코님이나 고양이선생님의 댓글을 보세요. 저건 악성댓글이고 폭력입니다.
	32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30 01:12:51	1/11	삭제
		무슨 청문회처럼 왜 이랬느니 저랬느니 잇코님이나 고양이선생님처럼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양 인성운운하면서 다는 저런 댓글이 대표적인 악성댓글이에요.
	31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30 01:04:09	1/11	삭제
		칼은 누가보기엔 무기이지만 누가보기엔 유용한 도구일 수 있는 것처럼 제 글을 어떤 글로 보는냐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겁니다. 누군가에게는 저격글로 받아들여지겠지만 누군가에겐 정보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또 누군가에겐 그냥 의미없는 글이 될 수도 있는 것을 자신의 관점에서 봤을 때 안좋게 받아들여진다고해서 그게 전부인양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악성댓글을 달지 말라고 한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사람들이 기분이 나쁜데 어떻게 가만히 있느냐고는 이야기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서버의 부당함을 느껴 기분이 상하여 가만히 있지 않고 글을 남긴 사람에게 왜 이런 글을 썼느니 저격글이니 하면서 악성댓글을 달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큰 모순입니까. 마크게시판에 마크와 관련된 글을 썼고 억울하다고 문제를 해결해달라 하고 쓴 글이 아니라는데 모순된 말로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들, 낯선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안좋게 이야기한다고 속으로 화를 낼 수 있다고는 생각히지만 그 화를 언어폭력이나 신체적 폭력으로 표출해 내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30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20:30:55	1/6	삭제
		글을 쓸 때 꼭 무슨 반응을 기대하고 쓰나요? 댓글로 반응을 안보이셔도 되는데 댓글을 달지 않습니까? 전 제 글이 뉴비나 기존 유저에게 "아 저 유저는 서버에서 저런 일이 있었구나. 나에게도 있을 수 있는 일이니 해당 서버는 피하든지 그 서버에 가더라도 주의해서 잘 적응하든지 억울한 일로 밴당하더라도 정신건강 생각해서 잘 나와야지" 하는 생각정도만 들게 하더라도 좋겠다는 의도로 경험을 썼고 본문에 명시했습니다. 댓글을 안달고 혼자 생각하거나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격글이니 무슨 목적으로 썼느니 악성댓글을 다는건 무슨 심보인가요? 같은말 자꾸하게하고 글쓴이를 공격하는 건 악성댓글을 달고있는 자신들이라는 걸 모른다는게 이해할 수 없네요. 다른 사이트에 같은 글을 올려도 같은 반응일 거라고요? 오유를 통해 광고하는 서버와 관련된 일을 다른 사이트에다 글로 올리면 오유게시판에 올릴 글을 여기다 올리냐는 말이 나올테지 뭐가 어딜가도 똑같다는 겁니까? 미래를 보는 눈이라도 가지신 것처럼 이미 본 것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댓글 안달면 되잖아요? 공감안되면 비추만 눌러도 되잖아요? 굳이 댓글로 안해도 될 얘기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시면 되겠네요. 공감하는 분들도 계시니 그 분들을 위해 배려 한다고 생각하시고요.
	29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20:07:16	1/5	삭제
		잇코님은 왜 저러는지 무슨소린지 도통 모르겠네요 뭐라도 좀 알아듣게 얘길해야지 카페니 앲충이니 똥이니 도무지 무슨 말인지.. 잇코님이 따로 새 글 작성을 해서 불만을 말하든지 하세요 댓글로 왜이러는지 노이즈 마케팅은 잇코님이 하시는 것 같네요.
	28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9:28:57	1/6	삭제
		해명이 필요한 문장이 어디있는지 제시해보세요. 잇코님의 답글엔 대답을 다 해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 계속 댓글 달면서 물고 늘어지시는 거보니 할말이 어지간히 없으신가봅니다.
	27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8:42:28	2/6	삭제
		ULMO님은 댓글을 일기나 소설을 쓰듯 쓰셨네요 마인유저님은 무슨 횡설수설을 하시는건지.. 두 분은 이 댓글로 무엇을 얻고자하는건지 본인들이 인지하고 댓글을 다는건가요?
	26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5:48:42	1/6	삭제
		제 글 본문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님이 댓글을 다는 목적과 이유가 제 글의 작성 목적에 맞는지 확인을 한 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25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5:45:33	0/6	삭제
		3번째 줄에 유저라는 집단이 두 번 들어간 것을 한 번으로 정정합니다.
	24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5:43:28	0/6	삭제
		올려보셔서 어떠한 대응과 처리절차가 이루어지는지 직접 경험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대답해드립니다. 집단과 개인의 차이를 아시죠. 저는 우리서버에 와서 같이 즐겨요 라고 홍보하는 서버라는 큰 집단 내의 운영진이라는 집단과 유저라는 집단 그리고 유저라는 집단을 언급하였고, 그 집단과 저라는 개인의 관계에서 일어난 상황과 특징을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언급한 것이고요.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개인이 개인을 관찰, 범죄로 규명되지 않은 사실을 범죄로 허위규명하는 내용을 담겠다는 겁니다. 차이 아시겠지요?
	23	두 서버생활 후기 및 두 서버의 공동성명문 발표 이후 글 [새창]	2015-04-29 15:16:32	0/6	삭제
		마지막 문장 수정합니다. 계몽이든 가르치다든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를 완성되지 않은 문장에 넣으면 의미전달이 흐려집니다. 주어도 비어있고 무슨 말씀하시는지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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