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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헌재에 증인으로 신청된 뽀응천 근황 [새창]	2017-01-24 21:12:43	0	삭제
		설마 전쟁을 준비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계엄령을 내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니깐요.
	83	기생충 특집 - (혐주의)달팽이 좀비 [새창]	2017-01-23 20:40:14	19	삭제
		기생충의 최종 목표는 생존과 번식입니다. 진화하면서 유전자가 그렇게 변형된 거죠. 생물의 몸속에 기생하여 호르몬을 통해 숙주를 조종합니다. 인간도 기생충 같은 인간이 있는데 이들은 진화가 아닌 짐승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 좀 다릅니다.
	82	도깨비) 딱 한번 ppl 신경쓰였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7-01-22 15:16:59	3	삭제
		저는 그 설렁탕집이요. 뭔 격식을 설렁탕집에서 차리는지...
	81	집회 끝나고 집가면서 사이다 ㅋㅋㅋ [새창]	2017-01-22 15:06:18	5	삭제
		저도 시위 갔다가 정봉주 품격시대 보고 있었는데, 태극기 들고 있는 사람이 지나가면서 가발을 좀 끌길레 뭔가 싶었는데, 제 노란리본 때버렸네요..ㅠㅠ
	80	도깨비 1화의 일어자막 작업이 드디어 끝났네요... [새창]	2017-01-22 15:02:55	2	삭제
		약간의 오타와 조금 부드러운 표현으로 바꾸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二個ー＞二つ　どうぜー＞どうせ　이런 것들이요. 生々しい보다 야간 부정이니 厳しい나 酷い정도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런거 잘 하시는 분 보면 부러웠는데 여기 계셨네요.
	79	문재인 책 나눔합니다. [새창]	2017-01-19 22:38:28	0	삭제
		멋지십니다. 당첨이 되지 않아도 기회가 된다면 사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78	조의연 사무실에 전화한 한 시민. [새창]	2017-01-19 14:08:36	26	삭제
		저번 광화문의 횃불입니다.
	77	닥치고 이제 광화문에 다시 집중합시다. [새창]	2017-01-19 13:48:51	16	삭제
		2차부터 빠짐없이 나갔습니다. 확실히 탄핵소추권 통과된 이후 사람들이 쭉 빠졌습니다. 위기감이 약해진 탓이죠. 대신 박사모가 가끔 광화문에 보이더라군요. 이때다 싶은거죠. 저번주는 정말 추웠습니다. 발가락이 얼어버릴 것 같더군요. 하지만 민주주의를 잃으면 우리는 평생 겨울을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 손으로 빠른 봄을 되찾고 싶습니다. 시위는 쪽수입니다. 100만을 무시하던 국회는 230만은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부디 이번주는 광화문이 아닐지라도 광장으로 나와주세요. 저는 모두와 함께 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76	오늘 개빡쳤던 반기문.gisa [새창]	2017-01-18 21:56:37	12	삭제
		평범한 사람도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을 평생 지고 산다. 게다가 당신은 스스로 대통령이 되기를 희망한 사람이고, 위안부 합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도 본인이 스스로 한 것이다. 그런데 그에 대한 해명이나 이를 긍정적으로 바꾸려는 노력도 안하고 귀국 일주일만에 앞으로 위안부 합의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을 것이고, 묻지도 말라 하는 것은 결국 본인은 본인에 대한 책임도 못지는 사람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나라와 국민을 책임질 수 있겠는가?!
	75	김빙삼옹 트윗, "젊어서 해외 나가 고생하신 반기문씨에게" [새창]	2017-01-18 14:11:41	1	삭제
		외교관이었으니 젊었을 때도 외국에 많이 나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전대갈 프락치 활동할 때도 미국에 있었죠.
	74	큰 기대없이 간 곳에서 좋은 식사하고 왔네요 [새창]	2017-01-16 22:26:29	1	삭제
		후후 전 사우동입니다. 한 번 찾아가봐야겠네요~!^^
	73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6 01:43:56	3	삭제
		다시다를 맹물어 풀어서 끓여 마신거요.
	72	기름박지원 당권획득 goodbye안철수 [새창]	2017-01-15 18:43:57	3	삭제
		good bye 궁물당
	71	반기문 귀국 후 SNS 반응 [새창]	2017-01-15 01:53:11	10	삭제
		전대갈 시절에 미국 유학생 신분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감시하던 프락치이기도 하죠.
	70	광화문 입니다 생각보다 더 인원이 적어요 [새창]	2017-01-14 20:52:48	10	삭제
		저랑 같은 곳에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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