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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아버지가 제 물건들을 버려버렸어요 [새창]	2017-02-21 08:57:58	2	삭제
		저는 제 고모께서 제가 모은 책 60권 가량을 고물상 아저씨에게 그냥 줘 버린 적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구하지도 못 하는 원서도 많았는데ㅜㅠ
	113	안희정과 손석희가 말이 안 통하는 이유 [새창]	2017-02-21 08:18:12	0	삭제
		정치를 그렇게 해도 상관 없지만, 대통령은 동시에 행정, 국방을 책임져야 합니다. 저렇게 언론인 한 명 인정시키지 못 하는 행정인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해 온 충청도 행정 활동을 의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12	박원순 서울시장 트윗, "끝까지 광화문 광장의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새창]	2017-02-20 22:10:10	2	삭제
		대선 출마 전에도 포기 후에도 쭉 하고 계셨어요.
	111	유시민 같은 사람이 없네요 [새창]	2017-02-14 11:41:21	2	삭제
		우리나라 사장들은 이런 분 못 부립니다. 거슬려서. 옳은 소리를 하면 일단 싫어합니다. 자기가 다 하고 싶거든요. 한 가지 예가 재벌오너죠. 능력은 쥐뿔도 없는 것들이 자존심 때문에 기업을 흔들다가 결국 나라에 손 벌리고, 책임을 지기 싫고...그래서 이런 놈들 구속되면 주가가 오르죠. 이런 놈들은 유시민 작가님 같은 분 못 부립니다. 부릴 능력도 없기 때문에
	110	아무것도 안 하고 면접 합격하는 법 [새창]	2017-02-13 22:54:32	102	삭제
		문제는 모든 친구가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써 먹을 수 있다는 점~!
	109	포켓몬고 대단하네요 [새창]	2017-02-13 22:30:20	12	삭제
		슬퍼말아요~ 저도 없어요. 아니면 같이 슬퍼해요..ㅠㅠ
	108	주갤에서 퍼옴) 이럴 줄 알았습니다.ㅠㅠ [새창]	2017-02-12 13:47:17	5	삭제
		이런 댓글은 조금 거부감이 드네요. 민주당이 촛불을 주도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문 전대표가 주도한 것은 더더욱 아니닙니다. 객관적으로 님의 말대로라면 오히려 이재명이 더 이 국면에는 더 큰 역할을 했겠지요. 순수히 이 정권에 대한 분노 때문에 이 추운 날씨에 거리로 나온 사람들이 죽을 써서 개를 줬다고요? 그 거리에 있는 분들의 대부분은 이 정권이 무너지고 조금 더 상식적이고 제대로 된 정권이 들어서길 바랄 뿐이지 문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거리로 나서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정권이라면 새누리와 바른을 제외한 어떤 사람이 되어도 상관없는 사람들입니다. 촛불이 모두 민주를 지지하고 또 문 전대표를 지지할 것이라는 오만은 버리세요. 촛불은 그저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순수한 국민들의 의지입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22:54:19	2	삭제
		오늘은 시청 2호선 타고 귀가하는데 박사모들이 아주 좋아 죽더라고요. 뭐 미국에서 시위하러 왔다는 둥.. 뭐 본인들도 본인들이 믿고 싶은 걸 위해 시위할 자유는 있으니 존중은 하겠지만, 뭔가 안 좋아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진짜 애국이라고 생각하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긴 있나봐요.
	106	한걸레 김태규의 짓거리. 문재인 MBC토론 후 기사 비교 [새창]	2017-02-11 14:55:51	0	삭제
		그 이름 달고 이상한 짓 좀 하지마~!
	105	신사와거지 방청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02-09 19:17:15	0	삭제
		위 사진에 제 뒷모습도~!^^
	104	신사와거지 방청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02-09 19:16:40	0	삭제
		전 출연도 해 봤어요^^
	103	와이프가 이혼하자네요 [새창]	2017-02-09 19:11:47	18	삭제
		진정한 서로의 사랑을 만나셨으니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거에요!
	102	이번 주 약속 취소하고 일정을 대학 동창들과 광장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7-02-08 17:04:48	1	삭제
		2차부터 빠짐없이 나갔는데, 저번주는 일부러 시청에서 내려서 걸어봤습니다. 친박 집회에 의외로 젊은 사람들이 눈에 띄더군요. 돈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은 느껴졌습니다. 2차부터 탄핵이 된 후 지금까지 빠짐없이 나가서 본 결과 결국 변한 것은 없지만, 사람들이 뭔가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수에 무서워 하거나 쫄지 않았고 오히려 반격의 기회만 노리고 있었습니다. 부디 다시 한 번 국민의 힘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이제 지겹습니다. 매주 생각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이 마지막 집회이기를.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4:28:17	1	삭제
		함께 걷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전 혼자 걸어서 쓸쓸해요~ㅠㅠ
	100	담배의 위험성......ㅠㅠ [새창]	2017-02-07 12:45:36	24	삭제
		커도 딱딱해 지지 않으면 그냥 오줌 나오는 길일 뿐, 딱딱해져도 쓸데가 없으면, 그냥 오줌 나오는 길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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