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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25년간 수상가옥을 만든 남자 [새창]	2017-03-28 22:03:04	0	삭제
		네번째 사진 보면 육지랑 연결된 줄이 보이네요.
	158	송영길 의원 트윗, "BBK 김경준 변호인이었던 저는 천안교도소에서" [새창]	2017-03-28 11:33:46	4	삭제
		넌 숨도 쉬지마란 의미 같네요.
	157	박영선 은퇴 시키는 방법 [새창]	2017-03-26 14:15:18	2	삭제
		저기 박주민 의원님의 발의하려고 하는 법안인데요..
	156	<무한도전> 출연 국회의원 5명은 누구? [새창]	2017-03-26 14:03:14	5	삭제
		저는 방청 갔다 왔는데 분량 제일 많이 나왔어요.
	155	<무한도전> 출연 국회의원 5명은 누구? [새창]	2017-03-26 14:02:53	3	삭제
		죄송.. 밑에 단다는게....ㅠㅠ
	154	<무한도전> 출연 국회의원 5명은 누구? [새창]	2017-03-26 14:02:35	11	삭제
		저는 방청 갔다 왔는데 분량 제일 많이 뽑으셨어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6:10:43	6	삭제
		제가 방송에서 한 번 종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어요.. 종처럼 부려 먹고 싶으니 건강에 좀 유의하면서 일들 하시라고... 정말 아플까봐 걱정되는 국민의 종입니다!
	152	속보) 세월호 1미터 인양 성공 [새창]	2017-03-22 20:01:28	2	삭제
		왠지 지금 박근혜 구속 수사 물타기 하려고 시기를 고른 것 같네요....
	151	[일본]한밤중 택시를 타려다.... [새창]	2017-03-21 13:37:23	11	삭제
		길냥이 같아 보이는 잘 손질된 털과 건강하게 살이 올라 있는 모습은 근처에서 사랑받으며 살고 있다는 증거니깐 너를 데리고 갈 수 없어. 또 만나러 올테니 건강하게 있으렴! 이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사이에 '너한테는 이제 아무런 용건도 없어!'라고 말하듯이 포장길을 유유히 걷기 시작했어~~ 고양이란게 그런 동물이란 걸 알고 있어...^^ 정도일까요? 번역을 대충해서..ㅠㅠ
	150	내가 문재인 지지를 접게 된다면 그 원인은... [새창]	2017-03-20 15:55:44	27	삭제
		저도 얼마전까지 못 정하고 있었고, 남인순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남인순은 여자니깐 그러려니 할 수 있다고 쳐도.. 저건 남자면서 미필이라 그런지 군대에 대한 어떠한 생각도 없는 애.. 그냥 왜 전두환 밑에서 군생활을 했고 또 상까지 받았어?!로 뭐라고 하는 거 보고.. 절대로 미필 후보는 뽑지 않기로 결심함.. 오늘로 맘 정했네요.. 그렇다고 열열한 지지자는 아니니 또 괜찮은 군필 후보가 대선에 나오면 바꿀지도 모르지만... 없나?
	149	남경필 “문재인 軍표창, 사병이 군 생활 열심히한 것” [새창]	2017-03-20 12:15:28	7	삭제
		이상한 논리.. 여단장 표창은 쿠테타 전에 받은 것이고, 박근혜 정권 부역자들은 말 그대로 정권 밑에서 함께 부역한 건데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면 안되지.. 이 새끼 논리가 뭐 같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1:05:04	1	삭제
		이제 공직자 선거에서 미필은 절대로 안뽑을랍니다. 진짜 지금까지 나도 선의로 받아들였는데, 이건 정말 악의가 느꺼지고, 또 이런 사람들이 군통수권자 자리를 노리고 있었다는 것이 소름끼치네요.. 정말 실망입니다. 차기고 차차기고 이제 다시 대통령 선거에서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5:52:25	3	삭제
		국방의 의무가 성별 프레임으로 나누어 질 수밖에 없는 건, 일방적으로 남성에게만 부과되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메갈이나 워마드가 주장하는 것이 이 프레임과 다른 것은 여성에게 부과되는 '의무' 가 아닌 단지 여성이기에 누려야할 일방적인 권리를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146	스르륵 유입 아재가 젊은 오유인들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7-03-18 15:42:44	2	삭제
		저도 이 댓글은 이상해서 그러는데 다른 후보 중에 여성 징집에 대한 의견이나 남성 인권 신장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 후보가 있나요? 궁금해서 그래요.
	145	스르륵 유입 아재가 젊은 오유인들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7-03-18 15:38:02	5	삭제
		모병제는 현실적으로 아직은 불가능하다는 말이 많습니다. 분단국가이기도 하고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군비리 무제를 뿌리 뽑지 않는 한 국방비 아무리 쏟아 부어도 모병제 힘듭니다. 그런데 지금 남자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국방의 의무는 남자들만 부역하는데, 여성들은 아무런 의무도 지지 않고 오히려 남인순 같은 군대에 갔다 온 남성들을 비하하는 듯한 표현을 하는 여성을 어쩌면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후보의 캠프에서 정책을 만들고 있다는 현실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그나마 공무원 시험을 보는 극히 일부의 남성들에게 부여되던 군 가산점 역시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고 없에버린 여성 중 한 사람이니깐요. 저 군대 갔다 와서 혜택 본 것 하나도 없습니다. 역설적으로 병만 얻어 왔고, 바꿀 수 없는 귀중한 20대의 2년만 날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여성들은 뭐 합니까? 국방비 냅니까? 아니면 공익 근무를 합니까? 왜 아무런 의무도 실행하지 않으면서 남성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는다는데 그렇게 분노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저는 35살인데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가 남성상위 사회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들만큼 남성이 여성보다 우위에 있다는 느낌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말을 보면 가끔 화가 납니다. 몇몇 여성을 상대로 한 남성범죄자를 일반화 하여 한남, 한남 거리며 남성들을 조롱합니다. 그러면서 여성의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군대 문제에 한해서는 페미니스트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도 남성의 인권과 권리는 무시합니다. 여기서 분노하는 남성들은 범죄자의 인권이 소중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저희 평범한 젊은 남성들의 권리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희생을 해야 합니까? 그리고 희생에 대한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느데 왜 남성들이 여성의 권리만을 짓밟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건지 도대체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른 문제를 다 떠나서 군방의 의무는 오로지 한 쪽에만 치우친 의무입니다. 그렇다면 그 한쪽에 그에 걸맞는 보상이 이루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여성이 손해를 본 만큼 권리를 향상해야 한다는 것도 같은 맥락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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