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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폴리곤2 [새창]	2017-04-06 21:04:33	2	삭제
		한 때 시위하러 가면 경복궁 근처에서 많이 잡혔었는데.. 두 세마리 잡고 그냥 안 잡은게 지금 후회되네요..ㅠㅠ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9:36:16	0	삭제
		본삭금을 몰라서 못했다는데.. 글 쓰는 법 모르는 사람은 글도 쓰면 안되는 거냐? 니가 왜 안했냐고 물어보길 했냐? 아니면 니가 알려주기라도 했냐? 진짜 이상한 놈이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9:35:08	0	삭제
		위에서도 말했지만, 글을 별로 써 본적이 없어서 몰랐을 뿐입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9:32:45	0	삭제
		으흠.. 그래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그렇게 생각해... 앞에 애 때문에 이제 뭐라고 하고 싶지도 않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9:23:44	1	삭제
		니가 뭔 소리를 하고 싶은지 이해는 하지만, 저 글이 모두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잘못된 페미니즘을 갖고 있는 여성이 하는 말과, 평범한 여성들이 하는 말, 그리고 니 말데로 어그로꾼이 하는 말이 뒤 섞여 결국엔 본질을 흐리고 혼란을 부추기는 말들 때문에 군게에 여성과 남성으로 프레임을 짜고 싸우는 양상에 내 생각을 말할 것 뿐인데 내가 왜 잘못된 이성관과 군대관을 가진 사람들과 싸워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위에 말한데로 난 여성도 군대를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지금 겪고 있는 불합리를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 이런 글을 쓴거다. 그런데 넌 애초에 토론이나 논쟁을 할 생각도 그리고 논리도 없으면서 그져 여성들이 군대를 안가는데 이거랑 무슨 상관이냐는 논리로 남을 무시하고 모욕하고 있다. 니가 읽어 보라는 글 읽어봤다. 그리고 내가 쓴 글을 다시 봐도 내가 왜 어그로인지 모르겠다. 너도 내가 예전에 쓴 댓글들을 읽어봐라. 예전에 난 정상적인 사람은 여혐도 남혐도 안하낟고 쓴 적이 있다. 지금 군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점점 남혐이나 여혐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가고 있어 안타까워서 쓴 글에 너 따위 애가 이 따위 댓글이나 달고 있으니.. 진짜 너 같은 애가 커뮤니티 질을 떨어트리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냥 똥이라고 생각할테니 넌 그렇게 살아라. 나도 이렇게 살테니. 만나서 드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8:43:46	2	삭제
		넌 니가 겪은 불합리는 남도 겪어야 한다는 생각인거냐? 그리고 남에게 모욕을 줘 놓고 또 이 따위로 모욕적인 댓글을 쓰는 너의 부모님은 뭔 일 하시냐? 군대는 갔다 왔냐? 이 댓글 보고 그냥 지나가다가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지만. 아직 어린 것 같은데 부모님 욕 먹이고 다니지 마라. 진짜 너 낳고 미역국 드셨을 부모님 생각해서 좀 똑바로 살아.
	183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비슷한 만화 없을까요 [새창]	2017-04-06 18:30:48	0	삭제
		여기서 다른 글이나 쓰고 있지 말고 와서 반박을 하세요. 진자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고 싶네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8:21:10	1	삭제
		너도 글 싸질러 놓고 튀지 말고 뭐라고 말이나 좀 해보라고!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8:18:50	1	삭제
		이 따위 개 같은 글 써 놓고 넌 왜 말 없이 튀었냐? 좀 말이나 좀 해봐라. 내가 뭘 그렇게 저질 어그로를 끌었는지?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8:18:05	1	삭제
		그리고 고아새끼? 진짜 넌 너희 부모가 그 따위로 말하라고 가르치디? 내가 설령 부모님이 안계셔도 그 따위로 가정교육 받은 놈보다 짧은 시간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살았다. 진짜 뭐? 고아새끼? 하.. 별 시덥잖은 가정교육을 받은 애가 고아 욕하지마라. 너희 부모님 욕 먹이는 거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8:16:27	1	삭제
		씨발 그리고 군대가 편해져서 여자들도 가면 그게 남녀평등이 실현되는 하나의 길 아니냐? 하.. 진짜 생각할수록 어이 없네.. 결국 니 입으로도 편해지면 간다고 여자들이 말하는거 아니냐? 우리가 겪은 불합리를 왜 다른 사람들도 겪으라고 강요하는거냐? 진짜 너 생각할수록 어이없다.. 진짜.. 별 살다살다 거지같은 놈을 다 보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8:14:26	2	삭제
		그리고 내가 의무를 같지 지지 말자고 했냐? 이왕 의무를 지는 사람에 대한 권리 개선이 이뤄지면 이식이 바뀌거라고 했지? 넌 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지도 모르고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니 분노만 그렇게 남에게 표출하면 모든게 해결되는거냐? 니가 그 따위로 말한다고 군대 안간다는 사람이 군대 가겠다고 하냐? 난 적어도 가기 싫은 군대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보자고 저런 얘기를 했다. 뭐 근데 저질 어그로? 진짜 어이가 없는 새끼네.. 군대는 갔다 왔냐? 나도 강원도 화천에서 03군번으로 가서 남들 못지 않게 군생활 빡쎄게 했다. 설령 니가 나보다 나이가 많고 군생활을 빡쎄게 했더라도 남의 의견을 니 맘데로 해석하고 그 따위로 말하면 니 군생활 빡쎄게 한거 여자들이 이해해주냐? 하.. 진짜 어이 없는 새끼들 많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8:07:11	2	삭제
		아니 페미랑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건데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이딴 개 같은 표현으로 말하는 게 좀 개 같네.. 넌 날 언제 봤다고 이 따위로 글을 싸지르냐? 어그로? 내가 아무래도 너보다는 이런 관점의 생각이나 의견회의나 토론회에 더 많이 나가서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 것 같다. 그 따위 짧은 생각이 모두 옳을 거라도 생각하고 남의 의견에 이 따위 개 같은 말이나 쓰는 너의 인성이나 좀 바라보고 말해라 오는 말이 개 같아서 가는 말도 개같이 하니 이해하거나 말거나 별 시더잖은 새끼가 뭔 어그로 타령이야.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7:37:11	0	삭제
		아.. 제가 개소리를 하게 되면 반박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나름데로 반박하고 싶은 글들은 하고 싶을 수 있을테니깐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7:35:57	1	삭제
		저도 여성이 군대에 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양성평등을 지향하니깐요. 하지만, 남자도 가기 싫은 군대를 여성에게 갑자기 가라고 하는 것도 무리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페미니즘이 여성의 권리를 신장하길 바라면서 그렇다고 의무는 지기 싫어하는 것으로 변질되는 것을 별개로, 간부는 괜찮고 병사는 안 된다는 인식이 일단은 두 계급에 대한 인식부터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고 싶은 군대는 없지만, 의무를 행하는데 있어서 적어도 거부감을 없에갔으면 하는 생각에 적은 글이었습니다. 페미니즘과 거리가 먼 글이었기에 조금 오해를 하셨을 것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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