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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단독] 대선 개표분류기, ‘V3 백신’ 사용... ‘부정 개표 조작’ [새창]	2017-04-18 10:39:44	17	삭제
		지금 개표기의 오류(혹은 조작)이 의심되는 정황을 누군가 제시하고 있는 와중에, 굳이 개표기에 한 후보와 관계가 있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는 말이죠. 물론 정부와의 계약에 의한 구매이겠지만, 지금 많은 사람들이 수개표를 원하고 있는 시점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되는 기계에 굳이 언론과 누군가가 밀어주는 듯한 후보와 연관이 있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는 소린지, 소설을 쓰고 싶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냥 투표소에서 바로 수개표하면 이런 논란도 없겠죠.
	203	생각보다 <더플랜>이 이슈가 안되네요 [새창]	2017-04-17 22:50:55	10	삭제
		전 지금 보고 집가는 중이에요. 파파이스, 유튜브, 시사회 세 벗 봤네요. 상당히 함리적인 의심에도 불구하고 이슈가 안 되는 것은 선관위와 언론의 무시 때문이죠! 우리가 계속 찾아 보고 극장에서 본다면 먼저 언론이 움직일 것이고 선관위도 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	청래형 일찍부터 수고하심다 [새창]	2017-04-17 10:33:24	5	삭제
		파파이스에서 더 플랜 보는데 제 앞에 앉아 계셨어요. 정말 크더라고요 모든 것을 가릴 정도로
	201	뉴스봤어요???????? [새창]	2017-04-17 10:25:16	1	삭제
		https://www.facebook.com/yonhap/?fref=nf&pnref=story 전 역기서 봤네요.
	200	마음이.......편안해지는 짤방들.......gif [새창]	2017-04-15 12:18:06	0	삭제
		원래 저만한 크기에도 쓰는 것을....
	199	[김어준의 파파이스#141] 더 플랜 [새창]	2017-04-14 23:18:44	0	삭제
		몇 가지 가설은 이미 1.5 비율이 기계에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초반 데이터가 선관위 서버에 입력되면 그 수치를 비율에 상정하여 숫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스포가 될 것 같아 글을 써 놓기가 곤란하네요.
	198	더 플랜 방금 보고... 눈물이 나네요 [새창]	2017-04-14 20:37:02	1	삭제
		저도 개표를 조작했을 거란 생각은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 영화를 파파이스에서 보고, 또 파파이스에서 설명하는 말을 듣고 나니 인위적인 개입이 없다면 설명할 수 없는 일이더라고요... 꼭 보세요!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197	더 플랜봤는데 [새창]	2017-04-13 11:24:28	0	삭제
		진짜 영화보면 오류가 아니고 인위적으로 개입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정황입니다. 정말 보다가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눈물까지 났어요.
	196	더 플랜.....감상후기 [새창]	2017-04-13 11:11:33	4	삭제
		전 파파이스에 가서 봤습니다. 진짜 보다가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한 표를 행사했는데 내 한 표가 저 따위 취급을 받았다는 것이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김어준 총수는 대선이 앞당겨져서 어쩔 수 없이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를 한다고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많이 봐주고 또 극장에서 개봉하면 또 봐달라고 하더군요. 저도 극장에서 개봉하면 친구들 데리고 같이 보러 가려고 합니다. 이건 음모론이 아니고 그 많은 데이터를 통해 나온 사실입니다. 선관위가 이 영화를 보고 아무 말도 안 한다면, 확신으로 바뀔 수 밖에 없는 사실이더군요. 꼭들 보세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0:42:49	9	삭제
		어제 파파이스에서 영화를 보고 왔는데 확실히 기계를 조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는 추측을 하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다가 제 한 표가 어떤 취급을 받고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분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진짜 유튜브로 먼저 보시고 극장에서 개봉하면 친구 데리고 가서 또 보세요. 정말 잘 만든 영화이고 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194	안철수 인성 클라스....ㄷㄷㄷㄷ jpg [새창]	2017-04-12 12:41:05	31	삭제
		레드준표야 정치를 몇 십년 해 온 사람이니, 언론에 비춰지는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사람이라 저런 샷이 가능한 줄 알면 쫌!! 말 좀 조심해라!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15:01:31	22	삭제
		우리미래라는 신생 정당에서 준비한 행사였고, 안철수 이외에도 김종인, 심상정 후보, 박주민 의원, 이정미 의원 등 사회 여러 인사들과 김재동씨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는 대담회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마지막 대담이 있습니다. 홍대입구 역 근처에서 하고 무료 행사이니 관심이 있으시면 알아보세요. 저는 안철수 편과, 박주민 의원님, 이정미 의원 편을 봤는데 꽤 알찬 행사입니다.
	192	김제동, 안철수를 사드배치 문제로 당황시키다. [새창]	2017-04-11 14:56:11	2	삭제
		안철수가 무슨 인텔리처럼 포장되는 것이 조금 불편한게.. 저도 옛날에 멘토로 추앙받던 안철수를 지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정계에 입문한 이후부터는 조금씩 이미지가 달라지더군요. 저 날도 저 자리에 있었습니다. 평생 교육을 말하면서 직장인들에게 지원되는 교육부 예산이 0.7%라고 하더군요. 이 비율을 늘려서 직장인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개소리를 듣고 정말 가망 없는 사람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예산이란 것이 어떤 면에서는 소비와 공급 법칙을 따릅니다. 예산에 대한 수요가 적기 때문에 그만큼 책정에서 미뤄지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직장인들에 대한 교육부의 예산 책정이 적은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들으려면 아침 7시부터 듣던가 저녁 9시부터 듣는 부담스러운 일정으로 진행을 많이 하고 또 그마저도 시간 때문에 못 듣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직장인 교육에 대한 것은 산업전반에 대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데 이 것을 교육적인 측면에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현실사회를 살아본 경험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의 질문에 동문서답하는 모습 때문에 사회자도 조금 당황하고 그냥 넘어가 버리더군요. 이 모습을 보면서 정말 박근혜의 토론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한 때 존경하던 멘토였던 안철수는 이제 없더군요. 정치가 사람을 망친건지. 아니면 그냥 저런 사람이었는지를 떠나.. 사람 정말 잘 뽑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된 자리였습니다.
	191	文 "서울시 검증된 정책 쓰고 싶다"…朴 "로열티 안 받을테니 맘껏 써라 [새창]	2017-04-10 16:39:53	10	삭제
		요점을 잘못 파악하고 계신 것 같은데, 동기가 나를 알아주고 또 나와 생각을 같기에 좋다는 것을 표현한 것 같아요. 그리고 검사님이 말하는 학연, 지연, 혈연의 적폐는 이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거나, 범죄를 저지를 것이 적폐이지, 동기의 좋은 정책을 실행하는 것이 적폐는 아니잖아요. 굳이 동기라는 것을 말한 것은 위에 쓴 이유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동기가 아니었어도 기뻤는데 나와 동문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기쁨이요.
	190	휴~결국 이렇게 되네요...안철수딸, 송영길 “安,검증 견딜 수 없을 것 [새창]	2017-04-10 14:22:39	17	삭제
		안철수는 지금 한 달만 버티면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명박도 온갖 거짓말 검증을 버텼고 결국 당선까지 됐죠. 명박이가 철수의 멘토라면 아마 그런 조언을 하지 않을까 하네요. 선거라는 것이 아무래도 여론전이고 여론은 문재인 후보보다 안철수 후보에게 우호적인 것도 사실이니깐요. 만약 정말 제대로 검증을 하려면 민주당은 우선 우호적이지 않은 언론의 마음을 돌려야 할 것이고.. 결국 언론 개혁에 대한 부분을 타협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언론은 안철수를 돕는 것이 당선되도 좋은 것이고, 문재인 후보와 타협을 하려는 중요한 키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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