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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익명]뒤도 안돌아보고 믿을 만한 친구 있어요? [새창]	2017-03-05 00:24:58	0	삭제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ㅎㅎ 늦은밤 편히쉬세요 :)
	188	[익명]뒤도 안돌아보고 믿을 만한 친구 있어요? [새창]	2017-03-04 23:50:25	1	삭제
		저랑 안맞는 친구들 하나둘 쳐내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금전적인 부분이나 정신적인 부분이나 어느정도 손해볼 요량으로 먼저 내어주며 지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제꺼 먼저 주다보니 손익분기점 따지지않고 그만큼 다시금 되돌려주고 (ex. 너 저번에 밥 샀잖아 이번에 내가낼께) 하는 친구들이 몇 남았네요. 덕분에 낼모레 서른 바라보고 있지만 다 내주어도 아깝지 않는 친구인만큼 서로 부모님이나 형제들 안부도 자주 묻구요 저도 사람은 잘 안믿어서 어느정도 선은 지킵니다. 친구들끼리도 암암리에 그렇게 지내고 있는듯하네요. 제목처럼 다 내주어도 아깝지 않는다는 기준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설령 그친구가 제 돈을 떼어가서 연락이 끊겨도 ' 이놈이 이만큼 힘들었었구나.. ' 할 정도인듯 합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1:19:41	18	삭제
		예쁘고 아름다운 닉값 하실거 같네요 응원합니다. 아참 그리고 세상은 그대가 겪지 못한 따스한것도 많을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186	남자들은 형제끼리 속옷공유하나요? [새창]	2017-02-20 10:59:14	0	삭제
		저도 형제인데.. 제 동생은 뭐 어떠냐고 하지만 전 질색하는지라 절대로 안된다구 입지말라고 합니다. 동생이랑 9살차이입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0:53:59	0	삭제
		제 생각엔 정상인것도 맞지만 작성자분이 상당히 건강한 신호가 아닐까 싶네요 ~
	184	[익명]진지한 연애를 바래서인지 들이대는 남자의 80퍼가 걸러져요 [새창]	2017-02-16 10:15:24	0	삭제
		전 남자이지만 작성자님과 같은 마인드로 이성을 만납니다. 신중하게 연애할수록 서로에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다보니 2년째 솔로여서 외롭긴 하다만 그래도 언젠간 소중하게 다가올 좋는 인연을 위해서 지금 아껴두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글 내용처럼 행동하는건 남여노소 마찬가지라고 느껴본 바로서는..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거같기도 하네요 ㅎㅎ 부디 좋은 인연 만나실꺼에요 !
	183	[익명]전남친 [새창]	2017-02-12 23:27:06	0	삭제
		해보세요. 하셔요. 그 또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23:28:17	0	삭제
		아.........(숙연)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22:46:58	0	삭제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차지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전 이 말이 남여노소라고 생각합니다 :) 처자여 용기를 내보세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2:41:32	0	삭제
		16..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8:37:54	0	삭제
		적어도 전 아니군요 30일날 외출한 적이 없으니.. 그럼 개이득 !
	178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새창]	2017-01-29 18:13:26	69	삭제
		저도 미경험자라 잘 몰라서 말씀드릴게 없군요 일단 베스트 가셔서 경험자분들의 얘기를 들어보죠 ㅎㅎ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6:50:29	9	삭제
		고무장갑끼고 파는 코랑 안끼고 파는 코랑 뭐가 더 시원할까.. 뭐 그런거 아닌가요? 허허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0:52:35	0	삭제
		내가 더 좋아하는 티가 나네요.. 이 한줄이 마음에 와닿네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22:15:36	5	삭제
		이게 뭐라고 계속 보게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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