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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핵노잼잼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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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노잼잼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23:07:18 9 삭제
    법학전공자라고 해서 지나칠 수 없어서 댓글 답니다.
    4년제에도 급이 있을텐데요. 중위권 이상의 대학이면 로펌같은 곳에서 법학과 학생들 많이 뽑아갑니다.
    물론 학점이 좋아야겠죠.
    근데 학점도 좋지 않은데 법학과인건 솔직히 마이너스입니다.
    그리고 어느회사든 법무팀은 있고 서류처리할 사람들이 필요하므로 꼭 변호사 아닌 사람들도 뽑습니다.
    법학과 나왓으면 지방 국회의원 사무실 자리도 괜찮을 것 같구요.
    운만 좋다면 국회의원보좌관으로 채용될 수도 있습니다.

    세종시에 지금 내려간 정부기관은 꽤 있는데, 인력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과 사무실에도 요청드려보세요. 법학과 관련된 일자리 연계해줄겁니다.

    솔직히 댓글 쭉 읽었는데 절박하신 분 치고 일을 고르시는 느낌이 드네요.

    님이 원하시는 일자리는 오유에서 못구합니다. 저라도 제가 구인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렇게 글 오리신분을 뭘 믿고 채용합니까.
    법학과도 법학과 나름이지 이름모를 법학과는 정말 쓸모없습니다.
    학점이라도 기재하셨다면 공부 열심히 했는지 안했는지라도 판가름이 날텐데요.
    11 안정환이 청춘FC를 하는 이유.jpg [새창] 2015-07-28 22:42:59 6/6 삭제
    저는 오히려 너무 잔잔해서 다큐인가 싶던데요. 좀 지루하기도 하고....편집이나 피디의 역량이 너무 부족해보인다는 생각이 들던데,
    윗님들과 생각이 다르네요.
    재미가 없어서 주목도도 떨어질거고 오히려 그렇게 되면 조기종영하게 될까봐 걱정되었어요.
    취지도 좋고 의도도 좋지만 아무튼 좀 피디의 역량이 아쉬워보인달까나.
    그래서 다들 어거지로 연예인을 집어넣는구나 깨달았어요.
    뭔가 진행능력도 떨어지고....
    그나저나 잘되면 좋겠어요.
    10 갑상선 결절이 있다고 세침검사 받으라고 합니다. [새창] 2015-07-26 20:42:57 0 삭제
    저는 다행히 결절 크기를 처음 병원에서 잘못 쟀던거...
    ㅋㅋㅋㅋㅋㅋ
    9 전 처음부터 세모자 안믿었어요 음모론자들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5-07-26 01:08:41 2 삭제
    저도요 적당한 수준이면 그러려니 했는데
    자기 친정엄마도 강간을 했다는 말도 이상했고
    천명을 손님으로 받았다는 것도 이상했고..
    말이 안되요 엄격한 미국에서 아동성범죄에 더욱 엄격한 미국에서도 막아내는 공권력이라면 그분은 우주의 신인듯..
    8 갑상선 결절이 있다고 세침검사 받으라고 합니다. [새창] 2015-07-23 01:05:06 0 삭제
    마음만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암환자가 둘이나있고 (현재 진행형)
    수술후 완치된 이들도 몇 있고
    의사도 몇 주변에 있으니 다행입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제가 님을 찾아갈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7 갑상선 결절이 있다고 세침검사 받으라고 합니다. [새창] 2015-07-23 00:47:14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6 갑상선 결절이 있다고 세침검사 받으라고 합니다. [새창] 2015-07-23 00:47:05 0 삭제
    네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 갑상선환자들이 넘쳐나는데 저까지 더해졌네요 수술비가 좀 떨어져야할 것 같아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00:46:46 0 삭제
    극보수층의 글이 제 담벼락에 떴는데 글이 웃긴게, 국정원 이번처신 잘못했다고 비판하는 글이라서 오옷! 하고 봤는데
    결론...좌파정권때 국정원이 무너졌다
    하하하하 진짜 어이없네요 ㅋㅋㅋㅋㅋ

    국정원이 국정원 답지 못하다.
    내가 잘 모르는 일에 대해서 누구를 편들거나 하는 것이 별 의미는 없겠지만..
    국정원을 비난하는 사람들보다는 국정원쪽을 편들고 싶은 편이다.
    하지만 이번 국정원의 성명서는 좀 국정원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 중앙정보부는 이런 식으로 일을 했다.
    삼척쪽에 해상침투해서 접선하려는 북한 공작원들이 있다는 것을 각종 정보를 통해서 알고서는 미리 매복해 있다가 북한공작원들을 일망타진한 일이 있었는데,
    이때 이사건을 언론에는 이렇게 포장을 했다. 택시기사가 무장공비를 신고하고, 경찰이 출동해서 잡은 것으로.. 택시기사는 포상금도 받고 언론에서 영웅이 되었다.
    이런 일에 중앙정보부가 간여했다는 사실은 나중에서야 간접적으로 알려졌을 뿐..
    영국의 MI6 같은 곳은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도감청을 하고 정보 수집을 하지만 그런 사실이 공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국민 도청은 불법이고, 처벌대상이니까 도청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 야당 당수가 러시아 여자 스파이하고 동거하고 국가기밀을 누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영국첩보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왜? 그것은 정치개입이기 때문이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 정보부라야 한다는 뜻이다.
    2차세계대전 때에 영국은 튜링의 도움으로 독일의 암호체계를 완전히 알아내었지만, 암호를 알지 못하는 척 하기 위해서 크게 노력을 했다. 독일군 잠수함이 어디 있는지 암호를 통해 뻔히 알고 있는 경우에도 비행기를 띄어서 비행기에 발각된 것처럼 만들고 공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모든 것을 알지만 아무것도 모른 것처럼 보여야 한다는 뜻이다. 미국 정보부도 웬만한 것은 다 알면서도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게 미국인들의 가장 무서운 점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해야 자기들의 정보원들이 안전하다.
    10년간 국정원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좌파정부 이후로 국정원은 도대체 국정원답지 않은 이상한 집단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4 그리스판 미션임파서블 [새창] 2015-07-20 22:48:25 0 삭제
    이거 오보라네요.
    3 82년생 직장인 연 35만불 정도 법니다. [새창] 2015-07-01 17:59:53 0 삭제
    무슨일하는데 35만불인가요? 달라로 입금되나요? 외국계회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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