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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6	벗기는데 최적화 [새창]	2021-10-19 19:16:12	1	삭제
		닫힌 공간에서 딱히 보호장구도 없이 작업하는 걸 봐서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아닌가 봅니다??? 페인트를 저렇게 일어나게 할 정도면 상당히 독한 성분일 것 같은데 말이지요......
	4225	먹방 비제이가 재능의 영역인 이유 [새창]	2021-10-18 16:25:51	3	삭제
		키노시타 유우카 말씀이신가요???
	4224	국민연금이 대박친 이유? [새창]	2021-10-15 23:59:11	1	삭제
		아닙니다. 어디서 만들어 낸 가짜 뉴스를 들으셨군요.
	4223	천조국이 엄청 가난했을 시절에 먹던 음식 [새창]	2021-10-15 23:57:45	5	삭제
		찰리 채플린 영화보면 대공황 시절 사회상이 나오죠. 채플린 영화 뿐 아니라 "분노의 포도" 같은 문학작품만 봐도, 먹을게 없어서 아기가 굶어죽고 사람이 돌아버리는 사회 풍경이 적나라하게 펼쳐집니다. 저 본문 짤은 뭘 보여주고 뭘 말하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4222	인생의 흔한 성공사례 [새창]	2021-10-15 18:34:59	2	삭제
		돈은 쓰기위해 버는건데, 돈을 써야할 곳에 써야할 때에 적재적소에 써버렸으니 없다는건 무슨 dog소린가... 싶네요.
	4221	한국 간장계란밥 vs 일본 낫또토스트(대만 방송) [새창]	2021-10-15 07:27:26	1	삭제
		아, 물론, 냄새가 진하지만 좋게 느껴지는 냄새가 있고 냄새가 진하면서 좀 역하게 느껴지는 냄새가 있고 "냄새가 진하게 난다."고 해서 다 좋다는 얘기는 아니긴 합니다......
	4220	한국 간장계란밥 vs 일본 낫또토스트(대만 방송) [새창]	2021-10-15 07:26:05	1	삭제
		근데 된장이든 청국장이든 냄새가 좀 진하게 나야 더 맛있게 느껴지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4219	허지웅 인스타 (feat.오징어게임) [새창]	2021-10-14 14:04:51	6	삭제
		넷플릭스 자체제작 영상물 ("넷플릭스 오리지날")의 제작 편수와 그 중 성공하는 확률로 따지면 지상파는 그 "규모의 경제"를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작년에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에 쏟아부은 제작비가 20조원을 넘는 것으로 압니다. 20조원 넘게 쏟아부어서 수백편을 만들고, 그 중 서너개만 성공하면 본전을 뽑는 구조인데, 지상파 방송사들은 그럴만한 자금력이 애초에 없고, 설사 그런 자금을 동원해서 그만한 작품을 만들었다 해도, 그걸 다 방송할 수도 없습니다. 지상파 방송국이 넷플 모델을 따라가기로 결정하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면, 그 시점에서 이미 그 회사는 지상파 방송사가 아니라 "또 하나의 OTT"가 되는 겁니다. ...... 변화하는 환경에서 지상파 방송도 변화해야 하는건 맞지만, 그 변화의 방향과 내용이 단순히 OTT를 따라해서는 안되고, 따라할 수도 없는 이유입니다.
	4218	의사들 또 슬슬 시작하네요 [새창]	2021-10-09 18:17:36	3	삭제
		그러기에 더더욱 CCTV를 찬성해야하는 과가 흉부외과 아닐까요? 근거도 없이 억측만으로 의사 죽이려 달려드는 환자 가족들을 설득하는데 CCTV만한 증거자료가 또 있을까요?
	4217	얼마전 완공된 중국 유리다리 근황 [새창]	2021-10-09 11:29:05	2	삭제
		무서우면 나와야지 왜 뒷걸음으로 들어가는거여???
	4216	(혐주의)현재 다음카페 업데이트 후 벌어진 일 [새창]	2021-10-07 07:47:42	5	삭제
		정신분열증이면 불쌍하기라도 하죠. 저건 여론조작, 선전선동입니다.
	4215	남다른 승차감 gif [새창]	2021-10-06 16:38:56	2	삭제
		인간도 내릴 각도가 안나오네요.
	4214	50분동안 강아지를 깔고자서 죽인 bj [새창]	2021-10-05 07:47:46	2	삭제
		"미국에서 돌이 되기 전 아기들이 부상으로 사망할 경우, 대개의 원인은 질식이다. 그리고 질식사의 80% 이상은 침대에서 발생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 아기들을 질식하게 만든 첫 번째 원인(69%)은 담요 등 부드러운 침구였고, 두 번째 원인(19%)은 부모나 동기 등 곁에서 자던 누군가였다. 세 번째 원인(12%)은 벽과 매트리스 사이처럼, 아기가 끼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어딘가의 틈이었다."
	4213	오유에서 10억 태워가신 분 근황 [새창]	2021-10-05 07:39:19	2	삭제
		지금의 정의당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진보운동을 완전히 말아먹었죠. 세상에나, 자기들 당내 권력 장악을 위해 한 때 '동지'라 부르던 사람들을 '적'이라 부르던 수꼴정권의 아가리에 꾸역꾸역 밀어넣는 자칭 '진보'라니...... 사실, 그 이전 민주노동당 때, 있지도 않던 경기동부의 부정선거를 조작해서 공격하고 검철까지 끌어들이던, 사실은 그들 자신이야말로 부정선거를 했던, 유시민계와 정의당계의 패악질 때 갈라서고 각자 갈 길 갔더라면, 오히려 전체 진보운동을 말아먹는 사단은 없었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4212	부처님 오신날이 공휴일이 된 이유 [새창]	2021-09-25 11:06:47	0	삭제
		차라리 종교유래 공휴일을 모두 없애고 (석가탄신일, 예수탄생일, 개천절) 대신 노동절을 5월 1일 하루에서 5월 첫째주 5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는 휴일이 하루 늘어나는 거죠. (노동절1+석탄1+예탄1+개천1+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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