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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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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7 02:08:41 4/5 삭제
    역으로 생각하면,
    노조를 멕이기 위해 비노조 또는 회사 측 조작으로 만들어 낸 영상일 수도 있겠네요.
    실제로 현장에서 파업이 일어나면, 회사 측에서 제일 먼저 하는게 파업 노조원들이 현장에 드나들지 못하게 차단하는 건데,
    (시설 점거나 저런 형태의 태업을 막기 위해서...라는 이유)
    회사의 장비와 시설을 사용해서, 회사에 아주 중요한 화물에 아무런 제재없이 접근해서 저렇게 깽판을 친다?
    그걸 사측과 사측 노동자들이 그냥 그대로 가만 놔둔다?
    그게 더 이상한데요???
    4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6 00:55:39 0 삭제
    이런 얘기하면 "수혈" 들고나오는 분이 있던데, 수혈과 장기이식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4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6 00:54:29 2 삭제
    이런 얘기하기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장기가 나빠져서 생명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면, 그냥 그대로 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장기기증을 할 생각도 없거니와,
    어떤 경우에도 남의 장기로 제 생명을 연장할 생각 또한 없습니다.
    4371 자식 : 엄마 나 스마트폰 사줘!! [새창] 2022-11-11 01:22:01 0 삭제
    요즘 애들이 삼성폰 사달라고 할 것 같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4370 탈북 만화가가 그린, 처음 한국 뷔페에 왔을때의 충격.jpg [새창] 2022-11-08 02:46:22 0 삭제
    북한주민 전체를 놓고 얘기한다면 좋은 사람도 많고, 대단한 사람, 존경할만한 사람도 있겠지만,
    탈북자들만 놓고 얘기하자면, 대다수는 북한이든 중국이든 남한이든 어느 사회에 있든
    그 사회에 득보다는 해가 될 가능성이 높은, 썩 달갑지 않은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4369 탈북 만화가가 그린, 처음 한국 뷔페에 왔을때의 충격.jpg [새창] 2022-11-08 02:43:41 0 삭제
    사실 저것도 나름 상당히 좋은 쪽으로 풀어서 그린거라 봅니다.
    탈북자들을 "북한(사회주의) 체제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렇게 되었다. 한국사회에서 살다보면 금방 적응한다."는 식으로 그렸는데,
    그것 자체가 자기합리화이고, 탈북민들이 마치 피해자인 것처럼 프레이밍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부패하고 체제가 작동하지 않게되면서 나라가 망해가는 겁니다.
    4368 10.29 참사 관련. 인간으로서 환멸이 와요. [새창] 2022-11-08 00:27:06 6 삭제
    저러면서
    "기성세대가 망쳐놓은 나라, 그런 기성세대의 낡은 정부로부터 버림받은 젊은 세대"
    라고 프레임 짜면서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고 있더군요.
    어찌나 가증스러운지......
    4367 에콰도르의 선진 의료 기술 [새창] 2022-11-04 06:19:47 0 삭제
    인형이고 멍멍이고 수면마취고 다 필요없고
    그냥 입 벌리게하는 마우스피스(?)인지뭔지 그거나 좀 써줬으면 좋겠어요.
    치과가면 입벌리고 있는게 제일 힘들어요.
    한 20~30분 힘껏 입벌리고 있다보면 나중에는 목이랑 뒷머리까지 아파온다는...요...
    4366 이태원사태 대하는 2찍남 반응 [새창] 2022-11-01 21:57:19 1 삭제
    단순히 숫자만 훨씬 더 많은 정도가 아니라
    그 말하는 수준이나 내용도 아주 으메이징 하죠.
    뭐라 대꾸할 생각이 안나고 그냥 머리가 멍~해질 정도더라고요......
    4365 집회 때문에 경찰력이 분산돼서 참사가 났다고? [새창] 2022-10-31 05:32:32 5 삭제
    게다가 집회는 광화문이라서 중부서 관할이고
    이태원은 용산서 관할이라
    애초에 관할이 다르죠.
    4364 어떤 사람의 정부탓 하지 말라는 글을 보니 더 하고 싶어짐 [새창] 2022-10-30 23:39:13 12 삭제
    언론이 단순히 조용한 정도가 아니라
    어쩔 수 없었다, 통제해서 될 일이 아니다.
    심지어
    "역대 최대의 경찰력이 투입되었다."
    고까지 하면서
    정권 방패막이 하고 있네요.
    4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9 18:16:37 2 삭제
    박 모 연예인 건만 봐도
    저런 부모가 그리 귀한게 아니죠.
    4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8 20:56:17 2 삭제
    얼굴은 알지만 몇 번 보지도 않은 남자사람에게
    20대 중반인 자기 딸래미 몇 달 동안 방 하나 내주고 맡아달라는 아짐도 있던데요...
    (실제 경험. 소개시켜준다거나 그런게 아님. 나이차이 거의 20살.)
    세상은 넓고 희한한 사람은 널렸답니다......
    4360 11월말이면 SPC불매 운동이 식을거라 생각하는 듯 [새창] 2022-10-28 20:50:18 0 삭제
    SPC는 즐겨먹던 식빵과 호빵만 조심하면 다른건 애초에 쓰지도 먹지도 사지도 않던 것들 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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