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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0	모녀전쟁 [새창]	2022-11-28 00:09:50	0	삭제
		딸은 엄마편이죠. 아빠 편 들 때가 가끔 있는거고, 사실 그건......
	4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5 21:06:40	0	삭제
		저거 시제품 가격 예상 보니 1억원 안쪽이더군요. (6천~7천 달러 예상) 그 정도면 충분히 시장성 있는 가격인 것 같습니다.
	4388	머리로는 가게이름이라는 것을 알아도 문자받을때마다 기분나쁨 [새창]	2022-11-25 18:54:06	1	삭제
		그냥 "고객님" 을 빼고 그 자리에 "안녕하십니까" 를 넣으면 괜찮을 것 같군요.
	4387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 [새창]	2022-11-25 08:09:23	0	삭제
		양아치에는 남녀가 따로 없습니다. 다만, 겉으로 티나게 그러느냐 아니냐의 차이는 좀 있더군요.
	4386	시장 사라다빵 후기 [새창]	2022-11-25 08:03:55	0	삭제
		맞아요. 예전에는 깔끔 산뜻 상큼한 맛이 좋아 사라다빵을 즐겨 먹었는데 점점점점 느끼해지고 기름이 막 뚝뚝 흘러 떨어지고 니글니글한 맛이...... 이제는 "이게 사라다 빵? 이걸 사라다빵이라고 불러도 되나?" 싶은 경우도 있어요. 저 위 본문의 사라다빵만 봐도, 딱 보기에도 기름 듬뿍 느끼 니글 해 보이네요.
	4385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 [새창]	2022-11-21 19:36:28	1	삭제
		간이 너무 짜서 못먹거나 비려서 못먹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합니다.
	4384	사대주의의 순효과 [새창]	2022-11-20 18:05:33	9	삭제
		차량 통행없는 건널목에서 신호 기다리는게 왜 쓸모가 없어요??? 큰 일 낼 분이시네......
	4383	편의점 알바하다가 댕댕이와 친구먹음 [새창]	2022-11-20 18:01:44	1	삭제
		어젠가 그저께는 "에"랑 "의"를 여러번 바꿔 쓴 글이 자꾸 눈에 밟히더니 오늘은 이 글이 "애"랑 "얘"를 자꾸자꾸 바꿔 써서 맴이 불편하군요. ......
	4382	의사가 했던 충격적인 말 (일본 트위터 해석 모음) [새창]	2022-11-19 23:01:07	11	삭제
		실화. 의사가 내게 했던 충격적인 말 의사 : 수술이 잘 됐습니다. 나 : 증상은 여전히 그대로인데요? 아니, 오히려 더 안좋아진 것 같습니다. 의사 : 예? 그럴리가 없는데???
	4381	조상이 외국인인 우리나라 성씨(姓氏)-스크롤 압박 주의 [새창]	2022-11-19 19:35:45	1	삭제
		첫 글부터 "의"로 써야할 곳에는 "에"로 쓰고 "에"로 써야 할 곳에는 "의"로 쓰고... 진짜 "일부러 틀리게 쓰는건가?" 싶었네요.
	4380	승우아빠가 밀키트를 출시하고 깨달은것.jpg [새창]	2022-11-18 02:04:27	1	삭제
		저 분 식당 음식 맛은 둘 다 아니던데요???
	4379	요즘 2030 MZ세대 공무원들이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2-11-17 17:16:06	3	삭제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일단 저런 불만을 잔뜩 가진 사람은 빨리 그만두고 다른 일 찾는게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도 그 조직이나 납세자들을 위해서도 낫다.
	4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7 09:48:36	0	삭제
		배터리와 본체 간 전원공급을 무선으로 하면 얇게 만들면서도 방수방진 충분히 가능하죠. 전원효율성이 (많이) 떨어지고, 원가상승이 심하고, 기타 여러가지 기술적 + 마진적 이유로 안하는 것 뿐이죠.
	4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7 09:46:17	0	삭제
		배터리 내장인 스맛폰으로도 배터리 두번 갈면서 살 때 상태 그대로 폰 하나로 5년도 썼습니다. 배터리 두번 중 한번은 3만5천원으로 사설에서, 또 한번은 4만원 주고 사설에서 갈았으니 배터리 따로 사는 것보다 크게 비싸게 든 것도 아닐거고요......
	4376	용기가 필요했던 어느 대학생 [새창]	2022-11-17 09:38:05	1	삭제
		"그릇"이라고 쓰면 헷갈릴 일 없을텐데 언제부턴가, 우리말로 쓰면 뭔가 없어보이고 한자어나 영어 등 외래어로 써야 뭔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해서인지 쓸데없이 필요도 없이 적절하지도 않은 엉뚱한 외래어 남용이 정말 심각한 듯 ...... "그릇 나눠주실 분?" "여기 그릇도 파나요?" 쉽게 말하고 쓰는게 그렇게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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