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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4
    방문 :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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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2:01:52 0 삭제
    좋은 주말 보내라..나도 이제 자야겠네..
    112 신고를 한 상태라 어떤 피드백이 분명 올테니..그건 나중에 연락받고 다시 올리지..
    그래도 니 같은 애들이 아직 이리 있으니 먼가 좀 다행이다 싶다..ㅋㅋ
    결과가 좋으니 너도 이만 편하게 자라..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1:47:39 0 삭제
    내가 이제 이야기 하나 해도 될까?

    난 아까 112에 먼저 신고를 했어..그리고 눈팅 중이였고...
    이 부분은 너도 신고자니 확인해 보면 알꺼야..선 신고가 있었는지 아닌지를..
    (근데 112에선 나한테 상황 보고를 왜 안하지???)

    물론 주관적인 이야기지만 자살하는 사람한테 관심을 이렇게 주면 더 힘들어져..
    꼭 자살을 해야만 할거 같거든..
    솔직이 이런 글 보면서 짜증이 났어..이러니? 저랬지? 일루와바~ 이런 관심이 말야..

    나도 사연이 있는 놈이라 저 상태가 죽을려는 놈의 상태가 아니란걸 확신했거든..
    그 확신이 비켜 갈까봐 혹여 몰라 112에 신고를 한거고..
    행태적인 아니 글 싸지르는게 내가 싸가지 없이 보였을지 몰라..아니 그랬겠지만..
    나 역시 아직 잠 안자고 연락 기다리고 있었으...힘들어..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1:37:40 0 삭제
    연락왔냐?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1:08:12 0 삭제
    넌 왜 계속 욕이냐..ㅉㅉ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58:00 0 삭제
    내 인성?
    너 처럼 자살 예시글 보면 엉엉 울어대며 '나랑 이야기 좀 해~' 라며 게시물 올려야..그래야 인성이 좋은건가?

    그리고 너 흥분했다는게..갑자기 띄어쓰기를 안하네??
    흥분하지 말고 천천히 이야기를 해..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55:50 0 삭제
    그래? 그럼 결과를 조금만 기다려..금방 연락 오겠네..
    그리고 욕은 좀 자제하지 그래..흥분 좀 하지말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51:59 0 삭제
    욕만 하지말고 니 의견을 말해 보렴..
    감정적으로만 글 싸지르지 말고 니 생각을 이야기 해봐..
    난 지금 아까 강승윤(정말이라면)하고 너하고 왠지 오버랩이 된다..
    어떤면에서는 니가 더 위험해 보여..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50:00 0 삭제
    남을 도와 줄려면 니 입장에서 액트를 취하지 말고 당사자 입장에서 액트를 취해..
    자살 예고성 글 올라오니 안타깝고 설마 하는 느낌은 누구나 있지만
    정말 걱정이 되면 핸드폰 들고 신고를 해..그게 그 사람 자살을 막는 확실한 수단이야..
    죽겠다고 하는 애가 게시판에 글 올리고 댓글보며 마음을 고쳐 잡을거 같아?
    천장에 끈까지 매달아 놓고서?
    죽고 싶으면 먼 생각이 먼저 드는지 아니?
    속옷은 깨끗하나? 아 초딩때 그때 걔한테는 미안하네..집이 더러운데..이딴 자질구레한 생각밖에는 안들어..
    죽고 싶은 애랑 죽을 애랑은 달라..죽을 애는 말로는 안되..물리적 저지만이 살릴 길이란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39:34 0 삭제
    넌 내가 보기엔 둘중 하나야..

    너가 지금 외롭게 살거나 아니면 회의적 사고가 요즘 많이 들거나..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36:32 0 삭제
    근데 왜 자꾸 반말이니?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35:48 0 삭제
    죽고 싶은 사람한테 정말 더 힘들게 다가오는 말이 님 같은 말이에요..
    '너 힘들지?' '나랑 이야기 좀 해' '얼마나 힘들겠니' 좋아하는 음식은 머야?' '죽을 만큼 힘든거 알아' 이딴 것들..이딴 관심들..
    언제 봤다고..먼가 다 아는척 대화를 해볼려고 하는 그 행태가 더 역겹게 느껴져요..
    한번 정말 정말로 죽을려고 했던 사람들은 알껄요? ㅋㅋ
    그런 관심이 얼마나 역겨운지를...
    그리고 날 살리는건 물리적인 액트지 동정성 관심이 아니란걸..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35:41 0 삭제
    그리고 정말 죽을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관심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관심이란건 님 처럼 게시판에 이런 식으로 글 싸지르는게 아니라
    신고를 해서 물리적으로 막고 신고 내용이 신고자한테 연락이 가기에 그때 이야기를 하면 되요.
    컴터 앞에서 울먹이며 '그러지마요~' 이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관종이던 진짜였던 일단 신고고..그 다음에 무엇인가를 해야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25:01 0 삭제
    제가 오후에 상황정리하고 글을 올려드리죠.
    그때 필라님하고 다시 한번 이야기를..
    갑자기 그런 단어가 생각납니다. '아몰랑~ 그땐 그랬어'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07:38 0/4 삭제
    @필라델피아28

    결과를 볼까?
    한번 볼래?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9:54:00 1 삭제
    @필라델피아28

    정말 죄송한데요..
    그리 걱정이 되시면 119에 신고를 하세요..
    정말 그리도 걱정이 되시면 '자살예고성 글이 올라와서 그렇다.' 라고 119에 신고를 하시고 진행상황을 보세요.

    저 상황이 실제 상황일꺼라 생각 되시고
    그 사람을 위해 내가 무엇이라도 해야 된다고 생각 드시면
    119에 신고 하시는게 그 사람을 정말 도와 주는 겁니다.

    게시판에 이런다고 물리적으로 막을 듯 하나요?
    감성적으로 대처하지 마시고 정말 걱정이 되신다면 신고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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