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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능력없이 눈만 높은 구직자 or 백수들 덕에 탈모가 생기겠네요.. [새창]	2015-10-21 07:06:26	0	삭제
		어리버리는 이해 합니다. 나름 귀엽죠..ㅎㅎ 저도 첫 면접 당시에 면접관 보고 '아저씨'라고 불렀으니깐요..ㅋㅋ 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이불을 펑펑~~ 처음이라 익숙치 않아서 생기는 문제는 당연하죠..누군들 처음부터 익숙하게 날고 기지는 못하니깐요.. 근데 그 남탓..이게 너무 만연하고 당연시 되는거 같아서 이렇게 푸념을...ㅠㅜ 절대로 당연한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너무 만연한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33	능력없이 눈만 높은 구직자 or 백수들 덕에 탈모가 생기겠네요.. [새창]	2015-10-21 07:02:01	0	삭제
		제가 잠시?? 대표로 있는지라...연봉을 협상 하기 위해선 어쩔..........
	32	능력없이 눈만 높은 구직자 or 백수들 덕에 탈모가 생기겠네요.. [새창]	2015-10-21 07:01:13	0	삭제
		Enthalpy님 처럼 이야기 할 줄 아는 신입을 이따가 만나면 좋겠네요. 나이가 조금은 있으신 듯 한 말투시라 아무래도 그러긴 힘들겠지만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무게를 알고 그 능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직시 할 줄 아는 젊은 친구들이 참 없더군요.
	31	능력없이 눈만 높은 구직자 or 백수들 덕에 탈모가 생기겠네요.. [새창]	2015-10-21 06:48:30	0	삭제
		연게에서 후다닥 튀어 왔습니다. ㅎㅎ 웃긴 경우 많아요.. 대학 졸업은 2년 전인데 2년 동안 공백이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사회가 어쩌구...이런 시스템 속에 요즘 어쩌구....." 전 직장 6개월 딸랑 다니고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넣었길래 왜냐고 물었더니 "우리 사회는 아직 중소기업에게 유연한 어쩌구 저쩌구...." 대학 당시 아무것도 안했길래 물었더니 "우리 사회는 대학생한테 너무 가혹한 시스템 어쩌구 저쩌구..." 돌겠네요..
	30	아..! 자게여러분께감사드려요 [새창]	2015-10-21 02:02:18	0	삭제
		님의 어머니 사랑이 글에 묻어 나네요. 다행입니다. 축하드려요~ ^____________________^
	29	잤는데 잠오네용 [새창]	2015-10-20 05:42:47	0	삭제
		좋은거에요..나중엔 자고 싶어 환장해도 잠이 안들때가 오면 정말 환장해요..환장하겠네..
	28	계획코리아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새창]	2015-10-20 05:12:38	1	삭제
		10여년 전이던가.. 개인적으로 고아원에 후원을 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아이가 대학에 들어가서 이메일을 보냈더군요.. 장문의 글을 곱씹고 또 곱씹으며 읽는데 가슴 한편에서 이상한 감정이 계속해서 치고 올라오더이다. 참 머라 명명 할 수 없는 희한한 느낌이였는데.. 머랄까..미안함,고마움,대견함 그리고 이상한 느낌들..이런?? 무엇인가를 해주면 더 못해줘서 미안하고..감사하다 인사를 받으면 그게 더 사람을 미안하고 죄스럽게 만들던..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03:03:53	0	삭제
		누가 그러더군요..서울안에 지하철역 근처 집한채 있으면 된다고..이왕이면 아파트요..이왕이면 재개발 대상이요..이왕이면 빚 없이 말이죠..제길..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02:19:18	0	삭제
		잘생겼다고 말좀해주세요!!! 간만에 어둡게하고 사진을 찍었더니 잘나왔어요!! 어두워도 말 좀 해줘요!!!! 잘 안보여도 말 좀 해줘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00:18:04	0	삭제
		님..님..안돼요..이거 쓰시면 안돼요..먼가 기운이 느껴 지는데..이거 기운이 안좋아요..절대로 쓰지마세요..라고 하면 찝집하실 듯..
	24	신검가는김에 머리도 잘라야지 [새창]	2015-10-20 00:16:04	0	삭제
		머리 자르고 신검가야지 = 군복입고 민방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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