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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먼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2-19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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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먼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심리학 지식-심리학 이론 73가지 [새창] 2009-04-08 20:54:00 9 삭제
    82. 리플 연결 증후군.
    이런 리플들을 보다 보면 자기도 같은 형식의 재미있는 리플을 달아야될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는 증후군.
    간혹 부작용으로 이런 재미없는 리플을 달게 될 때도 있다.
    374 치킨에 왜 소금이 없어?? NEWS.while [새창] 2009-04-08 20:42:12 13 삭제
    UCC가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점점 경쟁적으로 병신이 되어간다더니....

    UCC로 안찍어도 점점 경쟁적으로 병신이 되어가...
    373 홍진호가 삼연벙 못막은 이유,, (밑에 관련된글 있어서) [새창] 2009-04-08 20:40:48 13 삭제
    임요환은 그렇게 생각했죠...

    첫번째 경기 : 첫판에 벙커링 하는데 설마 당하겠어??
    두번째 경기 : 첫판 벙커링 했는데 또한다고 당하겠어??
    세번째 경기 : 설마...이번엔 또하면 막겠지?? 세번씩이나 당하겠어...??

    홍진호는 당했다.....
    372 믹키유천,팬 카메라 빼앗아 논란 - 동영상 [새창] 2009-04-08 13:03:00 18 삭제
    무슨 사건 글 올라오면 "양쪽 이야기 다 들어보기전에는 모른다"라는게 보통 아닌가요...
    저 영상 앞뒤와 전후사정에 대해선 전혀 상관없이
    저 영상 하나만 가지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그냥 까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날강도라는둥 연예인이 그러면 안된다는둥...
    연예인에 관계된 일도 좀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될 일입니다.
    371 믹키유천,팬 카메라 빼앗아 논란 - 동영상 [새창] 2009-04-08 10:18:51 15/11 삭제
    37초 38초 부분에서 보면 카메라를 다른사람한테 주고 간거같은데요.
    다 통과한 이후에 돌려주지 않았을까요?
    디카 하나 얼마한다고, 정상급 아이돌 그룹이 카메라를 뺏아서 가져갔겠습니까..
    저대로 들고 갔으면 절도죄가 되는데 말이죠.
    저 영상 이후에 돌려줬는지 안돌려줬는지의 사실관계 여부가 중요하겠군요.
    영상만 가지고 평가할 일이 아닙니다.
    370 [경향신문] 참여정부에 도덕성은 없었다. [새창] 2009-04-08 10:12:49 9 삭제
    이명박 깐다고 단순히 친노 좌파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친노 좌파 세력이 제일 크겠구만?
    현정부가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고 국민들한테 계속 까이고 있으니...

    근데 왜 정부나 친 한나라당 세력이 말하는 '친노 좌파'는 힘이 없을까?? 응?
    거참 궁금하네...

    역대 대통령들 중에, 현직때도,퇴임후에도 힘있는 자신의 측근이 제일 적은 대통령은 노무현씨 뿐인듯.
    다른 역대 대통령들처럼, 맹신하고 찬양해주는 사람이 없는 사람.
    어찌보면 제일 약한 대통령, 제일 약한 사람인데,
    현정부와 한나라당은 그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그의 추악한 모습, 참여정부의 위선을 까발리겠다!! 라는 의지?
    도저히 지금 정부가 하는짓을 봐서는 애초에 그게 말이 안되는거고,
    역대 대통령들 중에 가장, 그.나.마. 깨끗하고 바른 대통령이 노무현이었기에,
    그와의 비교에서,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를 끌어내리고 흙탕물로 뒤집어씌우려고 하는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 현정부...

    지난 대선때, 정동영후보가 나름 가능성이 있었는데,
    후보 연설때 자신의 공약이나 미래를 내세우기보다는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기에 바빠서 지지자가 많이 떨어져나갔던걸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현정부는 지금 딱 그런꼴이죠.
    올바른 정책을 펼쳐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생각을 안하고,
    오로지 전 정부를 깎아내리기만 바쁜 모습.
    국민들은,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그리워하는게 아닙니다.
    '노무현'처럼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갈만한 대통령을 원하고 그리워하고 있는거지.
    369 [경향신문] 참여정부에 도덕성은 없었다. [새창] 2009-04-08 10:12:49 14 삭제
    이명박 깐다고 단순히 친노 좌파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친노 좌파 세력이 제일 크겠구만?
    현정부가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고 국민들한테 계속 까이고 있으니...

    근데 왜 정부나 친 한나라당 세력이 말하는 '친노 좌파'는 힘이 없을까?? 응?
    거참 궁금하네...

    역대 대통령들 중에, 현직때도,퇴임후에도 힘있는 자신의 측근이 제일 적은 대통령은 노무현씨 뿐인듯.
    다른 역대 대통령들처럼, 맹신하고 찬양해주는 사람이 없는 사람.
    어찌보면 제일 약한 대통령, 제일 약한 사람인데,
    현정부와 한나라당은 그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그의 추악한 모습, 참여정부의 위선을 까발리겠다!! 라는 의지?
    도저히 지금 정부가 하는짓을 봐서는 애초에 그게 말이 안되는거고,
    역대 대통령들 중에 가장, 그.나.마. 깨끗하고 바른 대통령이 노무현이었기에,
    그와의 비교에서,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를 끌어내리고 흙탕물로 뒤집어씌우려고 하는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 현정부...

    지난 대선때, 정동영후보가 나름 가능성이 있었는데,
    후보 연설때 자신의 공약이나 미래를 내세우기보다는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기에 바빠서 지지자가 많이 떨어져나갔던걸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현정부는 지금 딱 그런꼴이죠.
    올바른 정책을 펼쳐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생각을 안하고,
    오로지 전 정부를 깎아내리기만 바쁜 모습.
    국민들은,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그리워하는게 아닙니다.
    '노무현'처럼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갈만한 대통령을 원하고 그리워하고 있는거지.
    368 재탕영화 같다붙이기 고수 [새창] 2009-04-08 09:50:07 5 삭제
    거수경례 미리 배워둔거냐.....
    연예인들 입대할때 거수경례 중에선 꽤 개념잡힌 거수경례인듯.

    그나저나 쟤는 영화찍을때도 머리가 저랬으니 삭발해놔도 여전히.....ㅡ┏
    같은 남자가봐도 멋지네....쩝...
    367 스트리트파이터 명경기 패러디 ㅋ [새창] 2009-04-07 20:34:53 2 삭제
    헉; 리플 오타랑 문맥수정했더니 무기력의신님이 뻘쭘하게 됐네요;;;
    366 스트리트파이터 명경기 패러디 ㅋ [새창] 2009-04-07 20:33:33 24 삭제
    예전에 못보셨던 분들을 위한 설명.

    흰 도복을 입은 남자캐릭터 '켄'의 에너지 게이지는 바닥입니다.
    살짝만 맞아도, 심지어 막았을때 살짝 입는 데미지에도 KO를 당할 상황이죠.
    하지만 스트리트 파이터의 독특한 시스템 덕분에 역전승을 하게 됩니다.
    그냥 방어만 하면 에너지가 깎이고, KO패 당하게 됩니다만,
    상대방의 공격 타이밍에 정확하게 맞게 레버를 앞으로 툭툭툭 밀어주면
    에너지가 소모되지않고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게 되는 시스템 덕분에 말이지요.

    저 '켄'유저는 상대방의 필살기에서 중단연타, 한타임쉬고 중단연타, 마지막으로 상단공격까지
    유연하게 잘 막아내는 신의 컨트롤 솜씨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런 열광이 나오는거죠.
    365 노무현 짜증나... [새창] 2009-04-07 20:22:00 0 삭제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인놈하고, 강도짓해서 돈훔쳐간 놈이 있다고 칩시다.
    둘다 범죄자는 마찬가지입니다만,
    죄의 경중은 다르고, 처벌의 경중 또한 다른겁니다.

    노무현이 H당 의원 혹은 다른 역대 대통령들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비리는 있으니까 똑같은 나쁜놈이다라고만 주장하시는 분들은
    사람 칼로 찔러 죽인놈 사형이니까 도둑질한놈도 사형시켜야된다고 주장하실껍니까?
    364 도데체 무슨상상을 한거지 [새창] 2009-04-07 14:28:42 52 삭제
    같은 프로그램에서 저부분 이후에 유명 영어학원 강사가 나와서는
    I've got you와 I got you의 의미상 차이는 별로 없다고 했죠..ㅡ_ㅡ
    그리고 미국인이 나와서는 I've got you under my skin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대표곡 중 하나라고 말하더군요..
    명곡의 가사인데다가 전혀 선정적인 뜻이 아니라더군요.

    게다가 under my skin은 에이브릴 라빈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제목입니다.
    전세계적으로 670만장이 판매된 앨범인데, 그런 앨범의 제목이 그런 선정적인 의미일까요?? 과연??

    나의 피부 속에 두고싶다는건, 흔히들 말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같은 표현이랑 별다를것 없다고 보는데 말이죠.
    저 표현이 선정적이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다는건 잔혹한 표현으로 금지되어야 하겠군요.
    363 도데체 무슨상상을 한거지 [새창] 2009-04-07 14:28:42 62 삭제
    같은 프로그램에서 저부분 이후에 유명 영어학원 강사가 나와서는
    I've got you와 I got you의 의미상 차이는 별로 없다고 했죠..ㅡ_ㅡ
    그리고 미국인이 나와서는 I've got you under my skin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대표곡 중 하나라고 말하더군요..
    명곡의 가사인데다가 전혀 선정적인 뜻이 아니라더군요.

    게다가 under my skin은 에이브릴 라빈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제목입니다.
    전세계적으로 670만장이 판매된 앨범인데, 그런 앨범의 제목이 그런 선정적인 의미일까요?? 과연??

    나의 피부 속에 두고싶다는건, 흔히들 말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같은 표현이랑 별다를것 없다고 보는데 말이죠.
    저 표현이 선정적이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다는건 잔혹한 표현으로 금지되어야 하겠군요.
    362 ㅋㅋㅋㅋ 오유 분들 저 해냈어요 여자분한테 번호 따냈음 [새창] 2009-04-05 18:28:20 23 삭제

    361 ㅋㅋㅋㅋ 오유 분들 저 해냈어요 여자분한테 번호 따냈음 [새창] 2009-04-05 18:28:20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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