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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a1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익명]죽으려고 했는데 서류합격 했어요 세상에 [새창] 2015-05-19 18:00:37 4 삭제
    축하~!
    169 [익명]커플 싸움 얘기로 물흐려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5-19 17:55:43 0 삭제
    이건 여성분이 잘못하신거같은데요..?
    남친은 여성분 위해서 달려온거같은데 고맙다는커녕 삐져있기만하고
    서로 화해했다니 다행이지만
    다시는 우발적으로라도 헤어지자는말은 쉽게꺼내지마세요
    그러다 말이 씨가됩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7:53:34 0 삭제
    그냥 돌직구로 말하세요.. 글쓴이분이 괜찮으신분이라면 오는 여자 마다할 남자없습니다
    167 아들이 오늘 군대 갔는데 컴퓨터가 [새창] 2015-05-19 17:52:08 3 삭제
    포맷은 웬만하면 비추드립니다;; 아들께서 소중한? 자료들이 듬뿍있을수도있고 자기 문서들이 있을수도있습니다.
    아들을 위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냥 만지지 않고 가만히 두시는게 나을수도있습니다..
    컴퓨터쪽은 아들이 더 잘아니까 느려졌다 생각하면 아마도 조치를 취할겁니다
    아니면 아들 제대하면 컴퓨터 하나 사주세요 !
    166 밥 대신 오이를 먹는다. [새창] 2015-05-19 17:50:04 0 삭제
    오이오이오이오이오이오이오이
    165 [익명]겉보기엔 여자, 속은 남자.. [새창] 2015-05-19 17:42:20 0 삭제
    애교도 조금은 연습해보세요;; 힘드시겠지만...
    남자친구 사귀면서 계속 무뚝뚝한모습만 보이면 지칠수있습니다.
    반면에 무뚝뚝하다가 애교한방 날려주시면 남자친구의 태도가 달라지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7:41:07 0 삭제
    정신차리세요 후회하지마시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7:39:32 0 삭제
    아~ 고기먹고싶다~
    162 [익명]중학교때 기억을 지우고싶어요 [새창] 2015-05-19 17:20:50 0 삭제
    난 진짜 내 여자친구가 왕따당했으면 정말 잘 보살펴줄 자신있는데..

    오른손아 미안해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7:18:23 0 삭제
    남자는 자기가 관심없는 여자에게는 돈과 시간을 쓰지않습니다.
    160 [익명]아..남친이 사준 선물 ㅜㅜㅜㅜㅜ [새창] 2015-05-19 17:17:43 0 삭제
    한번 남친한테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세요
    여자친구가 쓰기 불편하고 안맞다는데 심기불편할 남자친구는 별 없을것같네요..
    대신 ! 정말 남자친구가 기분안상하게 잘 말해야합니다..ㅎ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7:16:32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카페알바 진짜.. [새창] 2015-05-19 17:12:59 0 삭제
    알겠어얌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7:12:14 0 삭제
    친구가 여친이랑 헤어지고 사귀는건 상관없지만 ...

    있는데 찝적거리면 둘다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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