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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4:33:16	0	삭제
		ㄷㄷㄷㄷㄷㄷ
	213	작성자한테혐]약 60억치헬 정산 [새창]	2015-05-31 08:56:51	0	삭제
		허허.. 애도를... 제 미래가 여기 있군요 ㅠㅠ
	210	[영웅 마법석 항아리] 지니위즈 [새창]	2015-05-31 06:36:03	0	삭제
		메멘토를 생각하면서 왔더니... 위추 드립니다
	207	여기서 선언합니다. 저도 여시님들께 기대를 포기합니다. [새창]	2015-05-31 00:28:51	33	삭제
		회계법인에 근무하시남... 조용한 말씀 속에 단호함이 느껴지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205	요즘 오유 너무 변해가고 있다생각합니다 [새창]	2015-05-30 23:50:27	7	삭제
		과격해져야 한다고는 말하고 있지만 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부정할수는 없죠. 오유 댓글시스템의 특성상 한 주류의견이 생기면 그 의견 뒤집기가 힘들긴 합니다. 반대의견을 냈다는 이유만으로 닥반을 먹고 상처받고 탈퇴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게 분명히 잘못된 일이긴 합니다. 전 그래서 이번 개편이 있을때 대댓글 기능이 생기길 바랬습니다. 얼핏 운영자님이 그런 개편도 논의중이라고 말씀하셨던것 같기도 한데.. 그건 확실치 않지만 아무튼 대댓글 기능이 생기면 이런 의견 편중화되는 현상이 좀 줄어들거라고 생각했죠. 어쨌든 아직 도입되지는 않았고, 여전히 오유에 주류의견이 생기면 반대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일은 매번 있는 일입니다. 아마 작성자님은 이 점을 지적하시고 싶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차분해지자고 말씀하셨죠. 전 이전 댓글에서 그래선 안된다고, 아직 더 과격해져야 한다고 말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잘 모르겠습니다. 과격한 논조를 유지하면서 하면 분명 오유를 입맛대로 바꾸려 하는 특정 사이트의 인물들이나 분탕치는 사람들을 잡아 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단순히 이런 분위기에서 조금만 가라앉았으면 하는 그런 말을 하고 싶은 사람들조차 몰려서 차단당할 수 있겠죠. 이런 사람들이 나오는 걸 막기 위해서 과연 오유가 좀더 침착해지자 침착해지자 라는 식으로 가면, 이 일이 유야무야 없어진 일이 될 까 그게 걱정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과격한 논조를 유지한다면 분명 잘못된 저격이나 실수로 상처받고 떠나는 사람들, 그리고 과격한 분위기에 날카로워진 펜끝이 그냥 조용한 오유를 원했던,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고 떠나게 할 수도 있겠죠. 둘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고 하면, 좀 위험한 생각이지만 이 일이 좀 더 오래 공론화되어서, 오유가 이전처럼 특정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너무 많은 것을 제약하려 들지 않는, 우린 바르다 라는 프레임에 자기 자신을 가두고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족쇄를 채우고 재갈을 물리는 그런 사이트였던 과거로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소수가 피해를 입고 떠나가더라도, 그리고 그 소수가 언젠가 저 자신이 될지라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잘못되었지만 유지되었으면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아마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건방진 생각이지만요
	204	요즘 오유 너무 변해가고 있다생각합니다 [새창]	2015-05-30 23:32:18	2	삭제
		1기껏 길게 썼더니 작성자님은 읽지 않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이 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지 다시 한번더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203	요즘 오유 너무 변해가고 있다생각합니다 [새창]	2015-05-30 23:31:36	10	삭제
		지금의 오유가 어느 정도 과격성을 띠는 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게 좀 그러시다면, 사건이 진정될 때까지 다른 곳에 있다 오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보구요. 그리고 지금의 오유는, 전 과격성을 좀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오늘 무도갤에서 대거 조작사건이 있었죠. 베오베에도 글이 몇번 올라왔던데. 그 글들 올라온지 몇분만에 추천수가 몇백을 넘으면서 순식간에 글 올라오는거 보고 전 좀 충격받았습니다. 그 글들을 어디서 올렸고, 어디서 추천했는지는 뭐 대강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게시글의 내용이 기존 게시판에 상주했던 사람들의 의견과 전혀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추천수를 수백 개 받는 걸 보고 전 딱 예전 오유 생각이 들던데요. 오유가 저렇게 물들었겠구나. 이 얘기를 왜 꺼냈냐면, 이제 우리는 2~3년동안 특정 사이트에서 오유의 여론을 추천과 반대 기능을 이용해서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해왔다는 걸 막 안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개편하기 위한 여러가지 시스템적 개편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죠. 한마디로 기존의 2~3년동안과 분위기가 확 바뀌어 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기존의 체제에서 변화하기 때문에 불만과 반대여론이 생기는 건 당연합니다. 그건 이해하고 행여 그 과열된 분위기가 무고한 사람을 잡는 일은 피해야겠지만, 저는 그런 분위기를 떠나서 과거로 돌아가자고 하면 기꺼이 반대할 겁니다. 일이 다 끝났나요? 아니죠, 오늘만해도 몇몇 게시판에서 은근슬쩍 오유 분위기에 분탕질을 치려던 몇몇 사람들의 글들이 베스트에 박제가 되기도 했구요. 일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지금 화를 가라앉히고 멈추자구요? 왜 그래야 하죠. 무도갤에 오늘 일어난 일이 오유한테도 그대로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과거 2~3년,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그때가 정말 오유에 있어서 평화로운 시기였다고 생각하세요? 특정 게시판의 안좋은 분위기가 오유 전체를 뒤덮고 과도한 검열의 눈빛에 헤비업로더들은 하나둘 떠나가고 아마 지난 2~3년이 아마 오유가 흔히들 말하는 '씹선비' 이미지를 굳히는 데에 한몫했을 겁니다. 저 선비 라는 말이 우리들이 낭만적으로 해석하듯 존댓말쓰면서 콜로세움이 일어나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무슨 조금이라도 자기들 틀에 어긋나면 몰아붙이고 이상한 프레임을 덮어씌우는 부정적인 이미지죠. 이제 거기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에 많은 잡음이 생기는 건 당연한겁니다. 소수 의견을 이해해달라 존중해달라 그런 말 맞습니다. 근데 그럴거면 제목을 이렇게 쓰시면 안되죠. 지금 이 실망스럽다. 오유 예전엔 이렇지 않았다 이 말, 분탕종자들이 오유 의견 바꾸려고 가져오는 전형적인 프레임입니다. 익명게시판에 글쓰는 패턴도 똑같구요. 의심을 안 할수 있나요? 그리고 전 작성자님 게시글에서 소수 의견을 존중해달라 라는 의견이 있는지도 솔직히 잘 몰랐습니다. 그냥 과거엔 이렇지 않았는데, 게시판에 이런 후방주의 게시글 올라오는 거 싫은데, 이렇게밖에는 읽히지 않아요.
	202	요즘 오유 너무 변해가고 있다생각합니다 [새창]	2015-05-30 23:16:11	6	삭제
		작성자님이 글을 계속 보시는 것 같아서 하나 묻겠습니다. 공지에서 언급된 '수위'를 지킨 글들이 글 제목에 '후방주의', '19'라는 이름을 달고 있음에도 그런 게시글들이 보기 싫으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가 독해력이 부족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전 왜 작성자님이 그런 글들이 싫은지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글들은 무엇이 문제이길래 베스트에 자주 올라오면 안되는 거죠?
	201	이거 제작하면 재료비는 뽑을까요..? [새창]	2015-05-30 22:53:51	0	삭제
		저거 안쓰는건 아닌데.. 만드시려면 이래저래 속썩이실테니 걍 합법 채로 파시는것도..
	200	스톰 일톤 갈수 있을까요? [새창]	2015-05-30 22:42:12	0	삭제
		미비 스위칭템도 따로 구비하시고.. 물크도 크리율 100퍼 터질 수 있게 맞춰주시구요. 자세한 셋팅은 던조 여런게 가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움되시라고 주소 남길게요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6&num=1098139&cat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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