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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당시 차단당하고 SCV한테 롤하다 미쳤단소리 들은 당사잡니다 [새창]	2015-06-04 01:58:24	3/7	삭제
		기술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분에 대해서는, SCV가 짜 놓은 코드를 다른 사람이 이어받아서 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사실상 그걸 해석할 정도의 프로그래머가 오유 일을 돕겠다고 올 가능성 자체가 높지 않아서, 운영자님이 굳이 대안으로 그 분을 쓰려고 생각하셨던 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관련 직업분들이 글을 올리신 걸 보면 굉장히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대안을 마련해놓고 반대하라고 말씀 드린 적은 없습니다. 님이 반대하시는 것에 대해 나쁜 감정으로 글을 작성한 것도 아닙니다. SCV가 와서 개편 과정에 아무런 제제 없이 그냥 참가한다는 것에 대해 전적으로 찬성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 그 사람이 오유에 대해 나쁜 감정을 품고 있을 수도 있고, 반성하고 있는지조차 파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예전처럼 대화의 기능이 아닌 철저히 그냥 관리자로서 기술적인 부문에서만 제한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끔 하자는 게 주류 의견으로 보입니다.
	228	당시 차단당하고 SCV한테 롤하다 미쳤단소리 들은 당사잡니다 [새창]	2015-06-04 01:43:46	2	삭제
		제가 반대입장에서 생각해 봤을 때 반대쪽의 의견도 타당하고, 대안이 혹시나 있으신가를 여쭤본 것이지 여러분들께 대안을 강요하고자 글을 올린게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227	당시 차단당하고 SCV한테 롤하다 미쳤단소리 들은 당사잡니다 [새창]	2015-06-04 01:42:25	4/7	삭제
		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 해서 추가합니다. 저는 비난받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비난받으신 분들이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도 모릅니다. 제 글에서 그분들한테 용서를 강요했다는 뉘앙스가 느껴졌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만,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 용서는 남들이 강요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단지 제가 여기에 의견을 묻는 글을 올린 이유는, 지금 찬성측의 입장의 글도 베스트에 있고, 반대하는 입장의 글도 베스트에 있습니다. 찬성쪽에선 메달을 달 만한 글들이 여기선 등산을 하고, 반대쪽에서도 마찬가지 일이 일어나고 있죠. 하나의 글에서 토론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되지 않고 있어서 이 글에 혹시나 다른 대안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싶은 겁니다. 반대하는 쪽 의견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 자신은 비난받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용서하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저는 정말 순수하게 대안을 묻고 싶었을 뿐입니다. 혹시나 그런 대안이 있다면 토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요. 여기는 반대의견이 주류인 곳이고 여기서 반대의견 측의 대안을 듣는다면 등산을 갈 일도 적을 것이고 좀더 누그러진 감정 속에서 대안에 대해 토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였습니다. 전 등산 별로 신경 쓰지 않거든요.
	226	당시 차단당하고 SCV한테 롤하다 미쳤단소리 들은 당사잡니다 [새창]	2015-06-04 01:29:42	4/9	삭제
		여긴 반대의견이 많으신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지금 프로그래밍 쪽에 계신 분들은 전에 scv 하던 사람이 오유 개편을 진행하는 것 말고는 현 상태에서 개편은 불가하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 오유 대댓글이나 여러 가지 공지에 있는 개편 사항을 포기하고 현재 상태로 가더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신가요? 현재 상태에서 다 뒤집고 새로 짜려면 몇 명이 더 필요할지, 몇 일 몇 달이 걸릴지 아무도 모를 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개편에는 차단시스템 개편, 대댓글과 같은 오유가 편향적 의견으로 치우치는, 소위 말하는 다수가 소수를 쉽게 억누를 수 있는 문제를 시스템적으로 고쳐 나가는 개편안도 들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포기하면서까지 scv가 들어와선 안 되는지. 혹시나 다른 개선안을 가지고 계신지 묻고 싶어요. 제 댓글에서 아마 다들 느끼셨겠지만, 저는 어쩔수 없이 scv를 개편하는 일에는 있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곳은 반대의견이 많으신 듯 하여 등산갈 각오하고 올려봅니다.
	225	박대통령 “메르스 불안함에 대해, 정부는 대처방안 밝혀야” [새창]	2015-06-03 19:13:05	181	삭제
		111행정수반이 모든걸 알아서 대통령인 게 아닙니다. 각 분야에서 아는 사람을 통솔해서 일을 처리하라고 있는 자리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리죠. 대통령이 할 수 있는게 뭐냐구요? 각 휘하 장관들에게 일 처리 경과에 대한 보고 받고 일을 하라고 지시해야죠. 근데 마치 자기가 대통령이 아닌 것마냥 누군가가 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니 문제가 되는거 아닌가요
	224	네이트람 지원병으로 암제 디트가 가장 좋으려나요? [새창]	2015-06-03 02:37:32	0	삭제
		보방한정 천라쳐요. 어차피 지원병으러 한 방 커버할만한 범위낼 캐릭은 몇 없어보여용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5:02:34	0	삭제
		오 ! 145채 이계감 파티로 신청해주세요! 마감합니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5:00:56	0	삭제
		ㄱ...굳이 저랩분 아니셔도 되고 칭호도... 없으시면 그냥 신청주셔도 됩니다. 아무도 없다니 ㅠㅠ 혼자가야되나
	221	직업별 최약캐 이건가요 [새창]	2015-06-02 13:32:51	0	삭제
		여격 최종셋팅 기준이면 카이저 절대 안약해요 염제도 그리 약한편아니구요 토네도 방깎붙이면 세긴 하지만 전 그래도 토네 손 들어주고싶네요. 사실 최종셋팅 기준으로 약한캐릭은 진짜 상향이 필요한캐릭이긴 하지만.. 여격은 그정도까지인 직업은 딱히 없는것같아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2:20:50	0	삭제
		괜찮습니다 아이디가 어떻게 되시죠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2:20:09	0	삭제
		가능하세요 145채 이계감 파티로 신청해주세요! 마감할게요
	218	사령이 만족할만하게 상향되었냐 하면... [새창]	2015-06-01 20:13:39	0	삭제
		쓰고 보니 레이드를 잘 간다고 보긴 좀 힘들긴 하네요.. 근데 아직 그건 실성능보단 인식의 벽 같아요. 차차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요
	217	사령이 만족할만하게 상향되었냐 하면... [새창]	2015-06-01 20:13:00	0	삭제
		전 이정도 입지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인식은 뭐 사령이 지금까지 워낙 나락이었으니 바꿔 가면 되는거고.. 딱 사령이 지금 여넨마 포지션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물론 조금 모자라긴 하지만, 이계템으로 진고던 및 그 이하 던전들을 무난하게 돌 수 있고, 에픽셋 둘둘일 경우 레이드도 잘가는? 사실 이정도가 딱 적정 밸런스라고 생각해서 괜찮다고 전 생각하지만 다른 직업들, 최상위권을 제하더라도 상위권들의 직업을 보면 한숨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긴 하네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3:55:40	0	삭제
		헐.. 홀리님이 145채 이계감 파티로 신청넣어주세요 마감합니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9:37:02	0	삭제
		145채 이계감 파티로 신청해주세요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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