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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4	스압)새벽에 있었던 대회 친목논란 정리 [새창]	2015-07-10 15:07:40	8	삭제
		아니 자꾸 같은 말 하게 되는데요... 다들 처음부터 친목이라고 믿었던 게 아니라니까요? 여성 해설진을 따로 모집한 이유가 궁금하고 사담을 자제해달라는 글이 인국오빠 라는 분 난입으로 변질되어 갔다고 몇번을 말씀드려야 하나요. 이사람들 친목 진짜 하는 거 아냐? 라고 의심이 확신으로 점점 바뀌게 된 계기를 제공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자꾸 친목이라는 말이 들어갔단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친목이라 단정짓고 추천 줬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573	스압)새벽에 있었던 대회 친목논란 정리 [새창]	2015-07-10 14:58:13	14	삭제
		친목이라고 확정지은 글도 아니고 그럴 소지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라는 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실망하셨단 말씀이신가요?
	572	닉언죄) 본삭금) 안녕하세요. ADHD 약쟁이입니다. [새창]	2015-07-10 14:47:53	1	삭제
		본인이 이렇게 생각했었고 그게 틀렸다 라는걸 명시해야 하는거죠. 그게 반성문 아닌가요? 타당하지 않은 근거로 저격하여서 감정적으로 격해져 있어서 무례를 범했다 죄송하다.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떤 일에 대해 반성하는지 명시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571	닉언죄) 본삭금) 안녕하세요. ADHD 약쟁이입니다. [새창]	2015-07-10 14:45:46	0	삭제
		타당하지 않은 근거로 저격했다는 말 자체가 이미 틀린 말인데 그럼 잘못 생각했었다는 표현을 넣으시던지요. 아무 말 없이 타당하지 않은 근거로 저격한 그 글 작성자 와 열심히 개인시간과 돈을 들여 경기를 준비하는 사람 을 대비시켜 놓아서 뉘앙스를 그리 풍기게 만들었는데요. 이게 저만 그리 과민반응한 건가요?
	570	카톡전문 올라오신 글 읽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4:42:42	1	삭제
		사실상 공론화때문에 문제가 되었다기보단 거기 난입한 분이 일을 키운 거죠. 그분 오기 전과 오기 후 댓글반응이 정말 확연하게 달라졌으니깐요. 자책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569	카톡전문 올라오신 글 읽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4:42:00	1	삭제
		사람마다 친목이라는 정의는 다를 수 있고, 확실히 친목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긴 해요. 개인적으로 불필요한 대화였다고는 생각은 하지만요. 과연 사과하실지 궁금하네요. 그분은
	568	본삭금 > 카톡방 전문입니다. [새창]	2015-07-10 14:36:48	0	삭제
		성인이 자기 행동에 책임도 지지 않고 남 뒤에 숨어서 있는데 화가 안 날 수가 있는지요. 심지어 그부분에 대한건 피드백 받지도 않으시네요. 말로는 사과한다 하시면서요. 처음부터 저리 공격적이었던 거 아닙니다. 이분 그 논란에 불을 붙이신 그분 이야기 나오실때마다 거의 답이 없으셨어요. 일 크게 만든 당사자분 사과하라 말씀드리고 있는데 유일하게 그분하고 연락될 만한 분이 계속 대답 회피하시고 계신데 화가 안날 수가..
	567	ADHD 이야기가 나와서 적습니다. [새창]	2015-07-10 14:19:57	1	삭제
		상황판단을 하지 않은 채 무작정 글 작성하는걸 뭐라고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해명하는거 누가 뭐라 안합니다. 최소한 앞뒤는 파악하고 글을 써야죠
	566	본삭금 > 카톡방 전문입니다. [새창]	2015-07-10 14:18:03	2	삭제
		여자친구분 관련 얘긴 철저하게 피드백 안하시는건 기분탓이겠죠? 사과 할줄 모르시나봐요 그분은? 사실상 일 가장 크게 키우고 간 장본인인데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 사과하는게 그리 어렵나요?
	565	천라쳐는 남격이좋나요 여격이 좋나요? [새창]	2015-07-10 13:19:27	0	삭제
		그물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물투척 효율이 동등하다고 보더라도 정크까지 고려하면 좀더 효율 좋은 쪽은 여스파인듯 해요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2:23:03	2	삭제
		딜이 들어가지 않는 궁은 쓰레기로 간주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군요.. 기쁩니다
	563	안녕하세요 브실골플다 운동회 해설팀에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7-10 12:18:52	2	삭제
		아니 뭔 우려의 말도 못합니까? 무조건 일 확정된다음에 떠들어야 해요? 처음부터 저격해서 니들 친목이다 하지마라 라고 한것도 아닌데 대체 왜그러세요? 저분 진짜 웃기는분이네 ㅋㅋㅋㅋ말도안통하고 그냥 우려섞인 말도 못할거면 가만히 기다려요? 친목의 꽃이 활짝 펴서 나비고 벌이고 다 날아들어 에브리바디 댄스타임! 하고 지들끼리 어울려 놀때까지 가만 두고 봅니까? 처음에 그냥 조심하자는 글로 올라왔고 다들 그래요.. 좀 조심합시다 분위기였는데 정작 친목이다 라고 롤게 유저들이 확신하게 만든 살마은 멀쩡한 광장에 사자한마리가 뛰어들어서 갑자기 피의 실드를 치면서 콜로세움을 일으키고 도주한 인국오빠 그사람인데 왜 이사람한테만 와서 따져대시는지? ㅋㅋㅋㅋㅋ진짜 웃겨죽겠네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0:11:17	0	삭제
		플컬타는소녀 마도학자 신청합니다
	561	응? 뭐지?? 대댓글이 추가가됐네?! [새창]	2015-07-10 10:08:24	0	삭제
		헐 졸신기 ㅋㅋㅋㅋ
	560	[익명]참고 참아왔던 얘기 털어놓을게 [새창]	2015-07-10 03:28:56	1	삭제
		거지같은 경험이라는 말은 좀 심한 말씀이긴 합니다만 내용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되도록 겪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죠. 그리고 잔인한 말이지만 결국 잊어야 합니다. 그리고 잊게 되더라구요.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야 하니까요. 평생 잊지도 못하고 또렷하게 기억하고 산다면 그것만큼 더욱 고통스러운 일이 어디 있을까요. 일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났는데도 당장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고통스럽다면, 그 누가 다시 일어설 힘을 받을 수 있겠어요. 정말 뻔한 얘기지만... 친구분이 작성자님이 이렇게 슬퍼하는 걸 원치 않으실 겁니다. 작성자님이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씩씩하게 다시 평소처럼 돌아가시되, 잊지 않는 겁니다. 좋은 친구분이니까요. 가끔 찾아가도 보시구요. 잊으려 하는 자신을 원망하려 하실 필요도 없으시고 잊혀지는 기억을 돌아보며 나는 비정하다 자책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건 모든 사람이 다 그래요.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 가운데 하나라고들 하죠. 푹 주무시고 기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빈 껍데기 같은 말처럼 보일지라도 약간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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