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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그냥 닉네임 까진거 이걸로 들어옵니다. [새창]	2015-07-10 17:02:54	7	삭제
		이분 또 오셨네.. 친목을 조심해달라 라는 글에 누군가 와서 난입하지 않았으면 이 사태가 안벌어졌다구요. 왜 이 사람이 비난받아야 하는 부분이고 신중하지 못했던 겁니까? 이 사람은 저사람들 친목해요! 라고 말한 적 없어요 처음 올린 글은 친목이 되지 않게 조심하자 입니다.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6:59:51	0	삭제
		죄송한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왜 그런 댓글을 다시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명시하고 싶은 건 닝겐사냥군 저 사람이 처음으로 올린 글은 저격성 의도가 아니다. 두번째 글에 달린 글부터 특정 사람을 저격하는 식으로 가게 되었다. 의도가 어찌되었건 간에 다중아이디는 잘못된 일이다. 이 세가지 인데요. 작성자님이 하고 싶은 말씀은 사람이 일관적이지 못하고 비꼬는 등 행적이 엉망이다 인데 이 글을 쓰신 의도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 사람의 행실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쓴 적이 없는데 말이죠;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6:55:17	0	삭제
		식겁했네요 ㅋㅋ
	601	그냥 닉네임 까진거 이걸로 들어옵니다. [새창]	2015-07-10 16:53:11	7	삭제
		왜 자꾸 친목 친목 주장하시는지 몇번을 말해야 하죠 ㅋㅋㅋ 이게 친목이라는 확신을 준 사람은 저 밑에 능금문을 단 인국오빠 저사람이라니까요? 원 글이 우리가 친목하고 있다고 저격하는 글이야! 라고 읽히셨다면 다시 한번 그 글 정독하고 오시면 안될까요
	600	그냥 닉네임 까진거 이걸로 들어옵니다. [새창]	2015-07-10 16:51:33	1	삭제
		죄송하지만 톡이 온다는 게 어디서 온단 말씀이신가요? 다른 클랜분이 보낸단 말씀이신가요?
	599	그냥 닉네임 까진거 이걸로 들어옵니다. [새창]	2015-07-10 16:49:28	0/4	삭제
		그리고 오유저, 특히 친목사건으로 몇번 문제가 되었던 롤게에서 친목성향으로 가지 않게 주의하자 라는 글을 올렸는데 공격받는 상황이 펼쳐질 수가 없었을 텐데요.
	598	그냥 닉네임 까진거 이걸로 들어옵니다. [새창]	2015-07-10 16:47:23	5/8	삭제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의도가 어떻건 간에 다중아이디를 쓰셨다는 사실 자체가 잘못입니다. 내가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더라도 방법이 잘못되었는데 의도가 옳다는 이유만으로 예외가 되어버린다면 단체의 규칙이라는 게 필요가 없죠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6:45:21	1	삭제
		두번째 글에 달린 댓글부터는 특정 사람들을 저격하는 식으로 가게 되었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그땐 친목 아니냐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때였으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걸 다중아이디인 부계정 아이디로 저격성 댓글을 달았다는건 분명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봐요.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6:44:21	1	삭제
		2번째 글부터는 그렇게 갈 수 밖에 없었던 건, 그냥 저격의도의 글이 아닌 조심하자는 어투의 글이 한 유저에 의해 저격으로 몰려서 왜 증거도 없이 저격하냐는 투로 공격받았기 때문이겠죠. 그 일이 사건을 커지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구요. 그 다툼 댓글로 인해서 아 이거 친목 아닌 줄 알았는데 진짜 친목 아냐? 라고 의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그에 대해 반박하면서 친목 아니냐 톡방 공개해라 라는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했던 거죠. 의도는 중요합니다. 다중아이디를 써서 익명아이디로 투고하는게 맞냐의 문제는 접어두고라도, 저격성 글이냐 아니면 조심하자의 글이냐 는 느낌이 많이 다르죠. 나중에 내가 받아야 할 책임의 무게가 다른데요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6:36:29	0	삭제
		친목의 기준에 대한 정의는 일단 그 정도면 기본 틀은 잡히지 않았나 생각해요
	594	롤 하다가 질리면 무슨 게임들 하세요?? [새창]	2015-07-10 16:34:42	0	삭제
		저도 던파로 넘어갑니다. 폐지를 줍고 오죠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6:34:17	1	삭제
		일단 혹시나 해서 확실히 하고 싶은건 닝겐사냥군 님이 처음에 올린 글이 저격의도의 글이 아니었다는 사실은 명시해 두고 싶네요. 논점이 어긋나려는 것 같아서 덧붙입니다.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6:32:44	0	삭제
		저격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저는 그전부터 사과문 올린분들이 저격식의 글이다 라고 말할때마다 일일히 따라다니면서 그게 왜 저격이 되느냐 라고 따졌던 사람이기도 하구요. 아무리 작은 책임이건 간에 나에게 부담 올 일을 피하기 위해 다중아이디를 쓰셨다는 그 사실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겁니다.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6:31:14	0	삭제
		다중아이디 만든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익명 투고를 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문제입니다. 그 투고가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어떤 파장이 될 줄 알고 다중아이디로 투척하시는지요? 본 아이디로 올 리스크는 피하고, 혹여나 있을 문제에 대한 책임은 피하기 위함은 아닌가요? 왜 오유 게시판들이 고게를 제외하고는 익명 기능을 허용하지 않는지 생각해 보신 적은 없으십니까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6:27:35	0	삭제
		친목의 정도야 뭐 다 다르니까 한번에 정의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친목이라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 저는 어떠한 계기, 톡노말 구인이라던지 오유 내 경기 개최하는 일과 같은 그런 일로 보게 될 때에는 어느 정도 재밌게 하기 위해 장난을 치며 대화할 수는 있지만, 그 몇 번의 경기로 인해 생긴 작은 인연은 그 방을 나오면서 끊어낼 수 있는? 그 정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런 대화 간에도 서로의 개인적인 신상에 대한건 서로 묻지도, 말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삼 그전 탑빵 경기가 성공적으로 치뤄진 게 당연한 게 아닌 대단한 일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전의 오유에서 치뤄진 롤 경기들이 아마 문제가 없는 선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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