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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9	여러분들의 이상형은? [새창]	2015-07-12 12:24:01	1	삭제
		기분나쁘실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648	여러분들의 이상형은? [새창]	2015-07-12 12:23:43	1	삭제
		이게 이렇게까지 비공받을만한 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647	닉언) 오유일찐님 아이디 새로팠습니다 [새창]	2015-07-12 12:18:29	6	삭제
		이 말을 쓸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요. 아시리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써야 하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이 글 쓰셨을 때 어떤 심정으로 쓰셨을 지 어느 정도는 짐작이 갑니다. 어찌 됐건 그냥 올린 글이 논란의 중심이 되면서 공격도 많이 받으셨고 그것 때문에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사과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사과받으시려다 논란이 더 진행되지 않기를 원하시는 분들하고도 충돌이 있었고, 결국은 탈퇴하셨죠. 내가 아무리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그 일이 옳았는지의 여부는 접어두더라도), 그 일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해도 정작 신경쓰이는 건 하나 둘 올라오는 반대의견들이죠. 아마 글 쓰신 분은 그런 점에 상처를 꽤 받으시고, 자기가 쓴 글이 닥반을 받고 많은 공격을 받았다 라고 계속 말씀하신 게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글들을 쭉 본 제 입장에서는, 사실 그 공격하는 사람은 결국 몇몇이었고 작성자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분들이 더 많았다고 생각했었어요. 마지막에는 논란의 불씨가 꺼져가는(사실상 꺼져간다고 보기도 뭐한게 문제가 있던 사람들 중 사과문이라 불릴 만한 글을 작성한 분이...) 시점에 글을 올리시다 보니 이제 좀 조용해지나 싶었고 어차피 당사자들이 사과하지도 않을 일을 자꾸 꺼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과도 꽤 의견대립이 있으셨긴 했지만요. 아무튼, 이런 일로 내가 논란을 키우려 한 것도 아닌데 나는 많은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하신 님은 탈퇴하겠다고 말씀하시고 탈퇴하신 걸로 압니다. 그 글에 쓰려다가 쓰지 않았던 말은, 탈퇴하겠다는 말은 '이 모든 논란과 앞으로 일어날 모든 관련된 이야기에서 빠지고 앞으로 무슨 이야기가 나오건, 설령 롤게 주요 의견이 갑자기 바뀌어서 님을 비난하는 쪽으로 간다 하더라도, 그 일에 관여하지 않겠다' 는 뜻이 됩니다. 그래도 하시겠냐고, 그냥 넘기실 수 있으면 탈퇴하세요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탈퇴하셔서 쓰지 않았어요. 논란의 대상자들은 대부분 잠수 혹은 탈퇴를 선택했으니 이제 님이 남아있더라도 사과는 받기 힘드실거고, 저도 솔직히 대답없는 메아리를 외치고 싶진 않았습니다. 당사자들이 없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다시 돌아오셔서 글을 쓰시게 되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탈퇴란 사실 절차가 너무 쉬워서 그렇지 사실 쉽게 결정할 만한 일은 아니잖아요. 아마 전에도 이중아이디 문제로 인해서 제가 댓글을 달았다가 갑자기 화제가 전환되어 공격당하실 뻔한 일이 있어서 이 말을 드려야 하나 많이 고민했지만 그래도 지적해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해서 댓글을 답니다. 작성자님 마음은 제가 당사자가 아니니 다 알 수는 없지만, 이 글을 올리신 마음은 위에도 서술했듯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라도 화를 참기는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탈퇴를 이미 한번 누르신 만큼 관련된 일에선 정말 화나셔도 발을 떼서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제가 당사자기 때문에 이런 속 편한 소리를 하는지도 모른다고 하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
	645	요즘 톡노말, 노톡하기 참 죄송스러워서 못하겠어요 [새창]	2015-07-12 11:59:43	0	삭제
		뜨끔하네요 지적질한다는 식으로 말한 적은 없는 것 같으니 전 아니겠죠 ㅠㅠ 가끔은 내가 밀릴 때 사리지 못하기 때문에 이 구간이 아닌가 라고 생각도 하긴 합니다..
	644	유리멘탈분들 꿀팁알려드릴게요 [새창]	2015-07-12 11:57:19	0	삭제
		오 남성 신음소리라니 더 좋.... 아 아닙니다. 오늘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1:56:28	0	삭제
		오유가 진입장벽이 낮다고 해야되나.. 가입과 탈퇴가 너무 쉬우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네요. 사실 어떤 일이 논란이 되어서 탈퇴한다는 게 이 뒤로 무슨 말이 나오건 나는 더이상 이 일에 관여하지 않겠다 라는 마인드로 해야 하는건데 사람 심리상 그게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이유로 정당화되는건 아니지만요. 요즘 야게에서도 그렇고 가입과 탈퇴가 쉬워서 생기는 문제들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으니 고쳐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642	유리멘탈분들 꿀팁알려드릴게요 [새창]	2015-07-12 11:48:34	0	삭제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개인방송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아프리카인가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1:45:49	0	삭제
		이 글이 그런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떤 점을 고쳐야 한다는 의견 개진 식이라면 주어를 굳이 확정시킬 필요는 없지만, 그정도 글까진 아닌 것 같아서요
	640	유리멘탈분들 꿀팁알려드릴게요 [새창]	2015-07-12 11:43:57	0	삭제
		본인이 똥쌌을 때 멘탈관리법도 알려주나요 ㅠㅠ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1:43:33	0	삭제
		이런 글 주어를 확실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글에서 되도록 해결하시던지, 아니면 누구인지를 확실히 하셔야 논란이 더 커지는 걸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638	요즘 톡노말, 노톡하기 참 죄송스러워서 못하겠어요 [새창]	2015-07-12 11:19:03	0	삭제
		맞아요.. 그 아무말 없는 침묵을 견디기가 힘들어요 그냥 다들 그 때 할말이 없으신 것 뿐인데 그게 저 때문인 것 같고 참...
	637	요즘 톡노말, 노톡하기 참 죄송스러워서 못하겠어요 [새창]	2015-07-12 11:10:26	2	삭제
		제 실수로 지는걸 못 받아들이는 성격이라.. ㅠㅠ 롤하기 참 힘든 성격인 것 같아요
	636	요즘 톡노말, 노톡하기 참 죄송스러워서 못하겠어요 [새창]	2015-07-12 11:07:34	0	삭제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ㅎ
	635	요즘 톡노말, 노톡하기 참 죄송스러워서 못하겠어요 [새창]	2015-07-12 10:51:35	0	삭제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왠지 묘하게 위안이 되네요 오유 브론즈 전용 방이라도 만들어서 해야할지도..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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