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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축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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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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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축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20:30:41 0 삭제
    굿윈 // 제가 설명을 한건 제가 그렇게 대우를 받은거 같아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 순간 부터 에러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드는 생각은 여자와 남자의 차이 이거밖에 들지 않네요... 아마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 그 차이를 제가 그 당시에는 그 차이를 거부한 채 너무 제 입장만 생각 했나보네요...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해서 이런저런 일들 스트레스들 쌓이지않게 했어야했는데 너무나도 아쉽네요... 그 2달의 기간동안 서로의 입장만 고수한채 상처는, 신뢰는 믿음은 더 깨졌고 저는 종속관계까지 느끼게 됐으니깐요.... 아직도 그 느낌은 사라지지가 않아요. 종속관계같지 않아요? 왜 저만 방법을 강구하고 연락을 더 자주 했어야 하는 거였나요...?? 저도 제입장이 너무나 심각하고 상처됐는데 왜 저만 그 사랑을 지키기위해 노력했어야 하는건가요... 상대방은 연락이 없다 하고는 사랑을 지키기위한 노력이 기다림 밖에없는데... 상대방이 그렇게 느꼈다면 상대방 스스로도 연락을 더 자주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게 여자와 남자의 결정적 차이인건가 계속 느끼네요... 그 차이를 극복하지 못할만큼 저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고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20:17:33 0 삭제
    ikeda 님 // 그리고 조카가 저한테 욕을 한게 저와 조카만의 문제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한테는 첫 사회가 집인데 그집에서 그렇게밖에 보고 듣고 배웠으니 저한테 욕을 한거 아닐까요...?? 또 저와 단둘이 있을때만 한거라면 아이도 그게 나쁜말인지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 육아전문서적에서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아이가 폭력에 노출되어있으면 이중적인 아이가 된다고. 그래서 사랑이라는 목적하에 매를 든다 사랑의매 조차도 아이한텐 무조건적으로 하면 안되는거라고 물리적인 제재는 무조건 좋지않다 그러더군요. 이게 저한테 완전 와닿더라구요.
    제가 상대방집에 방문할때 아이가 잘못할때마다 매를 맞는거 수도없이 봤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때리는 사람에게는 복종을 때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만만하게 여겨 대들게 된다고... 그걸 저한테 그대로 적용한거 아닐까요...?? 저는 아이를 때릴 방법도 권한도 아무것도 없는걸 아이 스스로도 무의식적으로 눈치로 너무나도 잘 알고있으니깐요... 그래서 결론은 과연 저와 조카만의 문제로 치부할수 있을까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0:36:55 0 삭제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냥 가볍게 생각들 을 적어달라는거였죠
    첫댓글에 익명으로 달아주신 분처럼 말이죠;;;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가볍게 넘어가야죠
    이별은 제가 받아들이는거니까 ^^;;; 제가 억울한게 맞는지 안맞는지 그냥 생각을 나눠주십사 쓰는글이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0:18:07 0 삭제
    너무 제 입장에대해서 간단하게 생각하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네요... 제가 아이디가 방금만든거라 마지막댓글인데 연락을 많이 못하게된 이유에 추가적으로 상대방에게 연락을하고 약속을 잡을때마다 상대방이 너무나 바빠서 저랑 같이 있게될 시간적 여유가 너무나도 부족했습니다. 직장일도 일이지만 위에 댓글에 적었듯이 친아들같은 조카때문에도 전역한지 이제 8개월이 되었는데 단둘이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해본게 10번? 이나 제대로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방을 만나러 항상 상대방의 집을 방문하게되고 상대방은 내심 그게 당연하다는걸로 받아들인것도 문제라 생각이되네요 뭐 이건 정말 제가 좋아서 진심에서 우러나온 행동이었으니 안짚고 넘어갔죠 사람일 이라는게 그렇지않나요? 적어도 정말 최소중에 최소라 생각됩니다 3번은 집에 찾아갔으면 한번쯤 나도 가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게 사람의 도리가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그런거 뭘그렇게 따지는지 할수도 있는데 항상 제가 집에 방문하고 집에서의 데이트를 하게되니 그것도 단둘이 있는것도아니고 가족들다 같이 있는 가운데.... 암튼 상대방은 저희 집이라던지 동네에 전역하고 8개월동안 딱 1번왔습니다. 그것도 퇴근하는길에... '쉬는날이네 아 찾아가야지' 해서 찾아온것도 아니고... 애휴 왜 여기다 이렇게 하소연하게 됐는지 저 자신도 참 한심하네요 암튼 이 이야기가 왜이리 길어졌는지 전혀 짚고넘어가지도 않았던 문제인데 아무튼 그 친아들같은 조카때문에서라도 일과 육아에 너무나 바쁜나머지 저도 연락할때마다 상대방도 잘안못받게 되고 약속을 잡을때마다 다른 일의 연장선인 약속이나 육아에 밀리니 저도 정말 이제는 거절당하기 두렵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그 열흘전 대면때 '너무 미안하다 서로 바빠도 연락을 많이 하겠다' 그랬는데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ikeda 님 // 자기 변호로 들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훈계를 안해본것도 아니고 그래도 그게 지속적으로 몇번이고 이어졌습니다. 아직까진 결혼을 정말로 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저한테 그럴 권한이 있는지 없는지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친아들처럼 생각하는 고모부가 되야 하는게 맞는데 아직은 친고모부가 아니기에 망설였습니다. 내가 아이한테 해준게 하나도 없는데 상대방 집에 방문 할때마다 아이는 제가 항상 잘놀아주니까 너무 반가워서 이제는 인사도 안하고 장난감 하나 내밀며 놀아주는걸 원합니다 저도 아이랑 놀아주는거 너무 좋았고 진심으로 아이와 더 깊은과계가 되고 싶어서 그랬던 행동입니다. 아무튼 과연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 있는지... 너무 생각이 많았고 너무 신중했던거 같네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09:43:30 0 삭제
    시원한소년님 // 연락을 제가 안했다는게 아니고 오히려 제가 많이했어요... 누가더 많이 했고 안했고를 따지는거 자체도 웃긴일이고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아무튼 그걸 알아주지않고 그래도 마음에 안찼는지 연락을 하라고해도 많이 못한 이유와 그에대한 해결책을 정말 많이 고민해서 제시해 주었어요. 연락을 못한이유는 상대방이 친아들같은 조카가있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내 친조카보다도 더 잘해줬는데 제가 만만하던지 저랑 단둘이 있을때마다 욕설을 하더라고요 난 그게 너무 상처가됐고 그 문제를 좀 해결을 해달라는데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더군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는데 친아들같은 조카면 저에게도 친아들이 되는건데 그래서 진심을 다해서 관계에 임했는데 조카가 그런식으로 저를 대하니 너무 충격적이고 상처가 된거죠. 그래서 저도 연락을 하되 그렇게 많이 열심히 하지 않게 된거는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그 조카가 저에게 욕을 한 이유와 앞으로 욕을 안하려면 하는 방법을 도서관에서 육아전문서적 수권씩 찾아가며 공부해서 얻은 결론을 말해주었고, 이게 해결이 된다면 우리는 한층더 결속력있고 한층더 사랑할수 있을거라 믿었는데도 결국 저에게 마음을 열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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