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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ㅎㅂ) 날이 좋아... 조깅이라도.. 가... 볼....까? [새창]	2020-04-09 17:08:15	2	삭제
		신재은만 알겠네..
	426	어떤 새끼가 우리엄마 잠자리채로 때리고 다녔냐 [새창]	2020-04-09 17:03:15	10	삭제
		불매운동 초기에도 많은분들이 말씀해주신게 있는데... 대체 품목이있다? = 불매 없다 = 선택적 불매 물론 대전제는 불매는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425	내가 대통령이라면?? [새창]	2020-04-09 16:57:35	1	삭제
		ㅋㅋㅋ 김정은 이라니 ㅋㅋㅋㅋ 설명은 대충 맞긴한데..ㅋㄱㅋ 개썅마이웨이, 독불장군이라서 저도 계속 인지하고 고치려고 하는데 욱하면 본성이 튀어나오네요.
	424	밖에서 폰으로 비밀 말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0-04-04 17:34:47	1	삭제
		맞아요. 저도 청각 예민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 힘들었지요. 그러다 한 10년전에 베이스 배우다가 연습할때 제 파트만 들을려고 나머지 소리를 안듣는 연습을 했더니 좀 도움이 되네요. 물론 집중해야지 소리를 나눠서 구분하고 듣기는 하는데 그래도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423	일본 졸업식 근황 [새창]	2020-04-04 14:23:11	0	삭제
		ㅋㅋㅋ 영정 사진인줄 알았네요.
	422	하루만에 민원 163건 들어왔다는 이탈리아발 격리자 숙소.JPG [새창]	2020-04-04 14:14:45	2	삭제
		시설 짱 좋은데..??
	421	반도국의 검사결과 통지 [새창]	2020-03-29 16:55:47	1	삭제
		우한 코로나 or 중국 코로나 라고 하죠.
	420	제가 생각하는 지난주 최악의 언론기사 입니다. [새창]	2020-03-24 17:40:35	10/11	삭제
		애 키우는게 일하는것보다 백배는 힘들어요. 저는 이해가 가는데요. 여자 가족 구성원이 애를 혼자 돌보는게 심각한 문제는 아닌데, 독박육아라는 말은 그만큼 육아가 힘들다는 뜻입니다. 기사 제목 자체는 몇몇분들이 불편하실수는 있을것 같은데, 의도는 공감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얼집 못보내시는 분들은 많이들 힘들어 하십니다.
	419	꼰대부장님이 새로 오셨다 [새창]	2020-03-24 17:34:53	4	삭제
		오전 9시부터 업무 시작이라 함은 9시 정각부터 바로 일에 몰두 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는거죠.
	418	잠시후 좌측 지하차도 진입입니다.gif [새창]	2020-03-24 17:31:32	0	삭제
		두번째는 좀 안타깝네요... 앞에 차가 가니까 어 저리로 가는가보다 하고 따라가는거 같은데..ㅋㅋ
	417	NHK 코로나 공존설.jpg [새창]	2020-03-23 03:05:16	1	삭제
		ㅋㅋㅋㅋㅋ 일본 답네요
	416	참혹한 사건 현장...... ㅎㄷㄷ [새창]	2020-03-23 02:58:49	0	삭제
		어.. 개가 알코올 먹으면 안되지 않아요...??? 쟤 괜찮대요?
	415	아내 몰래 대출해 주식에 박은 남편 [새창]	2020-03-23 02:53:04	0	삭제
		하 평단 12만원이면 너무 높네요. 물타기할 감 있으면 물타기하거나 존버가 맞습니다. 손절 언급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 정도면 손절이 아니라 이미 물린상태고 존버해야되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같으면 빠지기 시작했을때 물타기를 계속해서 주식수를 늘렸을거 같네요. 본문에 저 사람은 그냥 일시적이겠거니 생각한거 같은데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자기 기준 없이 주식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네요. 일정량의 손실이면 뺀다 이런 기준이 필요해요. 저는 3퍼 빠지면 매수량 매도량 확인하고 물타거나 손절을 하죠. 감 없으면 주식 안하는게 맞아요. 괜히 주식하는 사람들이 농담처럼 한강 수온 몇도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런 분들은 대부분 주변에서 시장 좋다고 분위기를 조성해서 솔깃해서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주식에 가장 오래된 말이자 진리인 말이 있습니다. 호재에 팔고 악재에 사라. 좋은 시장이면 보고 계셔야 됐었는데 안타깝네요.
	414	가수 보아와 이수근 의외의 공감대 [새창]	2020-03-15 16:00:17	2	삭제
		음 서울 강서구 태생 86인데요. 학교 뒤가 바로산이라 맨날 산올라가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언덕 넘어 학교가야되서 통학도 30분 걸렸었구요. 봄되면 산에서 민들레씨 같은거.. 꽃가루가 왕창 넘어와 힘들었죠. 선생님들한테 쳐맞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우장초등학교, 우장산 바로 밑에 있습니다.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28 16:33:09	15	삭제
		아이러니하게 가장 보수적인 집단이 천주교인데... 예전에 친구랑 술먹을때 보수 집단인 천주교가 민주화를 도운 이유에 대하여 토론한적이 있었는데.. 저희가 내린 결론은 천주교가 민주화 운동을 도운 이유는 그 당시 대한민국이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보수의 탈을 쓴 전체주의 국가 였기 때문이고, 진정한 보수를 심기위해 민주화를 도운것이다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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