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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	[익명]하루에 13~14시간씩 일하는데요. 바보인걸까요? [새창]	2015-08-17 09:51:14	0	삭제
		2번이요 3번은 아직 공부중이라고 하셨으니 옮겨서 공부계속 하시고 2번사장님한테가서 조건을 물어보세요 하루 13~14시간 일하는 사람 많아요 바보아니에요~라고 하려고 왔는데 150은 너무하네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09:38:39	1	삭제
		미친아줌마네.. 갑자기 코스트코에서 카트로 날 밀어버린 아줌마 생각나네요. 그 아줌마도 너 왜 반말이야!!하면서 샤우팅하며 사과하래 ㅋㅋ 왜 치세요??그러다가 아줌마가 반말하길래 나도 반말한건데 열받아서 엄마랑 같이왔다는 걸 잊고 온갖 상욕을 섞어가며 너!!사람을 쳤으면 사과를 해야지 입없어??어디서 사람 치고 ㅈㄹ이야!!이랬었는데 평소에 큰 소리도 안내고 조용조용말하고 욕도 안하는데 엄마가.....그 모습을 보고 큰 충격에 빠지셨었죠..허허;; 몇몇 진상아줌마들은 누구든 물어뜯을 준비가 돼있더라구요. 도대체 어떤 삶을 살길래 그러는거지?싶어요
	558	손님없는 가게는 이유가있다. [새창]	2015-08-17 09:22:25	1	삭제
		공차가신것 같은데.. 알바들이 싸가지가 없네요. 공차 처음가면 뭘 어떻게 시켜야할지 감이 안잡히잖아요. 음료는 어떤걸 고를지 당도는 어떤걸로 할지 얼음양은 어떤걸로 고를지 펄을 넣을지 말지 파는 사람은 내가 뭘 팔고있는지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고 그걸 설명해줘야하는 의무가 있는데;; 편하게 쉬고싶으면 집에서 놀지 왜 알바를 하러나와서.
	557	손님없는 가게는 이유가있다. [새창]	2015-08-17 09:19:00	1	삭제
		...그럴 땐 제일 잘나가는 음료 추천해주시면 되잖아요.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09:16:14	21	삭제
		군대가 도대체 얼마나 낙후돼있길래.. 연예인 신동욱씨도 군입대후에 CRPS 얻어서 지금도 투병중인걸로 알고있는데...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0:46:30	0	삭제
		이거 ... 되게 짜증나요. 전 빠른 86 남친은 85 서로 초딩동창. 남친 친구 몇명도 나랑 초딩이나 중딩동창 근데 남친 친구 부인이 그냥 86. 남친친구는 그냥 85 남친친구들 중 빠른 86인애한텐 오빠라고 부르면서 나한텐 친구로 지내자고~ 그래요~하긴 했는데 개족보임 ㅋㅋㅋㅋ 나도 남친이랑 남친친구들한테 오빠라고 불러야하나;싶고 그러긴 싫은 게 얘네들이랑 초딩때부터 알았는데?싶고 빠른도 빠른 나름대로 짜증나요. 밖에서 그냥 86이라고 하고다녀서 친구먹은애가 빠른87인경우도 있고.
	554	[익명]고등학교때 나 때리던 남자색기.. 시원하게 복수했네요 [새창]	2015-08-14 22:13:05	9	삭제
		맞춤법 지적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보자마자. 들어오자마자. ~하자마자.라고 쓰여요.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21:59:35	1	삭제
		뭐지....... 왜 생긴거지;;;무섭다;;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21:57:53	0	삭제
		워..... 말해줄거면 직접 말해주고, 안해줄거면 평생 입다무셔야죠. 친한분 통해 말해주려다가 소문나면.... 더 끔찍한 일이 발생할텐데요.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8:51:23	1	삭제
		경찰서에 신고하고 끌고 내려서 잡고있는것만해도 대단한거에요. 다른 사람이었으면 당황해서 그냥 내렸겠죠. 게다가 어린 여자분같은데. 잘했어요.장해요 저도 학생때 맞은적있는데 당황해서 그자리 피했어요. 어리고 여자면 그런 일이 종종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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