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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0	면세점에서 대체 무엇을 사야할까...+(나눔) [새창]	2017-06-12 17:58:16	0	삭제
		딥디크 롬로브단로 향수 사오세요! 야생 장미향인데 풀숲을 노닐다 느껴지는 장미내음 지금은 쿠폰 적용되고 적립금도 사용가능해요 언제 쿠폰불가가될지 몰라요. 그리고 에스쁘아 브론즈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이거 스노클링하고 눈비비고 하루종일 놀다들어왔는데 하나도 안번짐 ㅠㅠ감동이었어요 두개사세요!
	1119	광명 ㅇㅇ초밥 다신 안가려구요 [새창]	2017-06-07 11:43:51	0	삭제
		추가로 주문한 초밥은 밥에 넣는 식초?인가 뭘 너무 많이 넣어서 흐물흐물하고 시큼해서 별로였지만 모듬초밥은 여전히 맛있었어요. 퀄리티도 작년과 달라진 점 없었구요. 더워져서 그런지 쌀국수도 차갑게 얼음 동동 띄어줘서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알바생 하나로 이 가게 다신 갈 생각이 없다는걸 사장은 알까?싶어요. 뭐 초밥집은 많으니 다른 곳으로 가면 되는데. 어제 그 알바때문에 아직도 화가나네요. 어제 화를 낼걸. 뭐하시는거냐고.
	1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21:21:58	0	삭제
		추천은 아니고 야돔 너무 좋아요. 모기물렸을때 밑에꺼 팡팡 발라주면 시원하니 좋고 코 답답할때 킁킁해주면 좋고
	1116	설빙은 왠지 점점 창렬해짐 [새창]	2017-05-28 17:21:35	5	삭제
		지점마다 차이가 심한가보네요.. 집근처만 가봐서 다른데는 몰랐는데 저렇게 있고 얼음속에 치즈케잌 더 있어요.
	1115	아무도 나에게 졸업후에도 백수일지 모른다고 말해준 사람이 없어 [새창]	2017-05-26 23:38:46	1	삭제
		대학때까진 시키는 대로 살다가 졸업즈음부턴 스스로 사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아니..하고싶은거 다 못하게하더니 갑자기 모든걸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라니 너무 충격이었죠.. 원하지않은 과를 졸업하고 그 고ㅏ에 맞는 곳으로 취직하니 돈버는건 좋은데 이게 내 삶인가? 다들 이렇게 사는가? 나 이거 못하겠는데..? 이런 생각을 2년 넘게하다가 공부다시해서 다른 직업얻었어요. 생각해보니 이 과정이..5년?걸렸네요. 20~30대는 바꿔도 되는 나이라고 백수해도 되는 나이라고 외치면서 살았네요. 괜찮아요. 우린 아직 젊고. 할 수 있는게 많으니까
	1114	우리 향수얘기 해봐요 [새창]	2017-05-21 19:18:21	3	삭제
		록시땅 버베나 딥디크 롬브르단로 버베나는 주로 침대에 뿌리고 자요. 너무 빨리 날아가는 향이라 밖에나갈때 뿌리먄 내가 뭘 뿌리긴했는지 싶어서 ㅋㅋㅋㅋㅋ 잘때 맘껏 맡고자는게 좋아요. 딥디크는 풀냄새나는게 좋더라구요.ㅇ 야생의 향기?
	1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4:23:59	6	삭제
		몇년동안 집 안에 박혀있었는데 그때 젤 힘들었던건 나가는 거였어요. 1년6개월쯤 됐을 때 취직준비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취직준비하려고 맘먹는게 젤 힘들었.. 남편분 심리적으로 불안한건 알겠는데 1살이라도 어릴때 나가서 경제생활 하셔야해요 40대 되고 50대되면 더 못나가요.
	1112	현직 개표사무원입니다 [새창]	2017-05-09 22:13:53	2	삭제
		분류된 표도 다시 확인해요. 미분류된 표도 여러번 확인하구요. 다들 너무 걱정먀세요.
	1111	[네이트 펌]얄밉게 먹는 남편에게 이혼하자 했어요 [새창]	2017-05-07 17:37:41	28	삭제
		전에 회사다닐때 저런 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을 보면서 난 식탐이 많은게 아니라 식욕이 많은거고 저런 사람을 보며 식탐이 많다고 하는거구나~했죠. 남의 것은 나의 것. 나의 것은 나의 것.을 몸소 실천하시던 분ㅋㅋ 저런 사람도 결혼을 하네?했었는데 식 앞두고 파혼 당했어요. 회사 사람들 모두 그 여자분 다행이라고 입을 모라말했던.. 저런 식으로 먹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해 배려가 없는거에요. 단지 음식먹을때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 뿐..
	1110	간호사 8년차인데 우울증올것같아요 [새창]	2017-05-04 18:43:56	4	삭제
		간호직 공무원 어떠세요. ? 업무 환경 괜찮아요. 선거때만 구별로 한두명 착출돼서 개표소 가는것빼곤 밤근무도 없고 괜찮던데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20:54:09	0	삭제
		전 반년?에서 일년에 한번 혼자 해외여행가는데 그냥 가요.. 그 정도 믿음이 없다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해외가서 바람필 사람이면 한국에서도 피겠죠.
	1107	뻘)재밌는 운동찾으셨나요? [새창]	2017-04-12 22:51:50	0	삭제
		전 스피닝 헬스장가는게 제일 어려워요. 근데 가면 또 재미지게 하고 ㅋㅋ 몸이 좀 가벼워지면 클라이밍 하려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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