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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2:07:54	0	삭제
		예뻐요
	759	피씨방에서 재가했던건데 인터넷에 떠돌아다니고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1-10 12:01:38	4	삭제
		노래방처럼 피씨방에도 시간서비스가 있나보다하면서 봤는데 뜨끔 ㅋㅋㅋ
	758	편의점 점주입니다 진짜 죽고싶어요... [새창]	2016-01-10 02:51:40	10	삭제
		제일 장사안되는 편의점은 사장이 새벽에 일하더라구요. 처음엔 님처럼 16시간일했는데.. 그렇게 안하면 안남는다고. 이제 진짜 못하겠는지 요 몇달은 새벽에만 일하세요.
	757	편의점 점주입니다 진짜 죽고싶어요... [새창]	2016-01-10 02:48:55	34	삭제
		요즘 편의점 너죽고 나죽자식으로 많이 들어오는 거같아요 이거 좀 심각하지않나?싶었던게 1년전인데.. 1700세대 아파트 단지 안에만 편의점 세개있어요;; 집근처 다른 동네는 빌라촌인데 몇걸음 떼면 편의점있고. 심지어 그동네는 규모있는 저렴하게 파는 슈퍼만 4개있었나..? 작은 슈퍼는 세지도 않았구요. 편의점이 진짜 심각하게 많아지고 있어요. 심지어 저 사는 동네는 주거지라 유동인구도 전무한데 1~3분 거리에 편의점이 계속 생기고 있음..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21:59:18	0	삭제
		헤븐님 동생 의문의 1패 ㅋㅋㅋ
	755	대한민국 정에 반한 미국인.jpg [새창]	2016-01-08 14:35:14	13	삭제
		악 ㅋㅋㅋㅋ영등포 코스트코 근처같덩데 양평도였나? 섬인가?그랬어여 ㅋㅋㅋㅋㅋ 오타 왕 귀엽게 나셨어 ㅌㅋㅋㅋㅋ
	754	아..... 저 갇혔어요ㅠㅠ [새창]	2016-01-08 13:53:53	0	삭제
		착불인데 온거 모르고 문 안열어줘서 아저씨 화나서 저랬나... 엘베 잘 돼있는데 많이 힘드셨나..
	753	아..... 저 갇혔어요ㅠㅠ [새창]	2016-01-08 13:51:12	0	삭제

	752	아..... 저 갇혔어요ㅠㅠ [새창]	2016-01-08 13:48:06	0	삭제
		근데 박스가 엄청 찢어졌어요;; 박스 내용물도 망가지는 소리 들리던데..ㅠㅠ 하...내꺼 아닌데ㅠㅠ
	751	아..... 저 갇혔어요ㅠㅠ [새창]	2016-01-08 13:46:42	0	삭제
		박스높이가 제 허리까지여서.. 그리고 제가 그리 날씬하지않아서 못넘고 박스는 밀어버려서 떨어트리고 쌀푸대는 힘껏 다리로 밀었더니 아주조굼 밀려서 나왔어요. 근데..허리에 엄청난 통증이 ㅠㅠ....
	750	아..... 저 갇혔어요ㅠㅠ [새창]	2016-01-08 13:44:49	0	삭제
		헉 다들 추천 그만해주셔도 돼요. 저 나왔어요!!
	749	애기는 제발 부모님이 케어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6-01-07 02:13:02	28	삭제
		성인만 있는 우리집에 이모가 반억지로 2살즈음된 애를 맡긴적이있는데.. 아무래도 성인만 있다보니 여기저기에 위험한 물건이 가득했어요. 심지어 저희 집에 애가 온적이 없어서 뭐가 위험하고 안위험한지 자각도 못했죠. 2일째 갑자기 구석에있는 쪽가위를 들더니 지 얼굴을 잘라버렸어요. 허허 약발라준다니까 울고불고해서 냅뒀는데 애 데려가는날 이모부표정은 썩어있고 이모는 반울상.. 아니..그니까 안된다고 할 때 맡기지 말았어야지 던져놓고 가면 우린 어쩌라고..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39:59	3	삭제
		와 눈 완전 예뻐요. 그런데 님 말하는거 너무 예뻐요. 전 게시글 보려다 댓글이 자동으로 떠서 위에있는거 몇개만 봤는데 어쩜 말을 그리 예쁘게 하세요? 마음이 예뻐서 얼굴도 예쁘신건가 ㅠㅁ ㅠ좀 본받아야겠어요
	747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오고 경찰부르고... [새창]	2016-01-03 20:20:39	4	삭제
		네 저희 집 위에 어린애들이 살아서 잘 알아요 우다다다 쿵쿵 장난아니에요. 옆에서 뛰어놀땐 그냥 뛰는 가보다~하겠지만 그게 천장에서 뛰노는 애들은 소음이 울린다구요.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찾아왔다는건 본글에 안쓰시지않으셨어요? 무튼, 아랫집에서 찾ㅇㅏ왔을 때 아주머니가 하신 방법은 현명하지않았네요. 저라면 주의주겠다. 죄송하다했을거에요. 애가 춤춘에 아랫집에 시끄럽게 들렸눈지 아닌지 모르니까요.
	746	'교수개씨발년'을 썼던 학생입니다 [새창]	2016-01-03 13:38:57	11	삭제
		괜찮아요. 교수 좀 까면 어때 전 교수가 싫어하는 애 여친이라고 C받았어요. 나 시험 엄텅 잘봐서 당연히 a나 a뿔일줄 알았는데.. 그 여자교수는 잘생긴 남자애만 엄청 예뻐라하고 ㅋㅋㅋ 아 열받아 나중엔 그 교수 수업 안들었어요. 뭐 울과는 교수 엄청 많으니까 그 여자꺼 안듣고말지 뭐 좀 물어보면 이것도 모르냐고 엄청 까고 ㅡㅡ 또라이같은 교수들 엄청 많아요. 까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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