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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닉언죄)<아무런 사람님>제발 제 글을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18 12:37:23	0	삭제
		네..계속 기다리고 있어요.윗분들이 알려주신 메일로 보냈는데 거기도 아직 소식이 없네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230	닉언죄)<아무런 사람님>제발 제 글을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17 14:17:38	2	삭제
		감사합니다.저도 확인했습니다.사용되지않는 이메일이라고하더라도 거기로 이메일 보내볼게요. 걱정되시면 댓글 지우셔도돼요.
	229	닉언죄)<아무런 사람님>제발 제 글을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17 14:16:03	0	삭제
		감사합니다.저도 확인했어요. 이 리플 지우셔도돼요.
	228	닉언죄)<아무런 사람님>제발 제 글을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17 10:28:54	22	삭제
		아..계속 댓글 확인하러 들어오고있는데 그 분은 못보신것 같은데 이게 베오베에 갔네요.. 이렇게 해서라도 제 글을 보셨으면 좋겠고 저와 연락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베오베에 가도 관리자님께 지워달라고하면 지워주시는거죠? 계속 연락 기다립니다. 아니면 수입이 들어와서 그 분이 힘든 고비를 넘겼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감자나 양파 고구마 같은 구황작물 집에 있으면 든든하답니다.장기보관 가능하고 쪄서 먹기도 하고 반찬도 만들어먹고요.김도 있으면 반찬없을 때 두고두고 먹을수있고요. 저희 집에 많아요.애들이 잘 먹을때라 항상 박스로 사다두고 먹거든요.나눔할게요. 진짜 아무리 힘든 것도 다 지나가게 되어있고 또 지나가고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겨내실수있어요. 저 계속 기다릴게요.
	227	닉언죄)<아무런 사람님>제발 제 글을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16 22:10:44	65	삭제
		글 쓰기도 전에 올라가서 댓글로 답니다. 흙수저음식이라는 글에 달린 님의 댓글을 읽고 혹시 오늘도 굶고있는지 몰라서 하루종일 걱정했어요. 부디 제 글을 읽어주세요. 저도 예전에 젊었을 때 돈이 떨어지면 자주 굶고그랬던 아줌마예요. 일주일에 5천원가지고 고양이랑 둘이 살았어요. 하루에 라면 하나 끓여먹고 살았어요. 돈 생기면 분식집에 배달시켜서 그거 가지고 여러 끼니로 나눠먹었어요.그게 나의 사치였어요. 분식집에서 순두부찌개 하나 시키면 반찬도 주고그래서 두고두고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그게 내 성찬이었죠. 괜찮아요.돈이 없을 때도 있고 있을 때도 있지만 굶지는 마요..ㅠ 저도 굶어봐서 너무 잘아니까요. 전에 계속 굶다가 그만 생명의 끈을 놓아버린... 작가지망생 아가씨가 내가 아는 동생이었다면... 그러면 그 아가씨를 그대로 그렇게 보내지는 않았을텐데 하고 두고두고 생각했어요. 님이 그동안 올리신 글을 대충 읽어보았어요. 돈이 떨어지면 굶다가 또 생기면 거기에 맞춰서 이런저런 요리도 해서 먹어보고...옛날의 나같이 살고있더군요.마음도 너무 고운 사람이란 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날씨까지 추운데 굶지마요..ㅠㅠ 제발 내 글을 보고 답글 달아주세요. 진짜 하루종일 5일째 굶고있다는 글때문에 맘이 편하지가않아요..ㅠ 제 마음 편하게 해주세요. 전 일도 따로 하고있지만 살림도 하는 주부라서 다른 건 몰라도 음식재료는 이것저것 있어요. 님이 부담 느끼지않는 한도 내에서 음식재료 나눔하고싶어요. 댓글 달아주면 바로 글 지울겁니다. 기다릴게요.
	226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6 01:25:55	20	삭제
		괜찮으시면 음식재료 보내드릴게요. 지난 글 읽어보니까 자주 굶고 그런것같아요..ㅠ 마음씨도 엄청 착한 분 같고.. 저도 그런 시절 있었던 아줌마예요. 부디 제 글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계속 확인할테니까요.
	225	러시아 국민 캔커피 .jpg [새창]	2017-01-14 01:40:51	11	삭제
		레쓰비에서 종이박스 씹는 맛이 나요. 가끔씩 꿀렁한 덩어리도 들어있고 그랬음. 또 먹다보면 중독돼서 얘만 먹음.
	224	이해찬 페이스북 상황 .... with 갓무현 ㅎㄷㄷㄷㄷㄷㄷㄷ ipg [새창]	2017-01-12 00:26:43	2	삭제
		이거 윤적윤처럼 박적박이네요.박그네의 적은 박그네.
	223	저는 도깨비가 어느나라로든 수출이 되면... [새창]	2017-01-11 23:17:15	7	삭제
		외국에선 아기나 귀여운 꼬맹이들 한테 스위티~♡라고 부릅니당.전혀 느끼한 어감이 아님.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23:01:36	5	삭제
		오 쉣 더...ㅍ
	221	120년전 한국인의 삶 [새창]	2017-01-10 21:53:36	3	삭제
		원래부터 한국인은 키가 큰 민족이었어요.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비숍여사가 한국인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키가 크고 가장 많이 먹는다라고 썼죠.
	220	어제오늘 유인나 [새창]	2017-01-08 23:04:45	6	삭제
		그 팔자눈썹과 표정이 넘나 갸륵하고 어색한 것...ㅠ
	219	이케아에서 침대를 샀다.jpg [새창]	2017-01-08 20:15:09	7	삭제
		외국은 한국보다 천정이 훨씬 높아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주생활의 대부분이다보니까 세대수를 많이 만들려면 천정이 낮아지겠죠.저희 집은 단독주택인데 아파트가 아니다보니 외국처럼 천정이 높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거주할때 가져온 가구들도 높이가 맞더군요.아마 아파트였다면 가구가 너무 높고 커서 안들어가고 어울리지도 않았을거예요.
	218	안희정, 김종인 겨냥 "남의 집 기웃거리면 안돼" [새창]	2017-01-07 22:10:49	2	삭제
		1와...말 잘하시네요.안희정 도지사님.
	217	엉엉 의사 고시 필기 합격했어요 [새창]	2017-01-07 19:57:48	1	삭제
		어려운 공부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좋은 의사선생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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