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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제왕절개할 산모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게 없을까요? [새창]	2015-09-24 15:58:39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흉터제거스티커...(가져가야지)
	171	제왕절개할 산모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게 없을까요? [새창]	2015-09-24 15:57:57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웃기지 말기....(체크) 흉제거 수술도 좋네요!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까..(끄적끄적끄적)
	170	제왕절개할 산모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게 없을까요? [새창]	2015-09-24 15:56:4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복대...(끄적끄적)
	169	장거리 통학에 관한 고찰. [새창]	2015-09-19 19:30:15	0	삭제
		서울 원룸이 비싸서 그렇습니다. 저 대전-> 서울 통학했는데 시간표 주3에 몰고 KTX 할인받아 학교 다녔어요. 순수 교통비가 한 달에 30? 정도 들었는데 학교 다니려니까 일단 방값이.. 달마다 30받는 데가 없죠. 그러니까 고시원이고 게다가 밥값이랑 생활비... 몸은 고되어도 통학이 편해요.. 심적으로.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4:39:10	0	삭제
		그 회사의 누군가를 위해 말씀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167	깨달음을 얻었다 [새창]	2015-09-11 10:08:32	11	삭제
		언니는 할머니 손에서, 나와 동생은 엄마 손에서 컸다. 그래서 언니는 주말마다 할머니가 데려가시곤 했다. 어린 나는(당시 5살) 그게 부러웠나 보다. 한 번은 떼를 써서 할머니 집에 같이 따라갔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집에 전화가 갔다. 내가 밤에 울었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아빠는 아침도 안 먹고 차를 몰아 나를 데려오셨다고 한다. 참고로 그 시절 아빠는 먼 데서 일하시느라 거의 집에 없으셨다. 최근 들은 이야기.
	166	최종합격했는데 [새창]	2015-09-07 14:51:33	0	삭제
		반사!!
	165	최종합격했는데 [새창]	2015-09-07 14:50:33	0	삭제
		감사합니다! (꾸벅)
	164	최종합격했는데 [새창]	2015-09-07 14:49:42	0	삭제
		으아 감사합니다!
	163	최종합격했는데 [새창]	2015-09-07 14:49:23	0	삭제
		ㅜㅜ 돼지인거 굳이 몸무게로 밝히고싶지않아요ㅜㅜ
	162	최종합격했는데 [새창]	2015-09-07 14:46:30	0	삭제
		감사합니다ㅎㅎㅜㅜ
	161	무릎양말 [새창]	2015-08-30 01:21:59	0	삭제
		남친 생기면 입혀보고 싶네양!
	160	형제자매 있으신 분들은 혹시 이런 적 없으신가요? [새창]	2015-08-28 18:51:47	0	삭제
		동기간에는 닮았다는 걸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저희도 언니랑 저랑 동생이랑 셋이서 완전 안 닮았다고 그러고 있는데 애가 ?!? 이러더라고요.ㅋㅋㅋㅋㅋ 어쩌면 예상치 못하게 비슷한 일이 발생하실지도?
	159	형제자매 있으신 분들은 혹시 이런 적 없으신가요? [새창]	2015-08-28 18:49:06	0	삭제
		아 그거 저도 봤었어요ㅋㅋㅋㅋ 근데 설마 제 조카도 그러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ㅋㅋㅋ 애 표정이 '엄마 같은데? '엄마가 아닌 것 같은데?' '울어야 하나?' 이게 확확 보여서ㅋㅋㅋㅋㅋ 결국 못 울었습니다!
	158	도우미 어디서 구하시나요~? [새창]	2015-08-28 12:24:05	0	삭제
		시청, 구청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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