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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신비의 도시 대전 [새창]	2015-10-19 12:58:49	0	삭제
		대전 놀 거 없진 않아요! 와인페어 와보세양! 입장료 내면 와인이랑 전통주 무제한시음 가능해양!
	186	정부, 외신기자들에 "한국 학생들 지적 수준 덜 성숙" 폄하 [새창]	2015-10-17 07:14:20	8	삭제
		공무원법상 복종의 의무가 있어요. 고문 살인 이런 지시 아니고 단순히 부당한 명령이라면 복종해야 합니다. 답답하죠.
	185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새창]	2015-10-14 09:46:37	34	삭제
		5번의 역발상. 예시) 오늘 이래저래서 좀 힘들었다. (웃으며) 그래도 xx오빠 보니까 좋다. 효과 좋아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10:38:00	8	삭제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하지 않는다.
	183	독특한 사례로 119 부른 적 있나요? [새창]	2015-10-02 13:00:10	13	삭제
		누나 귀여웡! 동생 귀여웡!
	182	문제를 낼게요. [새창]	2015-10-02 12:58:51	0	삭제
		아재들이 많은 데라 쉬울 줄 알았는데..
	181	문제를 낼게요. [새창]	2015-10-02 12:58:30	0	삭제
		별거 아니에요. 자기 자유시간 없이 평생 아침 일찍 저녁 늦게 차 태워줘야 한다고 질색하셨어요.
	180	문제를 낼게요. [새창]	2015-10-02 12:57:02	0	삭제
		땡!
	179	문제를 낼게요. [새창]	2015-10-02 12:56:55	0	삭제
		아뇨, 저희 아빤 차키 안 주세요.
	178	문제를 낼게요. [새창]	2015-10-02 12:56:39	0	삭제
		실화입니당. 실제로 사모님이 선생님 픽업하는 거 봤어요.
	177	때론 자존심을 굽히는것도 좋은것 [새창]	2015-10-02 09:52:46	6	삭제
		갑자기 조나라 대장군 염파가 생각나네요 염파는 인상여가 자기보다 서열 높은 걸 싫어해 그놈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벼르고 있었죠. 자기는 수많은 전쟁을 뛰면서 꾸역꾸역 올라왔는데 인상여는 혓바닥 잘 놀려서 그 자리에 올라갔다고 생각했거든요(사실은 아닙니다. 인상여는 그럴만한 공을 세웠어요. 단신으로 적국에 뛰어들어 그 당시 최강국 진나라 왕의 무리한 요구를 꺾었습니다.) 인상여는 그 말 듣고 염파를 피합니다. 인상여 부하들이 불만을 표시하자, 인상여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가 진나라 왕도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염파가 무서울 리가 있겠냐고. 그러나 진나라 왕이 염파와 내가 있는 조나라를 두려워하므로 피하는 것이다, 이렇게요. 염파는 그 말을 듣고 부끄러워하며 웃통을 벗고 등에 가시나무를 잔뜩 지고 인상여의 저택으로 찾아가 죄를 청하며 무릎을 꿇습니다. 때려달라고요. 당연히 때리진 않고 그 후 둘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A분이 닮은 듯.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13:27:45	1	삭제
		아재는 무슨 저 27살이에양 누나라고 부르세양 병아리야
	175	남친을 죽이고 싶은 여친...jpg [새창]	2015-09-25 08:53:19	2	삭제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합기도를 했었습니다. 남자인 고등학교 친구를 팔씨름으로 이겨본 적 있습니다만(전 여자) 국가대표 출현하시면 당연히 뼈도 못 추리죠. 제가. 상상하니 끔찍해........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6:03:15	0	삭제
		저희 할아버지도 폐암 진단을 받으셨지만 증손주까지 건강하게 보고 가셨어요. 글쓴이님 아버님도 증손주까지 안아볼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173	제왕절개할 산모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게 없을까요? [새창]	2015-09-24 15:59:5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초록창에서 검색해봤는데 후기가 좋네요. 저도 하나 챙길게요(별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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