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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찐한흑맥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9
    방문 : 1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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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한흑맥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14:21:31 6 삭제
    전생 윤회 영혼의존재유무등 내세에 대한 과학적연구는
    인류역사상 비교적 최근이라고알고있습니다
    지금의 지구인류의 과학수준으로 모든걸 판단하고 결론을
    내린다는것은 정말 말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적어도 더 연구해봐야한다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세연구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사연구하고있습니다만 예를들어
    임사체험,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 외계인과의 컨텍등등이 있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최면을 통해 본인입으로 표현하는 영혼의 얘기가
    가장 와닿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이런 종류의 책이 일부 번역되어 출간되고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이 최면을 통해서 전생이나 윤회 영혼의 문제등을
    연구하는 학자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우리나라에는 극히 일부만 번역출간되고있습니다만 한번 읽어보시길
    권유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5권정도 읽고있습니다만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내용이더군요
    물론 이 내용들이 백프로다 사실을 말하는지는 저도 자신을 할수없지만
    적어도 각자 다른 학자들이 각각 다른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거의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래서 신뢰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22 궁금한 게 있는데요. 미스테리게에는 이런 자료 올리면 안되나요? [새창] 2015-09-24 20:50:23 1 삭제
    공감합니다 하여간 여기 미스테리게에선 외그리 테클러들이 많은지...
    본인이 미스테리라고 생각하면 일단 올리면 된다고봅니다
    판단은 보는 사람이 하는거니니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20:45:55 0 삭제
    ㅎㅎ 하긴 미스테리하긴하네요...ㅎㅎ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01:37:17 0 삭제
    공감가는글...잘읽었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14:53:41 0 삭제
    이런사람은 웬만해선 정신못차립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14:48:28 0 삭제
    또 하나 중요한거는 지역차별정책으로 지 고향땅 개발에 많은 경제지원은 물론이고 당시 중앙정보부까지 동원해 정적인 김대중죽이기를 실행하고
    거기다 전라도 혐오증유도하는 유언비어살포등으로 나라를 동서로 갈라놓는 망국의 지역감정발생의 시초를 만든것....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2:44:57 0 삭제
    글쓴이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이상황에 적당한 말씀이 아니네요
    세상에는 많은 수의 사람수만큼 각자의 자기만의 사정이나 상황이 있습니다
    자기만의 잣대를 들이대고 이러니까 너도 이래야한다라는 말은
    그냥 자기혼자 생각하고마세요
    16 의견이 다르다고 자살하라니....대신 신고좀 해주세요 [새창] 2015-09-02 09:29:00 2 삭제
    제생각에도 죽어봐야 알수있다는 뉘앙스같네요....앞에 내용상....
    15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5-09-02 09:24:03 0 삭제
    순간 빙의? ....뭘까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4:05:17 0 삭제
    파리매가 잠자리와 장수말벌까지 잡아먹는다는건 과장아닌가요?
    크기도 작거니와 내생각엔 상대가 안되는거같은데....
    사진상으로도 애매하게 그냥 위에 앉아있는건지어떤건지 결과가 어찌된건지는 안나와서
    사진으로는 증명이 안되는거같음....
    13 '죽으면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새창] 2015-09-01 12:06:23 0 삭제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찾아보고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요새 마이클뉴턴의 영혼시리즈 5권(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운명1,2, 영혼들의 기억, 영혼들의 시간)라는
    책에 심취해있습니다

    최면요법으로 당사자의 입을 통해 윤회와 윤회 사이에 영혼의 세계에 머무를때의 모습을 다루는 책입니다만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하는터라 처음엔 당황스럽기도하고 반신반의했으나 이 시리즈를 두번정도 읽고나니
    어느정도 와닿는게 있더군요.

    백프로다 펙트라는 확신은 없지만 제 궁금증에 많은 도움을 주는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넷상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궁금증을 풀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아직도 채우지못한 진실욕구는 여전합니다

    본격적으로 영혼의 문제에 사실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연구한 역사가 짧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혼의 문제에 너무 부정적이고 죽으면 모든게 끝이라는 생각에서인지 세상이 너무
    각박하고 이기적으로 흘러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대화도 아무데서나 쉽게하지못하는 현실이 좀답답하기도합니다
    허무맹랑한 소리하지말라고 괸히 욕들어먹기 쉽죠 ㅎ

    암튼 이런 화제가 객관적이고 대중적인 세상이 언젠간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종종 여기서라도 뵈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12 '죽으면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새창] 2015-09-01 01:48:08 0 삭제
    사후의 세계나 영혼의 문제같은 궁금증을 맘만 먹으면 주변에서 찾아볼수가 있는
    시대에 태어난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한 추론이 아닌 보다 사실적으로
    접근한 ...
    예를들어 최면요법을 통해 전생이나 사후영혼의 세계를 알아본다든지 수많은
    임사체험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한다든지 외계인과의 컨택에서 밝혀지는 진실이라든지
    이런 자료들을 정리해 책으로 발간을 해주는게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이런 도서들의 발간은 서양쪽이 훨씬 많고 내용도 깊이가 있는거같더군요.
    이런 책들이 전부다 번역출간되지않은게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부라도 우리나라에서 발간되니 그나마 반가운 일이죠...
    조금씩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그간의 갈증을 풀어가고있습니다
    아직 완전초짜입니다만 아련하기만한 뭔가로부터 손에 조금씩 만져지는
    느낌입니다.. 혹시 읽어볼만한 추천도서가 있으신지요...
    11 '죽으면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새창] 2015-09-01 01:17:52 0 삭제
    공감합니다....
    10 국민 5학년때 담임 만난썰 (2차) [새창] 2015-08-31 22:55:32 2 삭제
    정말 시원합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저도 오래전 국민학교4학년때(1970년대) 진모라는 담임선생..
    이 사람같지않은 인간땜에 일년간 고통받은게 생각나네요...
    과다한 숙제로 괴롭히기 삐까뻔쩍하게 청소시키기
    정신교육이라는걸로 공포분위기조성하기 등등 ..
    예를들어 숙제로 교과서 몇페이지를 기본으로 70번 반복해서 베껴써오기
    어떨때는 100번 뻬껴써오기를 날마다 반복해서 내주는데
    처음에는 설마 말로만 그러지 찐짜 몇십번씩 반복해서
    쓰라고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대충 열번정도 베껴서써갔더니...
    반애들도 거의다 나같은 생각이었음...어쨌든 다음날 결국 지 말을
    무시했다고 거의 반전체애들을 대걸레자루로 엉덩이 몽둥이찜질을
    인정사정없이 했음.. 이때 애들비명소리가 거의 울부짖음의
    아비규환이었고 소리질러 안우는 애가 없었으며 허벅지피멍에 피가
    스며나왔고...나중에 거의 끝나갈때쯤 교감이 찾아와서 말렸던게 생각나네요...
    청소를 깨끗이 했는데도 지 기분이 안좋은 날은 청소담당
    나오라해서 혓바닥으로 교실바닥 핥으라하고 ..나도 몇번을 핥아봤음...
    물론 안할수가 없음 그러면 바로 대걸레자루가 날라옴...
    그의미없는 노가다숙제하느라 학교끝나자마자 숙제시작해서
    밤늦게까지 할수밖에없어서 늘 놀 시간도없었고 부모님은
    처음에는 공부하는줄알았다가 숙제라는걸 알고 어이없어하셨고...
    이런 악행들에 항의하러 학교찾아갔던 부모들도 있었으나 그때는
    지금과 달리 부모들이 선생눈치보던 시대라 딱히 효과는 없었음...
    자기교육방침이라는 미사여구로 밀고나갔고...학교찾아왔던
    부모의 애들은 학년 끝날때까지 더 괴롬힘당했고...암튼 지금은
    도저히 생각지도못할 폭력과 학대가 그당시에는 가능했던거같음...
    나중에 그반친구들 만나면 꼭하는 말은 진모 그새끼 죽이러 찾아가자는
    말이었고 항상 그새끼 사는곳을 친구들끼리 공유하는게 습관처럼그랬음...
    그인간은 그다음해 다른학교로 전근갔고 거기서 이삼년있다 교사를
    그만둔걸로 암...분명 정신적으로 정상은 아닌거같음...퇴직에는
    그이유가 있었을것임...
    찾아가서 어떻게 해보자는건 결국 어린애들이어서 그랬는지 실행에는
    못옮기고말았고 중학교들어가고나서는 친구들만나기도 뜸하고해서
    그냥 유야무야됐음...
    암튼 지금 이나이가됐어도 어린시절의 그 끔찍했던 일년은 잊혀지지가않음...
    그게 내인생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결코
    좋지는않았을것이라고봄...그당시는 정말 선생같지않은 인간말종들이 너무 많았음...
    일제때 군대문화의 잔재가 학교에도 상당히 있었다고 생각함....
    9 방금 있었던 할줌마와의 에피소드 [새창] 2015-08-31 12:38:20 0 삭제
    와우....80번째 헌혈....대단하네요....저도 젊었을적 몇번하기는 했지만 80번이라면 ....오우 그런 이타정신이 정말 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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