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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수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2-10
    방문 : 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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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김수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남자 키 170이면 충분하다.swf [새창] 2012-10-03 11:16:32 0 삭제
    ㅋㅋ 모모미아님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있어.
    269 내가 본 고퀄 코스프레 甲.JPG [새창] 2012-10-02 19:34:44 0 삭제
    호엔하임 짤 퍼가요
    268 카드 과소비 막는법 [bgm] [새창] 2012-10-01 21:21:43 1 삭제
    이사람들아.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구 ㅜ.ㅜ
    267 악플에 상처받는 연예인입니다....... [새창] 2012-09-22 22:38:38 6 삭제
    11 유동닉이라서 같은 유동닉으로 적으면 그렇게 하나로 뜨는거 같은데요?
    266 악플에 상처받는 연예인입니다....... [새창] 2012-09-22 22:37:59 1 삭제
    모두에게 사랑만 받는 사람은 없죠.
    아무 이유없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듯. 아무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게마련이죠.
    그런데 연예인 이라는 직업을 갖고있으면. 그런, 이유없는 불특정 다수의 악플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죠.
    나 자신이 못나서가 아니라. 연예인 이라는 직업이 그만큼 힘겨운 자리인거죠.

    '스타' 라는 그런 멋진 길이. 아무 걱정없고, 쉽기만한 길일리가 없잖아요.
    265 24인용_천막_혼자치기_참쉽죠?.bmp [새창] 2012-09-01 21:09:56 0 삭제
    여태는 그냥 100% 불가능 이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이거보니까 '어 왠지 몇번 해보다보면 어쩌다가 한번 될것도 같은?' 의 느낌이 드네요..

    관건은. 한쪽 상동 결합후 반대쪽 상동을 결합 잘 할수 있느냐.. 랑

    상동 아래부분을 결합할때 천막구멍에 뾰족한거 끼우는거 그부분이랑, 상동과 상동 사이부분결합이 빠지느냐 안빠지느냐가

    최대 관건일듯
    264 이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새창] 2012-07-27 09:36:04 0 삭제
    ㅇㅅㄱㅇㅅ ㅇㅈㄱ ㅇㅅㅇ ㄷㅅㄹ ㄷㅇㅇㅍㅌ ㅇ ㅈㅇㅇㅁㅌ ㄹㅁㅋㄴ -ㅊㅇㅈ ㄱㅅㅃ
    263 각시탈 명대사 [새창] 2012-07-21 11:17:02 2 삭제
    바위가 모래가 될 정도로 풍화침식이 일어나려면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가 닭으로 자라서 늙어죽은뒤 뼈가 가루가되고도 한참 지났어야겠네요
    262 각시탈 명대사 [새창] 2012-07-21 11:17:02 2/8 삭제
    바위가 모래가 될 정도로 풍화침식이 일어나려면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가 닭으로 자라서 늙어죽은뒤 뼈가 가루가되고도 한참 지났어야겠네요
    261 라플라스 역변환 문제 질문드립니다 ㅠ [새창] 2012-07-14 00:05:21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만들어봅니다.
    L(sinwt)
    L(e^-3t sinwt)
    L(e^3(t-2) sin(t-2) u(t-2))
    이렇게요. 위의 세개를 각각 F(s) 꼴로 확인해보세요.
    일반적인 풀이는, 첨부해두신 그림 상태에서 역으로 돌아가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제가 차근차근 만드는게 더 쉽더군요.
    260 Oh! ㅅㅂ 깜딱삐야!! [새창] 2012-07-10 17:53:55 2 삭제

    바지좀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259 어느 여고의 체벌 [새창] 2012-07-10 17:35:17 0 삭제
    앞서 상황이 어땟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생도, 선생님도, 감정이 극에 달했네요.

    무작정, '때리면 안된다',. '선생 인성이 부족하다' 라고만 할순 없습니다.

    물론, 참으셨다면, 더 좋고, 다행이고, 훌륭하신건데. , 여러분 생각하시는거보다. 빡칠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258 어느 여고의 체벌 [새창] 2012-07-10 17:35:17 16 삭제
    앞서 상황이 어땟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생도, 선생님도, 감정이 극에 달했네요.

    무작정, '때리면 안된다',. '선생 인성이 부족하다' 라고만 할순 없습니다.

    물론, 참으셨다면, 더 좋고, 다행이고, 훌륭하신건데. , 여러분 생각하시는거보다. 빡칠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257 어느 여고의 체벌 [새창] 2012-07-10 17:29:57 0 삭제
    저는 현재 대학생이면서, 학원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요즘 애들, 진짜. 개념없는 애들 많습니다. 한두명을 찝어 말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된 느낌.
    어른의 시각에서 봤을때요... 군필로서 미필을 바라볼때 느낌과 흡사.
    저는 자라면서 부모님한테나, 학교에서나 , 맞은적이 많지 않아서인지 체벌은 반대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현직? 가까이에 종사하면서 느끼는건데.
    애들 정말 말 안듣습니다....
    본인은 나름 여리고, 순한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군대에서 후임들 한번도 안갈궜습니다. 여동생이랑. 아직 싸워본적 없습니다.)
    학원 알바하면서.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생각보다. 욱! 할만한 상황도 제법 생겼었구요. 물론, 다 참아내었습니다.

    여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체벌은 안된다. 애들 개념없다. 그러니 좋은 대안좀 내놓아서, 누가 노벨상좀 타가라.
    256 어느 여고의 체벌 [새창] 2012-07-10 17:29:57 29 삭제
    저는 현재 대학생이면서, 학원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요즘 애들, 진짜. 개념없는 애들 많습니다. 한두명을 찝어 말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된 느낌.
    어른의 시각에서 봤을때요... 군필로서 미필을 바라볼때 느낌과 흡사.
    저는 자라면서 부모님한테나, 학교에서나 , 맞은적이 많지 않아서인지 체벌은 반대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현직? 가까이에 종사하면서 느끼는건데.
    애들 정말 말 안듣습니다....
    본인은 나름 여리고, 순한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군대에서 후임들 한번도 안갈궜습니다. 여동생이랑. 아직 싸워본적 없습니다.)
    학원 알바하면서.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생각보다. 욱! 할만한 상황도 제법 생겼었구요. 물론, 다 참아내었습니다.

    여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체벌은 안된다. 애들 개념없다. 그러니 좋은 대안좀 내놓아서, 누가 노벨상좀 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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