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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7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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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와이프가 요즘 저에게 거기도 살이 빠지냐고..... [새창]	2016-12-09 22:41:29	0	삭제
		.
	135	와이프가 요즘 저에게 거기도 살이 빠지냐고..... [새창]	2016-12-09 22:39:45	0	삭제
		.
	134	너무 충격적인 마인드 [새창]	2016-12-07 20:18:53	12	삭제
		인간아.....에효 사랑하는사람을 배려할줄 모르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새끼는 사랑할 자격이 없는거야 장난감갖고싶어 땡깡부리는 얼라하고 무슨 차이고 수준꼬라지하고는
	133	생생한 우리나라 군대 부조리.jpg [새창]	2016-12-06 18:13:01	0	삭제
		ㅜㅜㅜㅜㅜㅜㅜ
	132	이재명시장이 우리나라 풍토에서 대선검증 통과가 가능할까요? [새창]	2016-12-06 03:11:18	23	삭제
		새나라 어린이 꿈꾸는 소리는 하지마세요ㅜㅜ 저도 그리 믿고싶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른겁니다 이명박근혜 격어보고도 이런안일한 생각이라니 답답하네요
	130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1 23:02:47	1	삭제
		그리고 편지 찟어버린거 정말 마음 아프시겠어요 에효.........다 추억인데 근데 일부러 그런건 아닐꺼라는거 느끼시잖아요 아마도 그냥 평소대로 아들방 청소하시다가 그냥 모르고 버리셨을듯 친정어머니라면 짜증이라도 내실수 있으련만 ㅜㅜㅜㅜㅜ
	129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1 22:54:51	4	삭제
		에고... 차라리 못땐 시어머니면 싸우고 나가시라고 말을 할테지만 부탁하는시어머니면 더 죄지은듯 마음불편하시겠네요 ㅜㅜ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ㅠㅠ 지금 젤로 중요한건 임신하셔서 작성자님이 맘편한건데 그게 안되니 저도 답답하네요 남편분은 대화를 해도 자기도 처음으로 격는 상황이니 잘이해가 안되니 적극적으로 해결의지도 안보이고 ...ㅜㅜ 2~3년만이라도 둘이서 살고싶다고 설득시킨후에 나가서 굳히기로 안들어오는 방법도 있지만 나중에 또 같이 감정소모할게뻔하니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안되고..... 시어머니가 올라오시면 남편분께 스킨쉽하시는것 추천해요 본인이 무안해봐야 노크필요성을 아실테니 근데 안통하면.... 근본적인 해결은 남편분이 바꿔야해요 애초에 새가정이 생기면 중간자 역활이 아니라 남편은 작성자님이 일순위가 되어야되는데 지금 일순위가 어딘지 아직모르시네요 그리고 시부모님은 딸같이 여기신다고 하시지만 그게 말처럼 오늘부터 딸이다라고 하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노력할뿐이지 (노력하는거 자체는 훌룡한 시부모님이고 착하신건맞지만)의식적으로 딸같이 편하게 다가가다가 가끔식 무의식적으로 당연히 내자식이 일순위이니 차별하는게 작성자님께 상처가 되겠지요 ㅠㅠ !!!!!!!!!!!!!!!!!법문스님 즉문즉설 동영상을 정토회 싸이트가셔서 우선먼저 동영상보시고 마마보이편이나 시가랑 갈등이 있을때 남편의 역활에관한 동영상을 입맞대로 찾아내신 다음에 남편분과 같이보며 진지하게 이야기하시는걸 마지막으로 추천드려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1:05:30	2	삭제
		저도 글만봐서는 여자문제는 느껴지지않네요 그냥 약간허세? 착한 거짓말정도로 보이네요 별 뜻없이 밥(술)한번 같이먹자정도 윗분말처럼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시니 참지마시고 진지하게 물어보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사람 의심이라는게 안하면 안했지 한번 시작하면 잘멈춰지지않으니까요 의심안할려고 참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127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1 10:36:57	20	삭제
		제글이 오해하시게 한것같네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글의 요지는 독립해서 당당히 할말하시고 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춘기 자녀들도 요구하는 수준의 프라이버시를 넘어서서 예비며느리랑 같이있는방을 노크도 없이 들어오는것을 누가 이해할까요 당연히 이해가 안되죠 그게 이해된다고 쓴글이 아니잖아요 노크문제 하나만본다면 어찌어찌 풀릴수가 있겠지만 저정도 극성인 시어머니와 마마보이 기질이있는 아들로인해 안봐도 불보듯 앞으로 작성자님이 힘들어하실게 뻔하니 멀리 독립하라는 이야깁니다(도어락 이야기도 위에 있던데 달면머합니까? 비번갈켜달라할게뻔한데) 멀리 독립해도 간섭이 심할껀 뻔하지만 일단 멀리 떨어지면 작성자님이 덜 힘드시겠죠 미성년자는 부모가 양육할 의무가있지만 성인은 아닙니다 20살넘어서면 부모님한테라도 경제적지원받으면 다빚입니다 경제적으로 독립을 안하면 성인이라도 부모님말에 휘둘릴수밖없죠 시부모님말씀에 안휘둘릴려면 독립밖에는 답이없으니 드리는말입니다 독립하시고 당당히 주체적으로 작성자님의 생각이나 행동을 시부모님께 이해시키게 노력하는 방법밖에는 현실적인 대안이 없어보여 글남깁니다. 남편입장 옹호하자면 저정도 극성인 어머니면 대꾸하기도 걍 포기하고 큰분란 안만들려는게 보통 평범한 남자들입니다 나쁜건 아니지만 그게 작성자님을 힘들게할게 뻔하니 첫째도 독립 둘째도 독립 셋째도 독립하시고 만세하세요???;;;;
	125	제가 잘못한건지.. 아내가 잘못한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새창]	2016-07-15 01:04:25	8/7	삭제
		저런 궁시렁 궁시렁 화법은 관계에 도움이 안됩니다 신이 아닌이상 다른이의 마음을100프로 이해하고 헤아려줄수는 없으니 분위기 좋을때 말하는화법을 이야기해보세요.
	124	제가 잘못한건지.. 아내가 잘못한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새창]	2016-07-15 00:52:32	14/12	삭제
		같은 말이라도 어투나 어감에따라 180도 다르죠 부인분이 상황이변했으니 안가고 나랑먹으면 안될까 물었으면 화가 안나셨겠죠 돌려까기도아니고 상황이 이런데 그래도 갈꺼야? 날혼자 밥먹게? 니가 선택해 대신 가면 난 화가날꺼야라는 어정쩡한 태도가맘에 안드신거겠죠 남자분들 보통은 이해못하고 짜증나겠죠 같은말이라도 직접적으로 애교부리시면 안들어주실분도 아닌듯한데 왜이리 현명하지못하게 말하시는지 ㅜㅜ 남녀를 떠나서 저런 애매한말투는 도움이 안되요 조금이라도 잘못 생각하면 오해 생길여지가 있으니까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1:24:41	0	삭제
		작성자님이 존중받는지 진지하게 고민하세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1:13:08	0	삭제
		30대 아잽니다 연애란 동등한 성인이 만나서 하는거잖아요 여사친남사친이나 아는지인과의연락관계 같은것은 서로 합의하는거죠 아무리 친한동생이라도 여친이 기분나쁘면 안만나는게 예의죠 여친님에대한 기본 배려죠 헤어지면 감당안되신다고 댓글다셧는데 그리생각하니 남친님이 그리행동하는거죠 아무리 착한거짓말로 여친님이 허락안하니 사심없이 순수하게 동생만난것뿐이라도 가짓말했으면 잘못했다고 변명이라도하는게 당연한거죠 거짓말하면서 믿음은 개뿔 믿음입니까? 제동생 남친이면 당장찾아가 잡도리 하고싶지만 그럴수없으니... 작성자님도 똑같이 거짓말하고 다른분 티나게 만나보세요 들키게 그리고 아무사이 아니라고 그냥오빠동생사이라고하세요 못만나게하면 똑같이 작성자님도 남친분이 다른이성만나는거 싫다면서 만나지말게하세요 보통 이때본성 나오는편이죠 같이 다른이성만나든지 아니든지 나만되고 넌안되식으로 나오면 헤어지는걸 고민해보세요 -작성자님이 답답한 30대 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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