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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gir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넘나들고 지금은 미소천사된 둘째(10MB [새창] 2015-07-25 14:12:47 1 삭제
    정어이쿠가 아니라 어이쿠였어요. 오타났네요 효
    17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넘나들고 지금은 미소천사된 둘째(10MB [새창] 2015-07-25 14:12:15 0 삭제
    정어이쿠 아기천사가 여깄었네?!?! 아기야 이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커야돼^^ ㅎㅎㅎ 보는내내 엄마미소가 절로 났네요 ㅎㅎㅎ
    16 90년대 문구류를 평정했던 그 녀석 [새창] 2015-07-24 14:02:37 0 삭제
    아 맞다.. 난 사펴 연필깍이 있는데... 아냐 그래도 부정할래 난 아지매 아님 (당당하게)
    15 90년대 문구류를 평정했던 그 녀석 [새창] 2015-07-24 13:59:52 0 삭제
    뭐... 뭐지... 나 아직 20대인데 ㄴ저거 기억나면 나는 아지매인겨!?!?!?...아 아니야 ㅠㅠ 나 아직 20대란 말이다 ㅠㅠ 아지매 아니란 말이다 ㅠㅠ
    14 주유소 진상 손님들..진심 [새창] 2015-07-21 15:02:18 0 삭제
    나도 주유소에서 일했는데... 별의별 진상도 많고 도둑x과 도둑놈이 많았음... 기름넣고 계산 안하고 튀는게 답안사였음... ㅠㅠ 하...한마디로 거지근성들..
    13 진실에 가까워지면 죽음에도 가까워지는 나라. [새창] 2015-07-21 04:49:28 0 삭제
    이런나라의 국민이라는게 싫어지네요 ..
    12 베스트 갈수있나요 [새창] 2015-07-20 13:37:17 1 삭제
    조심히 다녀오세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3:29:46 0 삭제
    정도껏 해야하는데 그 정도라는 선을 넘어서버려서 일배충이라고들 하는거에요. 사람이 정도껏 해야지 일배는 그 정도라는 선을 넘기는 바람에 매번 욕을 먹는겁니다.
    10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6 14:51:03 109 삭제
    해외 사는사람인데... 여기는 진짜 뚱뚱한 사람도 미니스커트 입고 다녀도 아무도 뭐리 안하고 심지어 그런사람도 여친 남친 다 있는데... 한국은 너무 눈치를 줘서 사람을 주눅들게 만들어요. 잘옷도 자기가 입고 싶은대로 못입고... 심지어 여기는남자들이 악기 매고 그 악기 불때 입고 나오는 전통 (?)복장이 있는데 그게 바지가 아니라 치마에요. 여긴 게이도 레즈비언도 있어서 게이가 치마 입고 힐신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별의 별 사람들이 있지만 아무도 신경 안써요. 눈치도 안주고... 한국만 유별나게 눈치를 좀 많이 주는거같아요.
    9 여동생한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5-07-04 14:36:50 0 삭제
    해외 시청자 한명 추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언니랑 사이 무지 무지 좋은데 ㅋㅋㅋㅋ 진짜로
    8 나르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5-06-24 11:02:13 1 삭제
    나르야 아프지말구 건강해야지 ㅠㅠ 내 맴이 다 아프네 ㅠㅠ
    7 별걸 다 훔쳐가네요.,... [새창] 2015-06-23 15:21:42 0 삭제
    전 해외에서 사는데요 한국으로 따지면 동네 편의점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곳에서 일을하는데 정말 7-80 돼보이는 할아버지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초콜릿 바 하나 슥 집어서 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초콜릿바 하나 집어서 그것만 계산하시는 분도 있구요. 여긴 tip문화다 보니 가게하시는 분들이tip이라고 써져있는 통을 캣쉬대 앞에 두는데 그것도 훔쳐가는사람이 있어요 ... 저는 그런 분들보면 처음엔 욕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많이 아프고 상처 받으셔서 저렇게 훔치시는구나 라고 생각해요 ㅋㅋ
    6 야 왜그렇게 쳐다보는데?? [새창] 2015-06-14 14:49:52 0 삭제
    아 ㅋㅋㅋ 귀... 귀여워
    5 베오베간 가슴고민 작성자입니다. (사과문에 대한 답) [새창] 2015-06-04 15:09:42 1 삭제
    지금 방금 그 사과문 올리신 분 글에 댓글달고 새로고침 했는데...
    작성자님 (피해자)... 저도 같은여자로써 정말 그런 댓글은 참을수가 없구 용서받아서도 안됀다고 생각해요. 진짜 작성자님 말대로 그런건 생각만 해야돼지 그 어느누가 바보가 아닌이상 그런말을 글로 말로 남기겠냐구요. 그 댓글다신분은 한 순간의 실수가 이렇게 큰일이 되리라곤 아마 생각도 못하시고 다셨을거 같네요...
    4 어제 가슴 고민글 쓰신 분께 드리는 사죄문입니다. [새창] 2015-06-04 15:00:39 1 삭제
    그래도 이건 아니였죠... 나 같아도 같은 여자로써 상처라기보다는 대못을 밖는 수준일거에요. 한두개도 아니고 여러개..... 댓글 달으신거 캡쳐 보니까.... 하.... 할말이 없네요... 그때 무슨생각으로 저런 댓글 달으셨는지 모르지만 사과문 올린다고 해결 될거같지도 않구...... 한순간의 실수(?)가 이렇게 일이 커지셨네요... 그런 생각은저렇게 글로 써서 보이는게 아니라 혼자 마음속으로 하셨어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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