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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슈미바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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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슈미바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김성태 의원이 책임져야 합니다! [새창] 2017-09-20 03:29:32 0 삭제
    공약이라고 내 건 사항이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생각조차 안 하고 덜컥 뽑은 것까진 그럴 수 있다 칩시다. 그런데 서울시 교육감까지 와서 부지의 용도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한방병원을 세울 수 없는지 설득했어요. 그리고 장애인 부모들까지 무릎 꿇고 빌었고요. 그런데 반응이 어땠나요? 네, 김ㅅㅌ가 원흉이죠. 하지만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원흉이라고 해서 그에 부역한 민족반역자들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해선 안 되는 것처럼 김성태 지역구 주민들의 이기주의를 김성태에게 속았다는 식으로 합리화해선 안 됩니다.
    338 절 왕따시켰던 얘가 배우한데요 [새창] 2017-09-15 21:14:06 19 삭제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람에게 그런 사람 신경 쓰지 말라는 말은 안 하는 게 좋아요. 신경 안 쓰고 싶다고 안 쓸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것도 왕따주동자인데요. 그런데 배우가 돼 인기 얻고 잘되고 그러면 진짜 억장 무너집니다.
    337 추미애가 연일 공격적이고 자극적인 말투를 쓰는 이유 [새창] 2017-09-15 08:55:14 13 삭제
    그래서 온건하게 나가면 저들이 말하는 협치가 가능한가요? 싸울 때는 확실히 날 세워야죠, 그게 지금 지지자들과 당원들의 바람이잖아요. 이상한, 언론적폐의 프레임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03:18:53 3 삭제
    '설거지나 도와드리자'에서 바로 내렸습니다. 지들의 대전제조차 무너트리는 바보들입니다. 결국 가사노동은 엄마 몫이라는 건가요? 여성으로서 자신의 이익만 관심 있지, 어머니 세다의 노고는 당연하다고 여기는 아가리만 산 쓰레기네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02:59:57 1 삭제
    진짜 완전 멋져요..!!
    334 대통령과의 소통을 막는 기존의 청와대 구조.jpg [새창] 2017-09-12 12:19:14 34 삭제
    진짜ㅠㅠ 최근에 어금니 절제한 거 산재로 인정 안 되나요?ㅜㅜ 고마우면서도 너무 미안해죽겠습니다.ㅜㅜ
    333 사드 잔여 발사대 4기를 성주 사드 기지로 추가 반입 SNS 반응 [새창] 2017-09-08 17:51:15 0 삭제
    진짜 열 받는 게 북핵발로 인해 야기된 현재 정세에서 쓸 수 있는 수단은 다 써도 모자를 판국에 지금 뭐하자는 건지. 임시배치라잖아요. 아 ㅈ진보나 수구꼴통이나 어째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냐. 너희는 구한말 탐관오리 조병갑이나 백낙신 같은 놈들이다. 이 썪을놈들아.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4:35:25 5 삭제
    그 자활이라는 것도 저지른 범죄에 책임(처벌)을 진 후에 나와야 할 이야기 아닌가요? 어쩌다 저런 사람이 여가부 장관이 되어서는.. 어훈
    331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중고나라에 팔어먹는 기레기들 [새창] 2017-09-05 21:22:10 2 삭제
    그래. 이 기레기야. 네가 문 대통령 안 좋아할 수 있어. 그래서 그 시계가 너에게 무의미한 것일 수도 있다는 거 인정해. 하지만 그 시계를 팔아먹으려는 건 개념 없는 거 아니냐? 차라리 문 대통령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했으면 말을 안 한다.
    330 30대 여성 데일리룩(:시스루원피스) [새창] 2017-09-05 17:47:29 3 삭제
    무슨 헛소리인지 원
    329 부산여중생폭력사건 가해자 두명 조사받고 귀가함 ㅋㅋㅋㅋ [새창] 2017-09-04 20:09:14 1 삭제
    저런 게 무슨 경찰이라고. 뭐 별 게 아니야? 그따위로 할 거면 사직서 내라.
    328 경향일보 정희진 의 궤변적인 칼럼에 대해 (고일석 기자, 송은정 작가 ) [새창] 2017-09-04 01:16:31 7 삭제
    정희진 이 사람 한국 여성주의계에서 나름 권위깨나 있는 사람이죠. 이 사람이 쓴 <페미니즘의 도전>이 메갈, 워마드가 페미니즘 입문서로 손꼽는 책 중 하나고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22:46:23 3 삭제
    Hobby가 21년 만에 처음 치마 입어보기인 줄 알았잖아요 ㅋㅋㅋ
    326 페미니즘에 빠지는 테크 [새창] 2017-08-31 13:13:32 60 삭제
    와 진짜 정확하게 꿰뚫어 보셨네요. 진짜 문제의식 정도는 충분히 수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왜 미디어에서는 미인이 성공한 남자의 전리품 정도로 소비하느냐. 남성 캐릭터에 비해 왜 여성 캐릭터는 평면적이고 전형적으로 다루느냐와 같은 문제의식은 정말 좋죠. 그런데 문제는 또 다른 주체로서 여성이 아니라 피해자로서 여성만 지나치게 부각시킨 후 모든 남성들이 여성을 억압하고 착취해 온 거대악이라는 식으로 주장한다는 거죠. 그러니 자신들이 저지르는 패악질에 아무런 거리낌 없고, 정당하다고 여기는 것 같아요.
    325 메갈년들이 여초 메라포밍 하는 과정 지켜본 썰 [새창] 2017-08-31 01:12:26 36 삭제
    걔네 순수하게 여성의 지위나 권익을 위해서 그러는 애들 절대 아닙니다. 대다수가 노동당, 녹색당 / 정의당, 민중연합당입니다. 실제로 만난 사람들 대다수가 저기에 거의 걸렸거든요. 그러니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상식적 대화가 될 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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