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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하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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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하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5 더민주, '밀실 첨삭' 해당 국장 감사 착수 [새창] 2016-03-17 00:05:25 1 삭제
    잘못은 또 다른사람이 하고 사과는 다른사람인
    표후보님이 하시는구나..
    언제까지 이럴래..니들 정말...아군이맞냐..
    604 다시하면 유시민의 가치를 느끼게 되네 ㅇㅇ [새창] 2016-03-16 12:46:04 0 삭제
    유시민=정청래
    저는 이두분 말씀하실때 정말 시원하게 좋습니다..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9:49:32 0 삭제
    제가....이 토사구팽 당해봐서 조금 알꺼같아요.
    모아니면 도인데...
    악으로 버티서 더큰 인물되거나
    이쪽으론 오줌도 안싸거나...
    말씀하신대로 개인문제보더 더 큰건 상실감에서 오는
    청년들에게 오는 여파인데....
    저의 현실에선 최유진같은 사람이 늘어나더라구요.
    착하고 성실하게 묵묵히 보단
    연줄대고 딸랑이짓하고 편승하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엄청 늘어나더군요..
    그럼 안되는데 정말..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9:40:48 0 삭제
    인천에 살지만 인천은 작은 경상도인가??
    정당 지지율이 새누리당이 왜이라 높지??
    이해가 안가네요...내가 야권이라 그런가..
    살기힘들면서 새누리당 찍는다..난공불락이네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9:31:51 0 삭제
    28일까지 20석 유지해야 교섭단체에게 주는 지원금이랑
    총선보조금 46억이 들어가게 되고, 유지 못하면
    27억정도의 총선보조금만 들어가게 되요.
    그리되면 새눌당과 더민주당은 보조금이 줄겠죠?
    정해져있는 금액에서 여당과 제1야당이 나눠먹고
    나머지를 그다음 소수정당끼리 나누는거거든요.
    4월13일 총선 지나면 의석수확인해서
    교섭단체가 여부로 지원금이 정당에게 가도록 되어있습니다.
    600 기다려봅시다 김종인할배 생각이 잇겟지요 [새창] 2016-03-16 09:16:54 1 삭제
    여기도 계시도 매도잡이..
    599 김종인을 믿던 안믿던 까던 옹호하던 [새창] 2016-03-16 09:15:39 0 삭제
    3월초까지만 해도 김종인 여기선 신앙이었습니다.
    이철희 썰전출연때까지만 해도 여기선 거의 사이다제조기였구요.
    안찰스는 머 말안해도 그당시 엄청났죠...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매맞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군적군 할꺼없이.
    분명 각자의 판단에 의해 글쓰고 생각을 게재하는건 맞는데
    그게 민주주의 기본이고...
    오유 상황상 피아구분이 어렵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싸잡아 매도하진 않았으면 해요.
    저도 오유만 한지라 우물안 개구리지만..
    보루처럼 여긴 지키고 싶어요. 비판과 수용도 함께.

    매도하진 맙시다.정말 속상하니.
    598 판단과 호불호를 떠나 김헌태의 흥미로운 점은 문국현에 있습니다. [새창] 2016-03-16 08:53:59 0 삭제
    안그래도 안대표보면서 문국현의원 생각나긴 했는데..
    당시 여당 단일후보로 갔어야하는데 표가 갈린건 확실하죠.
    사족으론 분명 문의원이 대안으로 보이진 않았지만
    참신하긴 했습니다. 당시엔 저도 어렸구요.
    대선에선 병살타치면서 참패했지만 총선에선
    MB좌장 이재오를 꺽고 의원되고 사람들이
    대안이라생각한것도 사실. 단지 지지기반도 약한데다가
    여야를 적으로 돌려 저리당채가 선거법위반으로 걸려
    정치인생 마감한 비운의 인물이긴 합니다만....
    부디 안대표는 이런거 보고 광야에서 죽는다는
    소리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국민의당 지지율 4위죠??
    좋은 교과서가 있는데 자기 생활계획표만 들고
    사는 초등학생같기도 하고...
    너무 닮아놔서 오마쥬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597 "2006년 노무현·이해찬, 유시민 입각놓고 '고성' 충돌" [새창] 2016-03-15 23:23:40 1 삭제
    민주주의 기존은 토론과 비판이듯이

    그냥 생각이 틀리니 대화에 언성이 높았던거 같은데

    굳이 문제까지......

    지금 같았으면 ㄹ혜는 조용이 침실로 가고 담날

    칼바람 불었을껄요...
    596 [JTBC-썰전] 전원책변호사의 예언 아닌 예언 [새창] 2016-03-15 23:19:25 0 삭제
    총선이후 비대위대표 내려놓으면 전당대회해서
    당대표 선출해야하는데 해서 물러나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595 [JTBC-썰전] 전원책변호사의 예언 아닌 예언 [새창] 2016-03-15 23:15:17 1 삭제
    가끔...전원책 말이 뜨끔뜨끔 할때가 있어요.
    윗분 말씀처럼 뱀이 뱀의 길을 안다는말...
    극공감합니다.
    594 [JTBC-썰전] 전원책변호사의 예언 아닌 예언 [새창] 2016-03-15 23:14:10 0 삭제
    죽이라도 다행이죠.. 이건 생선 해체수준인듯 합니다..
    593 [JTBC-썰전] 전원책변호사의 예언 아닌 예언 [새창] 2016-03-15 23:13:20 1 삭제
    저도 역시 틀리길 바랄뿐입니다. 비례10번이라니요...
    비례로 먹고사나...
    592 [JTBC-썰전] 전원책변호사의 예언 아닌 예언 [새창] 2016-03-15 23:12:33 0 삭제
    11
    그런데말입니다...제가 그랬나요??
    591 아직 남아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6-03-15 22:13:58 1 삭제
    그쵸...나이가 몇개인데
    누구좋으라고 툭툭던지고 나갑니까..
    싸우지 않고 등돌릴꺼면 이 나라도 민주화가
    이만큼 오지도 못했고 다들 진작에 이민갔어야죠..
    나라가 이꼴인데...다들 버티며 알기모르게
    싸우고 살아가시잖아요.
    같이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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