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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멍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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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멍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3:54:11 116 삭제
    저희 이모가 50대 나이로 파킨슨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년가 투병하셨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후 파킨슨 환우 모임에서 추천받은 다른 의사를 찾아가 파킨슨이 아니라는 진단을 다시 받았고 호르몬제를 처방받으면서 서서히 호전되어가고 있습니다. 정확한 건 모르지만 파킨슨은 임상증세만으로 진단하기에 오진률도 제법 높고, 파킨슨 치료제는 일단 복용하기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는 약이라 최대한 복용을 미루는 약이라 들었습니다. 저희 이모가 파킨슨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으며 가장 다행스러웠던 것 역시 파킨슨 약을 복용하지 않은 것이라고 했구요.
    다른병원, 가능하다면 파킨슨 환우들이 추천하는 병원을 찾아 다시 견해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931 연재까가 싫은것은 이러한 이유에서다 [새창] 2016-08-20 13:21:30 7 삭제
    아뇨 ㅋㅋㅋ 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 관심도.. 심지어 어차피 문외한이지만 리체보다는 기계체조가 미적으로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안봐요. 굳이 찾아볼 생각도 없구요.

    근데 갑자기 다 보라고 방송3사가 도배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올림픽 광고마다 그녀가 중심이고.. 그래서 의아하다구요.
    애써 안볼려고 노력하는 것도 웃기지만 너무 집중이네요 ㅋㅋㅋㅋ
    930 연재까가 싫은것은 이러한 이유에서다 [새창] 2016-08-20 13:17:28 13 삭제
    그러게요.
    별관심도 없고 멀뚱멀뚱 보는데
    왜 방송3사가 모두 들러붙어 중계를 하고,
    성적이나 노력이나 뭐든 베스트는 아닌 선수인데 왜 다른 선수를 젖히고 화면을 독식하며,
    심지어 혼자 칼라화면 받는지.. 당최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왜 그런거죠?
    929 오유 자전거 조사 정리.exel [새창] 2016-08-20 08:47:10 2 삭제
    중복참가가 있어서 204명 참가는 아닐 거에요..

    제가 하브랑 미슾 하나씩 체크했거든요 ㅎㅎ
    928 고양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멋질 것 같아요! [새창] 2016-08-12 19:22:42 0 삭제
    설득 당하겠죠..

    "드...드라이? 하지 말자.. 그래그래그래그래.."
    927 내가 노점야채 /과일 이용 안하는 이유 [새창] 2016-08-12 13:17:55 67 삭제
    지난 명절에 엄마 모시고 부산에서 제법 크다는 재래시장(5일장) 다녀왔는데요.
    엄마가 좌판에서 나물파는 할머니께 "이건 뭔가요"라고 물었더니 다짜고짜 "나이도 처먹은 년이 그것도 몰라"라는 막말을 쏟아내더군요.ㅡㅡ 딸이 옆에 있는데도요. ㅂ바로 차돌려서 하나로마트 갔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모여서 재래시장의 이미지를 만들겠지요.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3:10:21 14 삭제
    어두워서 확실치는 않지만 샴링스포인트인 듯 싶네요..

    보호하고 계신 건 아니죠? 이쁘게 생겨서 금방 분양가능할 것도 같은데..
    지역 명시하셔서 일단 임보처라도 한번 찾아보시는게 어떠실까요;
    925 내가 노점야채 /과일 이용 안하는 이유 [새창] 2016-08-12 12:18:01 26 삭제
    그 사이의 대안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그래서 전 대형마트가 아닌 적당한 규모의 동네마트 청과코너를 이용합니다. 청과시장이 멀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 괜히 실랑이할 필요도 없구요.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1:42:37 3 삭제
    2개월령 아깽이가 개념없이 물고 뛰고 하는 건 너무나 정상적이고 당연한거라서요..

    각별히 몸관리가 필요한 님께 보내기에는 적합한 월령의 아이가 아니었어요..ㅠㅠ 어쩌겠습니까.. 사람도 살아야하니 주무실때만이라도 침실 문닫고 격리하고 주무세요. ㅠㅠㅠㅠ
    923 챠오츄르.. 괜찮을까요...? [새창] 2016-08-12 10:40:28 0 삭제
    저기 말씀하시는 의사샘 증상은 일전에 국산 오가닉 사료가 문제 되었을때 나타난 증상들이랑 일치하네요.. 츄르에도 이런 이슈가 있었다니.. 저희애들은 설사해서 안먹이지만 주위에 선물 많이했는데..ㅠㅠ
    922 새누리당 청와대 초호화 만찬 ㅣ송로버섯 1.5 kg, 무려 1억 5천만 [새창] 2016-08-12 08:11:14 1 삭제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총선 패배 후 내년 대선을 앞두고 당정이 저런 모습을 보일 수 없습니다.
    총선결과가 어찌되었든 내년 대선은 승리할 거라는 오만함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모습이죠. ㅡㅡ
    921 고양이가 맞짱뜨고 왔나봐요 [새창] 2016-08-12 07:56:34 116 삭제
    냥이가 안다친 건 다행이지만
    어떤 길냥이는 심하게 다쳐 차가운 길거리 어딘가 숨어 있겠지요. 치료도 못받은 채..
    920 안녕하세요 냥줍때문에 급하게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8-12 07:51:49 22 삭제
    가정출산한 성묘가 아기를데리고 가출할 경우가 어디있겠습니까. 냥이가 한배 한마리 낳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아이 크기를 보니 대략 3개월령은 훌쩍 넘어보이네요.
    슬프지만 팔만한 애들 팔아먹고 어미랑 남은 새끼 유기한거 아닐까 싶은데요..ㅡㅡ
    919 꼬물이가 정식으로 저희 집 식구가 됐습니다. [새창] 2016-08-11 22:57:00 23 삭제
    애기야! 똥싸자! 똥!

    사진으로는 3주령도 안되어 보이는데 아무래도 어미의 배변유도가 필요한걸까요? ㅠㅠ
    918 남의집에 슬리퍼신고 간게 그리잘못인가요 [새창] 2016-08-10 17:04:18 2 삭제
    이 여름에 양말 안신고 슬리퍼 끌고 다니던 발로 남의 집 들어가는게 예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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