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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멍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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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7	정체불명의 믹스냥이들도 모여볼까요? [새창]	2016-09-24 10:21:13	4	삭제
		오오오 반반이다! 반반 아이들 참 신기하고 이뻐요. ㅎㅎ 오른쪽이랑 왼쪽사진 찍으면 다른애같죠?
	976	정체불명의 믹스냥이들도 모여볼까요? [새창]	2016-09-24 10:20:32	4	삭제
		또 봐도 또 닮았네요. 다만 저희 애는 저희 집에서 빙구역을 맡고 있습니..;;
	975	정체불명의 믹스냥이들도 모여볼까요? [새창]	2016-09-24 10:19:59	4	삭제
		아구구구 이뻐라. 회색톤이 엄마영향이 보이는 듯 싶어요. 프로돌림러님도 감사해요!
	974	정체불명의 믹스냥이들도 모여볼까요? [새창]	2016-09-24 10:18:26	8	삭제
		헉! 정말 닮았어요 ㅎㅎ 실제로보면 저희애도 초코색 태비거든요. 혹시 인천출신인지 ㅋㅋ 저희 애는 인천에서 데려왔어요.
	973	삼색냥이도 모이죠...!! [새창]	2016-09-24 10:01:48	2	삭제
		아.. 진짜 미모 최강은 삼색이들이 맞아요..ㅠㅠ 이렇게 이쁜데 왜 저랑 인연이 안닿을까요..ㅠㅠ
	972	당신들이 부럽습니다. [새창]	2016-09-23 23:02:29	1	삭제
		각종 알러지 다 가지고 있지만, 다행이 냥이 관련해서는 벤토모래만 피하면 되어 참 다행입니다. 제 생퀴들 많이 사랑해주도록 하겠습니다. 글쓴님은 모니터를 부비부비해주세요 ^^ 부비부비하긴 부담스런 얼굴인가?
	971	정체불명의 믹스냥이들도 모여볼까요? [새창]	2016-09-23 22:58:11	80	삭제
		저희 둘째 녀석 특기는.. 얼굴막쓰기입니다.
	970	정체불명의 믹스냥이들도 모여볼까요? [새창]	2016-09-23 22:57:17	45	삭제
		클릭하신 분들 허무하시지 마시라고 사진 추가합니다 ㅋ
	969	정체불명의 믹스냥이들도 모여볼까요? [새창]	2016-09-23 22:56:37	63	삭제
		아무래도 믹스냥이들은 다들 일찍 자나봅니다..ㅠㅠ
	968	정체불명의 믹스냥이들도 모여볼까요? [새창]	2016-09-23 22:11:14	47	삭제
		사진이 돌아가네요..ㅠㅠ 이것도 돌아가려나...흐음
	967	옛날 약국에서 조제 시간이 길었던 이유 [새창]	2016-09-12 06:35:19	1	삭제
		의약분리가 되지 않아 병원에서 약을 지어받던 시절.. 꼬맹이는 울며불며 병원이 끌려가, 저 약종이 하나 받아 접느라 울며 병원에 왔다는 사실을 잊곤 했죠. 흐흐
	966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1 02:52:13	17	삭제
		저 정도 양은 정상적인 양이 아닌걸요.. ㅠㅠ
	965	하차인생 김제동이 기죽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16-09-11 02:47:27	38	삭제
		비공을 누르지는 않았지만, 사람을 칭찬하는 방식에서 비공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정성껏 내어준 음식에 "내 입맛에는 안 맞지만 잘 먹었습니다"라든지, 친구가 선물해준 가방에 "촌스럽지만 마음은 고마워"라고 답하는 느낌이랄까요. 굳이 나의 호불호를 표현하지 않고 상대를 칭찬할 수도 있었지 싶습니다.
	964	냥이에게 "손!"을 가르쳐 보았습니다(이번엔 동영상 올렸어요 ㅠ) [새창]	2016-09-10 00:02:06	0	삭제
		기다려~ 오른손! 왼손! 하이파이브! 이게 한턴인데요.. 꾀나면 기다려~ 하이파이브로 넘어갑니다. ㅡㅡ"
	963	냥이에게 "손!"을 가르쳐 보았습니다(이번엔 동영상 올렸어요 ㅠ) [새창]	2016-09-09 20:55:55	4	삭제
		간식없으면 손주지 않는 요망스런 괭이생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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