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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7	새누리 "표창원 기독교 막말" 쟁점화에 총력 [새창]	2016-04-05 16:57:36	4	삭제
		2012년 4월 블로그글인데요.. 정치할 맘도 없었을 시기인데 쓸데없는 언급이랄건 뭐있나요. 사회의 지식인으로 사회 현안에 대해 그정도 언급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사회가 문제인거지..
	736	박광온으로 단일화했으면 좋겠지만... [새창]	2016-04-05 14:45:50	6	삭제
		참 비열합니다. 진정 단일화를 말하는 사람입에서 조건만남?
	735	"역사상 최대 유출" 파나마 페이퍼는 무엇일까 [새창]	2016-04-05 09:53:16	47	삭제
		저런 이슈에 꼼꼼하신 그 분이 빠질리가 없는데... 흐음.....
	734	이번에 꼭 당선되었으면 하는 인물 [새창]	2016-04-04 20:24:45	0	삭제
		저는 지지당 떠나서 제1순위가 박주민 변호사에요. :)
	733	새누리 또 안철수 격려 "두려움 안고 광야에 서겠다 하지 않았나" [새창]	2016-04-04 15:10:34	0	삭제
		저거 크게 현수막으로 뽑아서 광주에 좀 붙이면 안되나요?
	732	안철수 “솔로몬 재판의 어머니 심정으로 문재인에 대선후보 양보” [새창]	2016-04-04 14:23:59	2	삭제
		ㅇㅇ 솔로몬에서 엄마는 현명한 재판결과에 따라서 아이를 돌려받고 따뜻한 도닥임까지 받았던 거 기억나니? 넌 애 한쪽 팔 찢어져 떨어져 나가기 시작해서야 겨우 아이 팔 한쪽을 놓았고, 그나마 고마워하려는 유권자들이 손내밀기 시작했을때 혼자 비행기타고 애도 국민도 다 버리고 미국으로 텼자나.. 기억안나?
	731	어제 황창화 여론조사에 놀라서 씁니다. [새창]	2016-04-04 14:13:35	6	삭제
		다음 대선은 황창화 후보에게 달려있습니다. 황창화>안철수!
	730	[고양갑 후보단일화 논란에 대한 심상정후보의 입장] [새창]	2016-04-04 14:12:08	10	삭제
		저쪽에서 총질해서 방패로 가로막았을 뿐인데.. 서로 총질한게 되어 버리네....에휴...
	729	양향자 이 분 ㅡ 탈북자 같지 않나요 ㅡ [새창]	2016-04-04 13:15:47	4	삭제
		글쓰시는 형식이나 줄바꿈, 띄어쓰기 등을 볼 때 작성자님 이북분 같지 않나요?
	728	[땀친소] 막말친박을 끝장내버릴 인천 남구을의 정의당 김성진입니땀돌! [새창]	2016-04-04 12:56:25	3	삭제
		우리 땀돌! 쓰담쓰담~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2:54:28	0	삭제
		아.. 얘네들 짜는 소리하는 거 보니 정말 여유만만이구나...ㅠㅠㅠㅠ
	726	양향자 너 마저 배신하냐! [새창]	2016-04-04 12:52:41	4	삭제
		1. 오늘 동영상에서 문후보 지우라고 했다는 중앙기사는 기레기급 기사로 판명됨. 2. 양후보 페북 가보시면 이에 대한 양후보측 입장정리 나와있음 3. 양후보는 지금 문대표를 대통령만들기 위한 선거를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국회의원이 되고자하는 선거를 치르고 있음. 4. 총선에서 승리해야 문후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고, 이를 위해 전략적으로 언급을 삼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5. 걱정하지 마시길. 아무 보장도 없이 그저 문후보 얼굴보고 돕고 싶다며 삼전상무자리 버리고 나온 순진한 아줌마임.
	725	김광진 제대로 징어 인증;; [새창]	2016-04-04 12:48:00	0	삭제
		광징어 미백크림 사주고프다...ㅠㅠㅠㅠㅠㅠ 탈려면 이쁘게 타지...ㅠㅠ
	724	양향자 너 마저 배신하냐! [새창]	2016-04-04 12:43:49	1	삭제
		일단 양후보 페북 좀 보시고 진정하시고... 식사 맛나게 하세염!
	723	안철수도 그렇지만, 정의당도 실망입니다. [새창]	2016-04-04 12:40:14	4	삭제
		경선에서 지면 양보한거라니.. 지금 심대표 선거구에 나와있는 박준후보의 논리랑 똑같죠. 심대표가 자력으로 당선되리라 믿기에 웃으면 응원하고 있지만 심대표 잘못되는 날에는 더민주 고운눈으로 보는 일은 앞으로 절대 없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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