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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멍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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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2	문재인 이번 광주방문 경호하신분이 올린 사진 [새창]	2016-04-10 12:21:04	8	삭제
		아.. 진짜 속상하다ㅜㅜ 지금 일정이 얼마나 강행군인지.. 저 연세에 쉽지 않은 일정인데 일정 마치고 사우나라도, 마사지라도 좀 받으시면 안되는건가요. 사실 그거 엄청난 사치도 아니잖아요.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닌데 종편에서, 1번당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할지 몰라 부러 저런 숙소를 택해야 하고, 피곤한 몸 편히 쉬지도 못해야한다니... 소탈하고 고맙운게 아니라 빌어먹을.. 속상하도 눈물나네요.
	751	고양이 털..미치겠어요 [새창]	2016-04-10 01:56:47	44	삭제
		흰바지로 갈아입고 눈을 가늘게 떠서 초점을 흐리세요.
	750	친노라는 언어에 대한 개인적인 정의 및 속 뜻. [새창]	2016-04-09 13:59:20	1	삭제
		그냥 뭐만 할려면 토론하자고 하는 사람들, 당내 민주적 절차를 지키자고 하는 사람들, 밀실에서의 결정보다는 광장에서 결정하자고 하는 사람들.. 그럼 사람들을 친노라 부르고, 그런 주장을 패권이라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749	정치에 무지한 사람입니다. 물어볼게 있습니다. [새창]	2016-04-09 11:16:01	1	삭제
		1. 이번 선거에는 지역구 하나 비례 하나 이렇게 두가지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일단 해당 지역구 후보는 말씀하신 4분이 맞는 듯 하고, 안철수 등등은 정당투표 홍보물을 보신 듯 합니다. 2. 하하.. 안찍어야할 당은 없지요. 다만 이명박근혜 정권의 실정을 이유로 이를 심판하자는 주장이 강해지며, 직접적으로는 새누리당을 간접적으로는 새누리를 유리하게 하는 국민의 당에 대한 비판이 강합니다. 3. 어떤 동기로 투표를 하든 관계는 없습니다만.. 전 기본적으로 지지정당의 후보를 최우선에 두고 그 개인의 전과 납세실적 과거 등등을 살펴보고 큰 누락요소가 있는지를 살핍니다. 4. 분위기에 따라서가 아니라 냉철한 시민으로의 고민을 담아 한표 행사하시고자 하는 작성자님께 박수 보냅니다!
	748	은수미의원 될듯하네요.. [새창]	2016-04-08 19:24:52	3	삭제
		적록색맹이여?
	747	시사게 분리의 뭔가 이유가 있긴 있나봐요 [새창]	2016-04-06 15:27:46	1	삭제
		저 폴은 누가 올린건가요? 바보님이? 시사게 자주 들락거리는 유저지만 시게유저보다는 오유유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지금 상황은 너무 지나치게 오유같지 않네요. 매번 지나칠 정도로 의견수렴을 해서 답답하게 보이던 운영자가 이렇게 설명없이 독단적으로 게시판 분리를 하다니... 바보님 별 일 없으신거죠?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3:29:53	41	삭제
		고양이 데리고 유럽 미주 북미권 다녀온 친구들 많이 아는데요.. 수백은 오바에요. 사정이 여의치 않아 데려갈 형편 안되신다니 좋은 사람 찾아 분양하시길 바랍니다만 이민 결정을 하루이틀 만에 내리신 것도 아니실텐데 일년 전에 키우기 시작하신 것도 무책임해 보이구요.. 강아지 외국 데려가려면 접종기록 광견병.. 등등 몇달에 걸처 준비해야할 서류가 제법 많은데 아예 데려갈 생각도 준비도 없으셨던듯..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2:57:05	1	삭제
		일단 분리는 이루어졌고 뒤늦게 찾아보니 운영자의 분리이유나 유저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더군요. 놀이터에서 놀이기구 배치 문제야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평소와 달리 사전 공지없이 불시에 이루어져서 문제가 더 커진 것 같은데요.. 평소 오유 운영자 바보님의 운영방식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던지라 바보! 나와서 해결해라~ 오바!
	744	시게 분리에 대한 바보님 공식 공지는 어디 있나요? [새창]	2016-04-06 11:30:19	2	삭제
		감사합니다~ 시게 분리에 대한 공식 이유나 유저의견 수렴 절차는 없었던 듯 하네요. 그런거죠?
	743	시게 분리에 대한 바보님 공식 공지는 어디 있나요? [새창]	2016-04-06 11:25:27	0	삭제
		음... 어디에요?
	742	솔직히 시게에서 야짤 달려도 모를듯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4-06 11:07:50	1	삭제
		야... 야짤?
	741	이 한 몸 희생해서 새누리 고정표 최소 두표 가져옵니다. [새창]	2016-04-06 00:34:32	1	삭제
		전... 투표일에 엄마 아빠 보러 가고 싶은데 투표하고 가면 늦겠지? 투표 안하자니 정의당 비례표 가뜩이나 부족한데..ㅠㅠㅠㅠ 징징했더니 엄마 아빠가 대신 정의당 표 두개 찍어줄게 내려와~ 하시더군요 ㅋㅋㅋ 넵. 사전투표하고 가야죠 ㅋㅋ
	740	집사람이 글올렸지만 달님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6-04-06 00:24:04	1	삭제
		전체적으로 온라인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인 듯 합니다. 오유에서 환호하는 더컸유세단이 방문한 문래공원에.. 파란옷입은 캔프 분들 제외하면 일반 시민분은 불과 스무명 남짓. 그 중 어린이들이 대여섯. 다른 지역에서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준비되지 않은 유세단 연설들. 특히 이동학씨의 아이들 명품 옷 입히지 말라. 납치당한다. (애들 보고) 너네는 걱정 안해도 돼. 명품 안입었으니...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이거 미친거 아냐? 라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애들 가난하다고 까는건가... 실제로 눈으로 본 분위기는 온라인의 과열과는 차이가 너무나 크고.. 이번 선거 전망을 매우 어둡게 느끼도록 하더군요...
	739	더컸어디 있는 지 아시는 분? [새창]	2016-04-05 18:08:24	1	삭제
		문래공원 유세 끝내고 신경민 지역구로 이동하는 듯해요
	738	[오마이뉴스] 알려드리겠다, 광주가 문재인에게 등돌린 이유 [새창]	2016-04-05 17:15:13	0	삭제
		농이지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 위해 허리띠를 풀? ㅎㅎㅎㅎㄹ 허리띠풀고 뭐하자는 거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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