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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7	[입양] 부산에서 춘천까지, 새 삶을 찾아온 깨몽이의 반려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6-05-18 00:41:10	0	삭제
		감사합니다. 살팔자니 눈에 뗘서 나왔겠지요. 이미 묘연은 정해져있고, 그 분이 어여 저희를 찾아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826	[입양] 부산에서 춘천까지, 새 삶을 찾아온 깨몽이의 반려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6-05-18 00:40:23	1	삭제
		이쁘쥬.. 현재 4.7키로의 지극히 정상적인 체형의 고양이입니다. 대그빡 사이즈는 좀 특별하지만요 ㅎㅎ
	825	(냥이사료) 3개월된 아기 냥이 아빠입니다! [새창]	2016-05-16 13:27:15	0	삭제
		그 월령이면 베이비캣에서 키튼인데.. 저같으면 베이비캣을 4월령까지는 먹일 것 같아요. 로얄캐닌 사료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나뉘지만, 적어도 기호성과 그 작은 알갱이만은 작은 아이들에게 대안이 없어 보여요.
	824	애견인의 적은 애견인 입니다 [새창]	2016-05-16 12:52:57	1	삭제
		대형견 좋아하지만 성질더러운 괭이 상전 모시는 까닭에 엄두도 못내는 사람입니다. 피하지 마시고 자주 더 많이 산책 나와주세요 저같이 멀리서 아웅 이뻐~하며 몰래 훔쳐보는 사람들도 많다구요! ㅎㅎㅎ
	823	(공장문제)반려동물 매매를 국가 전매사업으로 하는 방안은 어떨까요? [새창]	2016-05-15 23:15:35	4	삭제
		동물번식업을 허가제로 하고 그 요건을 강화하기만 해도 현재 번식업장의 99프로가.문을 닫게 될 겁니다. 소위 관리한다는 브리더, 캐터리들도 그 환경은 열악하기 그지 없죠.
	822	휴대폰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새창]	2016-05-15 23:05:29	0	삭제
		야리야~ 리모콘 가지고와~ 하면 밥값하나요? ㅎㅎ
	821	고양이 수염이 뽑혔는데 어떡하죠ㅠㅠㅠ [새창]	2016-05-15 22:32:08	0	삭제
		수명다한 수염은 빠지고 새로 올라옵니다. ㅎㅎ 지갑에 고양이 수염을 넣어두면 돈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지갑에 살짝 넣어두세요.. (집에 고양이 수염이 오십개는 있는데 왜 나한테는 돈이 안들어오는거니..ㅠㅠ)
	820	김광진.. 진짜.. 머리 좋은것 같아요. [새창]	2016-05-13 08:59:39	48	삭제
		이준석을 볼때마다 느끼죠. 꼰대라는 단어는 나이와 결부된 단어가 아니라, 행위태도와 결부된 단어라는걸
	819	발 250인 사람있나 [새창]	2016-05-12 06:52:09	0	삭제
		남들은 250인데 저 신 신으면 180이 넘는다네요... 왜 난 250인데 저거 신어고 180이 한참 모자랄까요..ㅠㅠ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9:37:12	0	삭제
		저거 두시면 여름에 하우스로 쓰실 수 있어요. 서랍에 아이스팩 얼려서 두개 넣어주시면 여름용 이글루! 그러다 나중에 또 화장실로 시도해서 성공할 수도 있구요. 나눔보다 보관을 추천합니다.
	817	뚱뚱한 여징어의 구제옷을 입어보자! [새창]	2016-05-09 12:44:33	1	삭제
		동화책에서 막 튀어나온듯한 옷이.. 현실계의 인간에게 이렇게 잘 어울려도 되는건가요? 와우~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23:58:44	44	삭제
		다행이네요. 고마우신 분이십니다. 병원에서 봉합하셨을텐데.. 근처 동물병원에 들러 여쭤보시면 고마우신 분께 인사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815	고양이 소변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5-01 23:27:58	1	삭제
		1. 중성화 전이면 발정증세 중 하나일 가능성 2. 사용하고 있는 모래 및 화장실이 맘이 들지 않을 가능성 3. 우연히 볼일을 봤는데.. 우연히 패브릭이 꽤나 괜찮은 화장실이라는 걸 깨닫....ㅠㅠ
	814	고양이를 어찌 다뤄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6-05-01 09:22:39	1	삭제
		고양이 안키워보신 분도 아니고 키워보신 분께서... 저런 식의 훈련이 가능하지 않다는거 잘 아시지 않나요? 고양이가 가기를 원하는 장소가 있다면 물리적으로 갈 수 없게 장애물을 만드세요. 고양이가 물건 떨어뜨리는게 싫다면 물건을 치우세요. 고양이가 소변테러하는걸 피하고 싶다면 고양이가 더 좋아할만한 고운 모래를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소에 비치하세요. 이런게 고양이를 키울 때 받는 충고죠. 때린다고, 큰소리친다고 원하는 바가 이루어질까요? 그리고 모래파고 쉬 자세를 취하는건가요? 모래를 자주 파고 쉬하려고 하지만 성공치 못하고 그냥 나오는건 방광염일 수도 있습니다.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23:23:59	8	삭제
		스뎅팬이랑 무쇠팬 추천요 ㅎㅎ 익숙해지니 코팅팬보다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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