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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2	미안하다... 잘못했어요 [새창]	2016-05-27 09:31:30	15	삭제
		뭐.. 이런거죠... 흑
	841	미안하다... 잘못했어요 [새창]	2016-05-27 09:30:56	9	삭제

	840	비공감, 신고 각오하고 여쭤볼게요.. [새창]	2016-05-22 14:24:58	4/14	삭제
		반말이라도 기분 나빠 하시지 마시길.. 냥이가 쓴 글이라 그러함
	839	비공감, 신고 각오하고 여쭤볼게요.. [새창]	2016-05-22 14:24:39	8/10	삭제
		생명이 위태로운 동물을 구하거나 혹은 내버려두거나 어떤 선택이든 그것은 개인의 행동자유권에 해당할 것이다. 다시 말해 누군가에게 당신의 경제적, 시간적, 정신적 부담을 각오하고라도 그 동물을 구하라고 요구할 수 없는 것처럼, 그 동물을 구하고자 행동하는 자에게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요구할 수도 없는 일이다. 다만 이 경우 동물을 구하는 행위 자체가 사회적으로 큰 피해를 준다든지 다른 개인에게 심각한 해악을 끼치는 일이라면, 동물을 구하지 말라고 요구할 수도 있겠지. 그러니 그런행위를 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싶다면 자연의 섭리라는 애매모호한 개념 말고 좀 더 정밀한 논거를 가져와야 할 것이다.
	838	당신이 키우는 개는 당신을 닮았다 [새창]	2016-05-22 09:25:19	24	삭제
		잘 보니 누워 자는 자세가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쩝
	837	[단독] "더이상 피해자가 없기를"…유상무, 진짜 여친의 한숨 (인터뷰) [새창]	2016-05-21 15:41:33	4	삭제
		이런 사건이 생기면 억울한 피해자는 왜 '디스패치'를 찾아 제보하는걸까? 아니면 디스패치가 이런 억울한 피해자를 찾는 엄청난 능력이 있는건가? 가령 원하기만 하면 특정 인물의 카톡내역을 검열할 수 있다든지.. 뭐 그런..
	836	정말 동물은 인간의 임신사실을 먼저 아는걸까요? [새창]	2016-05-20 00:07:59	17	삭제
		태아가 뱃속에서 스펀지 같이 이 덧글을 보고 자연스럽게 배울까 걱정입니다. 악플과 태교는 같이 하는 거 아닙니다. 혹 내 아이라고 생각해도 심각하고 무서운 얘기지만, 남의 아가라고 말 함부로 하는 건 더 심각하고 무서운 행태입니다.
	835	정말 동물은 인간의 임신사실을 먼저 아는걸까요? [새창]	2016-05-19 20:14:20	74	삭제
		제 친구네 고양이는 사람아이가 우는데 엄마가 빨리 뛰어오지 않으면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 궁디를 물더라구요 ㅋㅋㅋ 곧 궁디물리며 행복한 육아, 육묘를 하시겠습니다. ㅎ
	834	제 아들에게 친절한 길고양이 어미에게 고양이용 참치캔 줘도 될까요? [새창]	2016-05-19 20:06:48	1	삭제
		착한 아드님과 착한 고양님 ㅎㅎ 좋은 만남인걸요. 둘의 우정이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8:18:18	18	삭제
		강아지와 달리 냥이들은 다이어트가 매우 힘들어요. 수단 자체가 적기도 하고, 특히 어느 정도 덩치가 되면 지방간 걱정도 심하게 돼서 적게 먹으면 그것대로 걱정이거든요. 집사님께서 어디 건강 걱정 안하고 그저 좋아서 올리셨겠습니까.. 걱정해도 웃으면서 걱정하고 살아야쥬. ㅎㅎ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8:16:11	0	삭제
		컥! 완전 좋아!
	831	비옷을 만들다 [새창]	2016-05-18 01:17:43	8	삭제
		큰 비닐 얻어도 머리는 뚫으실거잖아요..ㅋㅋㅋㅋ
	830	[입양] 부산에서 춘천까지, 새 삶을 찾아온 깨몽이의 반려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6-05-18 00:49:19	1	삭제
		사실 만나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기에 그 동기가 동정이든, 동경이든 중요치 않다고 생각은 해요. 그저 작은 욕심이네요. 깨몽이를 만나는 그 순간이 눈물보다는 웃음으로 시작하길! 그래서 앞으로 꽃길만 펼쳐지길!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29	[입양] 부산에서 춘천까지, 새 삶을 찾아온 깨몽이의 반려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6-05-18 00:47:21	0	삭제
		저 붕어빵 귀엽죠? ㅋㅋㅋㅋ 자매품 꽁치도 있습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828	[입양] 부산에서 춘천까지, 새 삶을 찾아온 깨몽이의 반려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6-05-18 00:44:01	0	삭제
		춘천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지난 주말에 분당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경제력이 생기는 그 때 묘연이 눈앞에 나타나실겁니다. 기다렸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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