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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도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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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도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6 남경필 지사를 뽑는다는 것 [새창] 2018-06-06 03:54:01 7 삭제
    이재명이 당선되면 대권후보로 성장합니다.
    당분간은 민주당의 독주를 막을 수 없으니까요.
    문프의 성공은 민주당을 배불려주는 원인이자 모든 것인데, 이재명과 추미애가 이것을 받아먹게 할 수 없지요.
    남경필을 찍는 것은 어쩔 수 없어서, 대안이 이것밖에 없어서, 정말로 차악이라도 선택해야 해서이지 그가 좋아서가 아닙니다.
    남경필은 절대 보수정당의 후보도 되지 못할 뿐더러 된다 해도 대권을 차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진보진영의 힘이 커진 것도 있지만 문프의 후계자로 김경수나 조국, 임종석 등이 나오면 상대가 되지 않고요.
    그래서 환장할 노릇이지만 차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1215 기득권의 일치단결, 문재인 죽이기 시작됐다 [새창] 2018-06-06 03:30:50 0 삭제
    어제 하루 종일 재벌과 중견기업의 자금담당자에게 물어봤습니다.
    물론 형제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요.
    학문적으로도 설명할 수 있지만 현장의 반응이 제일 정확합니다.
    1214 기득권의 일치단결, 문재인 죽이기 시작됐다 [새창] 2018-06-06 03:29:08 0 삭제
    이번 개정안은 단기적으로는 혼란을 피할 수 없지만 최저임금을 지속적으로 올리려면 반드시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기회의 평등이라도 어느 정도 회복살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보유세를 올려 복지를 확대하면 됩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입니다.
    1213 기득권의 일치단결, 문재인 죽이기 시작됐다 [새창] 2018-06-06 03:27:32 0 삭제
    연합뉴스가 제일 심합니다.
    종편보다 더합니다.
    1212 주진우와 이재명 쉴드친 미디어오늘, 왜곡보도의 전형 [새창] 2018-06-05 00:22:36 1 삭제
    삼성이 주진우 정도에 떨지 않아요.
    삼성에서 이재용을 경영승계 위해 이건희가 포진시킨 사람을 이재용 측에서 짜르기 직전에 살아난 놈이 장충기입니다.
    박근혜와 최순실 국정농단이 밝혀지면서 이재용은 손에 흙도 안 묻히고 최지성부터 박상진 등을 다 짜를 수 있었다고요.
    뭘 모르면 제대로 알고 쉴드쳐요.
    주진우는 삼성에 대해 좆도 몰라요.
    내 집안에도 삼성 임원이 있고 친구는 삼성그룹 사장도 있고, 이명박 사위처럼 삼성법무팀 전무도 있어요.
    삼성 내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주진우와 김어준도 좆도 몰라요.
    1211 주진우와 이재명 쉴드친 미디어오늘, 왜곡보도의 전형 [새창] 2018-06-05 00:17:13 1 삭제
    다스비이다 21인 최근의 것이고요.
    나는 보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믿을 수 없어서요.
    분위기가 위험하니 뒤늦게 떠든 것이라고 봅니다.
    김어준은 이미 분곡점을 넘겼습니다.
    1210 주진우와 이재명 쉴드친 미디어오늘, 왜곡보도의 전형 [새창] 2018-06-04 18:24:39 8 삭제
    주진우를 옹호하는 분들의 댓글을 보면 사실관계도 선택적으로만 받아들입니다.
    주인우와 김부선의 녹취록을 들으면 김부선이 세상 난리난 것을 주진우가 말해서 알았다는 것이 나옵니다.
    주진우가 계속해서 말하고 김부선은 듣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써주면 좋지 정도가 다입니다.
    사실이 이렇게 명백하게 드러남에도 주진우를 옹호하는 것을 이들의 이재명 거부가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김부선은 지금 말하면 어떤 경우에도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것을 이용해 주진우만 일방적으로 얘기를 흘리고 있고요.
    모든 전후사정이 주진우와 김어준이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재명 보호를 위해 침묵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드루킹 특검은 또 어떻게 됐습니까?
    김어준의 네이버 댓글조작을 말하며 나온 결과인데, 그 이후로 김어준은 네이버 댓글조작에 대해 일체의 언급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자기 덕분에 대선후보로 뛰어올랐다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는 특검의 결과도 예측합니까?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렀으면 네이버 특검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무책임하게 던져놓고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김어준은 이렇게 단 한 번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1209 주진우와 이재명 쉴드친 미디어오늘, 왜곡보도의 전형 [새창] 2018-06-04 18:14:35 5 삭제
    이재명이 이번에 김부선을 고소했습니까?
    그것부터 확인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1208 주진우와 이재명 쉴드친 미디어오늘, 왜곡보도의 전형 [새창] 2018-06-04 18:12:35 6 삭제
    언젠간대학생 // 기사도 제대로 안 읽어요?
    맨 밑에 정치공작의 희생자라고 나오는데?
    한글 독해 선택적으로 돼요?
    1207 주진우, 이재명 지지할 때만 악마와의 거래 가능 [새창] 2018-06-04 04:02:33 0 삭제
    이곳에는 주진우와 김어준을 우상화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그들이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들을 돌아보면 틀린 것과 역으로 작용해 민주진보진영이 피해를 본 것도 많은데, 몇 개의 예언이 맞았다고 난리입니다.
    모든 예언자들이 그렇게 성공합니다.

    삼성을 공격하는 포인트도 순 엉터리입니다.
    삼성 내부를 모르면서 제멋대로 말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주진우와 김어준을 비판하고자 하면 너무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믿었고 나름대로 역할을 했기 때문에 침묵하고 있었지만 그 폐해가 너무 커지고 있어 이제는 비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에게 가장 화가 나는 것은 잘못에 대해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드루킹 특검도 김어준 때문에 일어났음에도.
    지금은 네이버 얘기 꺼내지도 않더군요.
    책임지기 싫은 것이지요.
    이런 식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점점 쌓여서 이제는 돌이키기 힘든 수준에 이르기 직전입니다.
    1206 주진우, 이재명 지지할 때만 악마와의 거래 가능 [새창] 2018-06-04 03:57:30 1 삭제
    진실에 관해서는 그런 얘기도 통할 수 없지요.
    그리고 문제는 둘 다라고 생각합니다.
    주진우와 김어준의 예언 중, 의혹 제기 중 많은 것들이 역으로 작용한 경우가 많았지만 그들은 단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지요.
    이번에도 그렇게 넘어가려 하고요.

    그들이 삼성과 싸우고 있다지만 그들 말고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들이 말하는 삼성은 너무나 현실과 달라서 들을 가치조차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명박 사위가 해외사어을 총괄한다는 것, 검찰수사를 다 알고 있는 듯 얘기하는 것,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진행 중인 장충기 문자도 마찬가지고요.
    장충기는 삼성에서 버린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얻어걸린 것이 최순실이었고요.
    최지성 체제에서 장충기는 퇴사 직전이었습니다.
    주진우와 김어준이 말하는 삼성은 핵심도 아닙니다.
    그런 것들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너무 우상화하지 마세요.
    그들이 대단한 것도 아니니까.
    1205 주진우, 이재명 지지할 때만 악마와의 거래 가능 [새창] 2018-06-03 05:25:08 2 삭제
    기득권이 되면 그렇게 변합니다.
    힘들게 올라왔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스피커가 됐기 때문에 추락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지요.
    인간적으로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묻어둘 수는 없지요.
    주진우와 김어준이 하루라도 빨리 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지선이 끝난 이후라면 진정성이 담보되지 않습니다.
    그들이 진실을 말하면 받아들일 분들이 90% 이상이라고 봅니다.
    1204 주진우, 이재명 지지할 때만 악마와의 거래 가능 [새창] 2018-06-03 05:23:09 4 삭제
    인터넷에 가면 널려 있으니 찾아보세요.
    주진우 녹취도 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고요.
    인증이 안 돼 인증 후에 답글 다니 그런 줄 알고요.
    1203 주진우, 이재명 지지할 때만 악마와의 거래 가능 [새창] 2018-06-03 05:21:55 4 삭제
    인증이 필요하데서 답글을 달지 못했는데 인증해서 답글을 답니다.
    당신이 말한 자가 누구인가요?
    알려주실래요.
    고발해야 하겠습니다.
    누군가 나를 도용했나 본데, 당신의 말이 사실이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명백한 불법사실 공표가 됩니다.
    부디 답을 주십시오.
    어떤 놈이 제 아이디를 도용하는지 찾아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하니까요.
    1202 주진우, 이재명 지지할 때만 악마와의 거래 가능 [새창] 2018-06-03 02:17:58 6 삭제
    그렇다면 시민주권이나 진실은 왜 찾아야 하지요?
    이재명 거부운동도 하지 말아야죠.
    님의 주장처럼, 우리는 그냥 유권자의 선택을 지켜보고 판단할 수 있을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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