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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6	고영태의 진술 번복, JTBC 죽이기가 시작됐다 [새창]	2016-11-01 17:45:03	1	삭제
		교육정책 실패와 작금의 상황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요. 위대한 승리를 거둔 이대생이 이해찬 세대인데요. 거리로 나선 상당수 청춘들이 이해찬 세대인데요. 뭐가 실패했다는 것이지요?
	615	고영태의 진술 번복, JTBC 죽이기가 시작됐다 [새창]	2016-11-01 17:43:45	0	삭제
		JTBC가 얼마나 많은 문건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을 믿어야죠. 국민들이 거리에 나서야 합니다.
	614	고영태의 진술 번복, JTBC 죽이기가 시작됐다 [새창]	2016-11-01 17:43:11	0	삭제
		박근혜 아웃과 특검이 동시에 진행돼야 세월호참사, 국정교과서, 위안부협상, 사드 배치 등에도 최순실 일당이 개입했음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613	고영태의 진술 번복, JTBC 죽이기가 시작됐다 [새창]	2016-11-01 17:42:11	1	삭제
		이해찬은 김종인과 손학규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정치인이고, 무엇보다도 반기문을 저격할 수 있는 최고의 정치인입니다. 현재 저쪽은 모든 보수수구세력이 모여서 박근혜까지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박근혜 게이트에 관한 한 이해찬을 전면에 내세워야 합니다. 그런 식으로 더민주가 결단을 하도록 만들어야지, 이런 식으로 가면 문재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는 분들이 아닌 제 블로그에 온 분들의 상당수는 더민주의 모호성을 문재인과 연결시키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분들은 적극적으로 SNS 활동을 하는 분들이고 집회에 참여하는 분들입니다. 이곳에서 주로 활동하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다른 곳에서는 상황이 그리 만만한게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는 평균 5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 비약적으로 늘었습니다. 제가 글을 쓴 6년 동안 단 한 번도 문재인 지지를 거둔 적이 없었기 때문에 문재인 지지작가 가장 많은데 이재명 시장 지지자도 비슷하게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일베나 국정원 직원 같은 자들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요. 그분들이 추천을 누르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숫자와 조회수 등을 분석해 보면 더민주와 문재인을 향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헌데 문재인은 전면에 나설 수 없습니다. 수렴청정 얘기를 피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해찬이 전면에 나서거나 더민주 지도부가 제대로 해야 합니다. 폭발하는 민심은 쉽게 방향을 바꾸는 법입니다. 이곳과 다른 민심도 만만치 않음도 알아야 합니다.
	612	고영태의 진술 번복, JTBC 죽이기가 시작됐다 [새창]	2016-11-01 17:34:38	2	삭제
		네, 제가 대학교 다닐 때, 서울의 봄 때, 5.18광주민주화항쟁 때, 이한열군 장례식 때(6.10항쟁) 불렀던 노래를 다시 부릅니다.
	611	고영태의 진술 번복, JTBC 죽이기가 시작됐다 [새창]	2016-11-01 17:32:55	0	삭제
		혁명에 관한 것은 전 세계 혁명론을 다룬 책으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한나 아렌트의 <혁명론>과 토크빌의 <프랑스혁명과 앙시앙레짐>을 필두로 해서 여러 권의 혁명을 다룬 책을 읽고 공통점을 추린 것인데 얕은 지식이라.... 아직 민간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요? 제 블로그에 하루에 최대 20만 명이 방문했는데 그들은 이곳에 있는 분들이 아니라 대부분 민간인이고 10% 정도는 외국의 이민자이고 각국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들도 수백 명이 넘는데 얕은 지식이고 민중들이 모른다고......
	610	청산대상인 새누리당이 손학규와 김종인을 추천한 이유는? [새창]	2016-11-01 04:51:12	0	삭제
		뒤엎어버립시다!!!!!
	609	청산대상인 새누리당이 손학규와 김종인을 추천한 이유는? [새창]	2016-11-01 04:50:59	0	삭제
		네, 그것이 정답입니다. 진정한 친노들이 문재인과 함께 복귀하면 그때는 끝이니까요.
	608	고영태의 진술 번복, JTBC 죽이기가 시작됐다 [새창]	2016-11-01 04:49:58	18	삭제
		지금은 자본의 노예이지만, 이번에 지면 권력의 노예까지 더해집니다. 자유와 평등이 사라지는 친일수구세력의 완벽한 과두정치가 시작됩니다.
	607	고영태의 진술 번복, JTBC 죽이기가 시작됐다 [새창]	2016-11-01 04:48:44	30	삭제
		그래서 다시 부릅니다, 산 자여 따르라!
	606	고영태의 진술 번복, JTBC 죽이기가 시작됐다 [새창]	2016-11-01 04:47:57	50	삭제
		모든 혁명은 국민의 10%가 동참하면 성공합니다. 성공한 혁명을 체제 변화까지 이어가려면 국민의 50%가 동참해야 합니다. 지금의 상황은 국민의 50% 이상은 체제 변화까지 바라고 있습니다. 여기서 패한다면 최소 20년은 희망이 없습니다.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04:42:03	16	삭제
		굿 아이디어!!!!!!!!!!!!!!!!!!!!!!!!!!!!!!!!!!!!!!!!!!!!!!!!!!!!!!!!
	604	저 또한 국민들이 지금 보다 더 나빠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창]	2016-10-31 04:26:47	0	삭제
		진실이 양극단에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감하지만 더 저항적인 방식이라는 표현보다 더 적극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에서 일어난 혁명 중에서 적극적이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진행한 미국혁명만 유일하게 성공했습니다. 프랑스대혁명은 전 세계에 엄청난 영감을 불어넣어줬지만 철저한 실패로 끝나 왕정이 복고됐고, 헝가리 혁명을 빼면 나머지 혁명도 똑같은 길을 갔습니다.
	603	시위대는 청와대를 향해선 안된다. 민중을 향해야 한다. [새창]	2016-10-31 04:21:28	52	삭제
		서울의 봄 때 그렇게 했습니다. 각 대학에서 출발해 서울역으로 집결했지요. 오늘 벌어진 일들로 해서 정말로 분노한 시민과 친일수구세력과의 전쟁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치밀한 연대를 하고, 전국적인 단위의 집회가 있어야 하며, 그 숫자가 최소 100만 명이 넘어야 합니다. 6.10항쟁이 절반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었는데, 이번에는 나머지 절반도 성공시켜야 합니다. 저는 문재인의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602	유시민의 진가가 폭발한 오늘의 썰전, 송민순 회고록이 뭐? [새창]	2016-10-22 20:11:10	0	삭제
		죽었다 깨어나도 전원책은 유시민의 반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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