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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	탄핵이 기각 될 거 같은 불안감이.... [새창]	2017-02-07 02:49:18	4	삭제
		탄핵이 기각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특검이 연장되지 않으면 박근혜를 기소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795	표창원 징계, 민주당은 성누리당과 쓰레기들이 무서워 [새창]	2017-02-03 01:55:12	0	삭제
		전략적 후퇴라도 명분이 확실해야 합니다. 이번 결정은 민주주의와 헌법에 반하기 때문에 전략적 후퇴라고 하기에는 너무 최악의 결정입니다.
	794	표창원 징계, 민주당은 성누리당과 쓰레기들이 무서워 [새창]	2017-02-03 01:54:30	0	삭제
		이 문제를 이렇게 풀 이유가 없었습니다. 표창원의 사과 표명으로 충분했는데 더민주가 너무 나갔습니다.
	793	표창원 징계, 민주당은 성누리당과 쓰레기들이 무서워 [새창]	2017-02-02 22:38:43	1	삭제
		문재인을 명백히 돕지 말라는 뜻이라 정당의 결정이라고는 믿을 수 없습니다. 명백한 반문정서에 따른 결정입니다.
	792	안희정 "대연정, 새누리당과도 할 수 있다" [새창]	2017-02-02 22:28:34	3	삭제
		너무 나갔네요. 노무현의 대연정은 이념과 가치로 정치판을 다시 짜겠다는 승부수였지만, 지금의 새누리당은 그때의 한나라당이 아닙니다. 안희정 지사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나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791	표창원 징계, 민주당은 성누리당과 쓰레기들이 무서워 [새창]	2017-02-02 22:26:27	0	삭제
		네, 그러합니다. 이건 아니지요.
	790	문재인 지지율의 꾸준한 상승과 반기문의 조기탈락 [새창]	2017-02-02 17:10:20	0	삭제
		노력하겠습니다. 지식은 나눌수록 커지고 어떤 분야를 제대로 이해할수록 쉽게 풀어낼 수 있는데, 제 능력이 아직 거기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많이 부족하니 더 노력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789	문재인 지지율의 꾸준한 상승과 반기문의 조기탈락 [새창]	2017-02-02 17:09:06	0	삭제
		시사계만 돌파하면 되는데...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는데 제 글만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없는 것이라서 이곳까지 오기가 힘드네요. 이해해주십시오. 글을 짧게 쓰면 제대로 된 것을 담지 못해 조금은 긴 편인데 그것 때문에 시사계를 넘기 힘든가 봅니다^^
	788	문재인 지지율의 꾸준한 상승과 반기문의 조기탈락 [새창]	2017-02-02 17:07:31	0	삭제
		감사합니다.
	787	문재인 지지율의 꾸준한 상승과 반기문의 조기탈락 [새창]	2017-02-02 17:07:12	1	삭제
		정말 그러면 바람이 없겠습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원칙과 상식의 수준에서 나라를 국민과 함께 통치하는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통령에 오르더라도 믿어주며 응원해 개혁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줘야 하고요. 기득권의 흔들기에 좌절하지 않도록...
	786	문재인 지지율의 꾸준한 상승과 반기문의 조기탈락 [새창]	2017-02-02 17:02:10	0	삭제
		네, 민주당 경선만 넘기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로 갈 것입니다. 님의 지적처럼 지지율과 관계없는 선거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785	문재인 지지율의 꾸준한 상승과 반기문의 조기탈락 [새창]	2017-02-02 06:42:03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784	문재인 지지율의 꾸준한 상승과 반기문의 조기탈락 [새창]	2017-02-02 06:41:47	2	삭제
		김시힙니다.
	783	문재인 지지율의 꾸준한 상승과 반기문의 조기탈락 [새창]	2017-02-02 04:15:16	4	삭제
		시사계를 넘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평균 두 편 중에 한 편만 여기까지 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타협을 못하는 성격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적당히 맞추는 것이 힘드네요.
	782	문재인 지지율의 꾸준한 상승과 반기문의 조기탈락 [새창]	2017-02-02 01:06:28	19	삭제
		지금은 백수입니다. 지난 14년 동안 신자유주의와 박정희 신화를 극복하기 위해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공부했습니다. 세상을 제대로 보려면 다양한 분야를 어느 정도 이상은 알아야 할 것 같아 닥치는 대로 책들을 읽었습니다. 그것이 쌓이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쉽게 쓸 수 있을 때 멈췄던 집필을 다시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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