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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도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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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도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6 질문만 할 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김어준 [새창] 2018-06-25 03:09:58 23 삭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오른 선거에서도 K값은 똑같이 나왔어.
    그러면 문프도 선거조작으로 당선됐니?
    어떻게 설명할래, 이것을?
    김어준이 그래서 K값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거야.
    제대로 좀 알아라, 제발!
    나도 K값을 옹호하는 글까지 썼었지만 나중에 전문적인 수학자와 통계학자들의 조언을 구하니 가정 자체가 잘못됐다고 하더라.
    김어준은 가정을 그렇게 세웠기 때문에 결론도 그렇게 나온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동질인 것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최소한 사과라도 해야지.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그 영화 보고 속은 사람들에게 영화비라도 환불하던지....
    1245 질문만 할 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김어준 [새창] 2018-06-25 02:55:37 18 삭제
    삼성이 김어준과 주진우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삼성은 능력없는 그들이 삼성 공격을 독점하다시피해서 오히려 좋아하고 있습니다.
    .
    삼성도 적당한 적이 있어야 임직원을 관리할 수 있고, 정식 언론들을 통해 자신의 뜻을 관철시킬 수 있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삼성이라는 그룹의 크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요.

    앞의 글에서 다루었듯이 그들을 무너뜨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착하게는 만들 수 있습니다.
    헌데 김어준과 주진우처럼 증오로 접근하면 그들을 착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문프가 이재용의 목을 쥐고 모든 국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딜을 하려면 국민이 삼성과의 딜을 기다려줘야 하는데 김어준과 주진우 때문에 그것을 하지 못합니다.
    삼성을 증오한다고 무엇이 좋아집니까?
    그들을 약하게 만들어야 죽일 수도 있는데 이재용을 감옥에 보낸다고 삼성이 달라지느냐, 천만에요.
    제발 현실은 현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게 출발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삼성도 잡을 수 있습니다.
    증오만 하면 삼성도 좋아질 이유가 없어요.
    1244 질문만 할 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김어준 [새창] 2018-06-25 02:50:36 26 삭제
    네, 너무나 많은 하향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9년 동안 그들과 싸운 논객들도 수없이 많고, 저처럼 절대 피하지 않고 아고라에서 9년 내내 싸웠던 논객들도 있습니다.
    두려움이 없고, 걸릴 게 없으면 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현재의 팟캐는 그들만의 리그를 구축한 채 돈벌이로 전락했습니다.
    이재명을 기점으로 그런 것들이 표면화된 것이지요.
    어지간한 언론보다 영향력이 커졌는데 팟캐라는 이유로 난장질을 벌이는 것까지 받아들일 수 없지요.
    김용민과 주진우를 키운 자가 김어준입니다.
    김용민의 과거행적을 아는 분들과 문프를 민정수석에서 물러나게 만든 자도 주진우입니다.
    이런 것들이 아예 무시되는 현실이 걱정입니다.
    1243 나는 왜 이재명과 김어준 비판에 전념할까? [새창] 2018-06-25 02:42:44 0 삭제
    뭘 두고봐요?
    글마다 비판하면 돼요.
    하나도 무섭지 않으니 제대로 비판이나 하세요^^
    1242 나는 왜 이재명과 김어준 비판에 전념할까? [새창] 2018-06-25 02:41:16 0 삭제
    주신의별님// 제가 비판받는 것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려면 상당한 시간과 어려움이 따릅니다.
    노통과 친노들을 능멸하고 조롱했던 김용민을 키우고 지금까지 감싸고 도는 사람이 김어준임에도 그를 옹호하는 분들의 인식은 강고합니다.
    그들은 이재명을 키운 자도 김어준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팟빵과 유튜브 등에 가면 어마어마한 자료가 널려있는 데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보니까요.
    상대하지 마십시오.
    제 글에 동의하지 않으면 비판하는 것은 당연해요.
    중요한 것은 문프를 흔드는 작업이 민주당 내부에서 시작됐는데 그들이 뉴스공장에 제일 많이 나오는 놈들입니다.
    한 가지만 너무 오랫동안 보면 하찮은 것에도 신성을 씌우는 법이지요.
    이들의 김어준 우상화는 한참 동안 깨지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흘러가면 문프를 저격하는 지점까지 나갈 것입니다.
    그것을 미리 경계하기 위함도 있고요.
    김어준은 지만 좋으면 누구라도 공격하는 개차반입니다.
    <닥치고 정치>는 김어준의 정치적 세탁이 시작된 지점입니다.
    잘 보시면 김어준이 키운 자들 중에 친문은 거의 없습니다.
    친노 좌장인 이해찬은 친문에 편입시키기에는 정치여정이 너무 오래됐습니다.
    1241 나는 왜 이재명과 김어준 비판에 전념할까? [새창] 2018-06-25 02:34:16 0 삭제
    나만 비판해요.
    글만 가지고 한다면서요?
    그러니 나만 비판해요.
    똑 같은 손가락 가지고 두 말하지 말고.
    1240 이재명과 김어준의 교활함이 만나는 곳에 [새창] 2018-06-23 04:24:16 1/21 삭제
    외국의 전문가들이 다 4대강공사를 비판하는 줄 아십니까?
    물이 흐리지 못하게 한 것은 비판하지만 물부족 국가에 속하는 한국이고, 경사진 국토 때문에 홍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견해가 더욱 많습니다.
    당장은 이명박의 4대강이 욕을 먹지만 지구온난화 때문에 4대강공사의 운명이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계적인 전문가 중에는 저의 삼촌과 외삼촌도 있지만 미국과 유럽에서도 장기적으로는 잘한 일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청계천도 똑 같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진보매체의 말을 믿었고, 전문가인 삼촌과 외삼촌의 말을 무시했는데 결과는 정반대였지요.
    이명박은 다른 이유로 사형도 시킬 수 있지만 4대강공사는 뒤집힐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홍수 조절을 위해 비슷한 계획을 세운 것은 사실이고, 저의 삼촌과 외삼촌에게 자문도 구했으니까요.
    세상에는 보다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관련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여론과 정치권력 때문에 침묵할 수밖에 없지만 진실을 말하는 그런 지식인과 전문가는 있기 마련입니다.
    이명박을 비판하려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1239 이재명과 김어준의 교활함이 만나는 곳에 [새창] 2018-06-23 04:19:01 23/29 삭제
    좀 더 보시지요.
    그의 실체가 점점 드러날 테니까요.
    저도 그를 믿었다가 최근에 그의 행적을 과거부터 지금까지 살펴보고 있는데 그의 업적보다 해악이 더욱 큽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풀어낼 것이니 두고 보시지요.
    오유에서 김종인을 비판하는 처음에도 똑같았고, 이재명을 비판할 때도 똑같았습니다.
    저는 누구를 의심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일단 임계점을 넘으면 철저하게 파고듭니다.
    지금까지 제가 파고든 자 중에서 괜찮은 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얼마 가지 않아서 답이 나올 테니.
    1238 목수정-이재명-민주노총, 구좌파 조합의 폭력성에 대해 [새창] 2018-06-17 04:39:35 8 삭제
    자유주의는 사회주의 못지않게 워낙 종류가 많아 한 편의 글로 압축하기는 힘들지만 최대한 노력해볼 게요.
    최근에 들어 상당히 등한시했던 보수적 가치를 들여다 보고 있는데, 거기에서도 너무나 다양한 형태의 자유주의 철학들이 혼재해 있습니다.
    최대한 쉽게 풀어낼 수 있도록 시도해보겠습니다.
    글을 쉽게 쓰는 사람이 대가인데, 저는 거기에 이르지 못해서.....
    1237 목수정-이재명-민주노총, 구좌파 조합의 폭력성에 대해 [새창] 2018-06-17 04:01:56 5 삭제
    어렵지 않았나요?
    1236 김경수 경력 밑바닥이네요 [새창] 2018-06-17 03:58:27 7 삭제
    <선거는 민주적인가>를 보면 다선의원의 귀족화와 과두정치화가 자세히 나옵닏다.
    정치는 일천한 게 훨씬 좋을 데가 많습니다.
    문프는 정치에 관해서는 일천했습니다.
    행정 경험은 청와대에서 했던 것이 전부이지만, 너무 중요한 경험이었기에 문제가 없지만 정치만 따지면 경력이 일천했습니다.
    그래서 기존 정치에 물들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이지요.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7 03:56:11 3 삭제
    일단 지켜보시죠.
    문프가 국회의 벽 앞에서 무너지는 것들이 경제와 관련된 것이라서 이 벽을 넘지 못하면 엄청난 공격에 직면합니다.
    최근에 들어 문프를 공격하는 매체들의 공통점이 실업률 같은 경제에 관련된 것이에요.
    또한 개헌이 절실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내일 글로 올릴게요.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7 03:52:23 7/20 삭제
    이게 어째서 중립입니까?
    깨놓고 박원순과 김경수 디스함으로서 이재명에게 간접이익을 안겨주고 있는데.....
    1233 이재명스러운 표창원의 해명, 처음부터 끝까지 다 틀렸다 [새창] 2018-06-15 16:42:24 8 삭제
    그러게요.
    그냥 침묵하고 사과했으면 좋았을 텐데....
    1232 이재명스러운 표창원의 해명, 처음부터 끝까지 다 틀렸다 [새창] 2018-06-15 16:41:52 17 삭제
    속았습니다, 표창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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