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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도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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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도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6 노통에 통했다고 문통에도 통할줄 알았더냐? [새창] 2017-08-03 00:58:39 16 삭제
    그래야죠.
    앞으로 많은 도전과 저항이 있을 터, 하나하나 극복하고 가야지요.
    945 문재인과 지지자를 이간질시키는 드루킹에 대해 [새창] 2017-08-02 23:54:49 0 삭제
    제가 김종인을 처음으로 비판했을 때와 비슷한 경향이 반복되네요.
    그때도 많은 오유 이용자들이 그랬는데 지금도 그러네요.
    비판은 대단히 환영하지만, 제발 본문을 제대로 읽은 후에 했으면 합니다.
    944 문재인과 지지자를 이간질시키는 드루킹에 대해 [새창] 2017-08-02 23:49:49 0 삭제
    본문을 제대로 읽지 않은 댓글이네요.
    부디 본문을 제대로 읽고 비판하셨으면 하네요.
    943 문재인과 지지자를 이간질시키는 드루킹에 대해 [새창] 2017-08-02 23:48:08 0 삭제
    난독증이 있으신가요?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는지 정확히 지적해주실래요?
    본문에는 그런 내용이 없는데, 무슨 근거로 이런 댓글을 다는지요?
    942 문재인과 지지자를 이간질시키는 드루킹에 대해 [새창] 2017-08-02 23:46:56 0 삭제
    추경이 통과된 데 주목한다면, 그리고 추경 표결에 26명의 민주당 의원이 참여하지 않을 것에 주목한다면, 드루킹과 유시민, 정봉주 등의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들이 항상 옳을 수 없듯이, 이번 사안에서는 다른 판단도 가능하다고 생각햇습니다. 드루킹의 문제는 본문과 위의 답글로 설명했고요. 문재인 지지자들이 오유에만 있지 않으며, 모두가 굳건한 지지자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제가 오유에서만 활동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이곳에 다시 글을 올린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941 문재인과 지지자를 이간질시키는 드루킹에 대해 [새창] 2017-08-02 23:42:59 1/4 삭제
    제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제 표현이 부족했던 것 둘 중의 하나이겠지만, 제가 드루킹의 팟캐스트를 비판한 것은 그가 정의하는 문재인과 친문의 성격이 다수의 지지자들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심각한 것입니다. 오유 이용자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곳을 제외한 많은 곳에서 드루킹의 말ㅡ친문은 폐쇄적이고 문재인은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수없이 많은 말들ㅡ이 사실이라면 자신이 문재인을 잘못 것인지 헷갈려 했습니다. 문재인을 가까이서 보고 경험해야 그의 실체를 제대로 알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그 차이에 주목해 상대가 공격해오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식의 차이란 어떤 결과도 초래할 수 있으며, 문재인 지지로 돌아선 사람들은 이런 인식의 갭에 노출됐을 때 지지를 거둘 수 있습니다. 드루킹의 팟캐스트를 들으면 내가 알고 있는, 지금까지 공부해온 것들이 허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노통과 문통에 대한 공부가 많은 까닭에 흔들릴 이유란 없었지만, 드루킹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추미애를 응원하는 것도 문재인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한에서이고, 추미애가 대표로 있는 이상 골을 키우는 것보다 골을 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요. 드루킹은 추미애를 비판함으로써 갭을 키웠습니다. 그것은 이간질에 다름아닙니다. 명확한 증거도 내놓지 않은 채요. 그런 것들이 기레기들을 타고 퍼지면 정설이 됩니다. 그런 것들을 고민하지 않는다면 문재인의 성공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940 인공지능에 의해 판사가 대체될 확률, 40% - 영국 옥스포드 대학 논문 [새창] 2017-08-02 05:40:53 0 삭제
    초지능이 나오면 100% 대체됩니다.
    약한 인공지능이 나와도 80% 이상이 대체됩니다.
    하긴 초지능이 나오면 인류의 멸종을 피할 수 없으니 이런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939 썰전에서 유시민이 물어본 노무현과 문재인의 차이에 답하면 [새창] 2017-05-19 08:41:11 19 삭제
    당연하지요.
    제가 두 대통령을 구분한 것은 결국 같다는 것입니다.
    유시민은 혹시 모를 공격에 미리 쉴드를 친 것이고요.
    938 개인적으로 문재인후보지지 철회합니다 [새창] 2017-04-22 03:26:28 1 삭제
    오유와 문재인을 욕먹게 하는 사람들이 이번에는 많이 정리되겠네요.
    잘 가세요, 그리고 돌아오지 마세요.
    937 늙은도령이 살펴본 노골적인 여론조작 실태 [새창] 2017-04-11 06:07:47 4 삭제
    빅데이터도 얼마든지 데이터마이닝이 가능한 시대이니 이런 여론조작이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선과위가 해당 여론조사기관을 압수수색해 로우데이타와 각종 통화기록 및 전자기록을 입수하면 금방 드러날 것인데.....
    936 늙은도령이 살펴본 노골적인 여론조작 실태 [새창] 2017-04-11 06:06:38 2 삭제
    투표로 응징해야죠!!!
    935 왜 문재인 지지자는 언론과의 전면전도 불사할까? [새창] 2017-04-09 09:20:08 4 삭제
    바로 위의 댓글에 답글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부정선거가 상당히 힘들어졌기 때문에 여론조작 등으로 나가는 것도 있고요.
    934 왜 문재인 지지자는 언론과의 전면전도 불사할까? [새창] 2017-04-09 09:19:06 2 삭제
    안철수와 국민의당으로써는 국정운영이 불가능합니다.
    언론재벌이자 삼성전자그룹과의 연결선인 홍석현의 먹이감으로는 최고입니다.
    홍석현과 정운찬, 김종인의 공동정부론은 박지원의 개헌론과 일통합니다.
    안철수는 얼굴마담으로 제격이고요.
    이것 때문에 JTBC도, 손석희도 별 수 없는 것이지요.
    933 왜 문재인 지지자는 언론과의 전면전도 불사할까? [새창] 2017-04-09 09:16:40 1 삭제
    감사합니다.
    932 왜 문재인 지지자는 언론과의 전면전도 불사할까? [새창] 2017-04-09 07:37:15 3 삭제
    기왕이면 날기까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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