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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도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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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1	이재명·추미애·손가혁·민주노총의 민주당 점령기 [새창]	2018-05-17 04:11:44	4	삭제
		비슷합니다. 저들의 공식이지요.
	1140	이재명·추미애·손가혁·민주노총의 민주당 점령기 [새창]	2018-05-17 03:29:38	7	삭제
		비공이 많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오유에 작전세력이 있다면 비공이 많이 붙을 글이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네요, 예상대로 가니.
	1139	노무현 죽이기로 재미 본 조선일보의 김경수 죽이기 [새창]	2018-05-17 01:59:22	0	삭제
		제2의 광복인가요? 굿 아이디어!!!!!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6 23:25:43	8	삭제
		이동형 팟캐스트 끊었는데 들어야 하겟네요.
	1137	노무현 죽이기로 재미 본 조선일보의 김경수 죽이기 [새창]	2018-05-16 23:24:58	2	삭제
		그래서 승리할 것입니다.
	1136	노무현 죽이기로 재미 본 조선일보의 김경수 죽이기 [새창]	2018-05-16 23:24:36	5	삭제
		맞습니다, 법치주의는 그들이 최종심이라 그들의 구성원이 바뀌어야 합니다.
	1135	노무현 죽이기로 재미 본 조선일보의 김경수 죽이기 [새창]	2018-05-16 23:23:58	6	삭제
		그렇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문프의 지지율이 넘사벽의 수준에 이르자 주류 기득권의 엘리트주의가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1134	노무현 죽이기로 재미 본 조선일보의 김경수 죽이기 [새창]	2018-05-16 22:49:12	10	삭제
		암요, 완전체이지요.
	1133	페미니스트 대통령의 진면목을 보여준 문프의 지시 [새창]	2018-05-16 02:45:34	1	삭제
		페미니즘에도 다양한 분류가 있습니다. 남성과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페미니즘도 많아요. 페미니즘은 진보적 사상과 많이 겹치고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복지들도 페미니스트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1132	페미니스트 대통령의 진면목을 보여준 문프의 지시 [새창]	2018-05-15 23:41:29	2	삭제
		뭘 반성해야 하는데요? 글이나 읽었어요. 창피한 줄 아세요. 글도 안 읽고 댓글 다는 것!!
	1131	페미니스트 대통령의 진면목을 보여준 문프의 지시 [새창]	2018-05-15 23:40:14	4	삭제
		짜집기 하지 마시지요. 어디에 그런 문장이 있는지요? 앞뒤 자르는 것이 기레기들과 똑같네요.
	1130	페미니스트 대통령의 진면목을 보여준 문프의 지시 [새창]	2018-05-15 23:39:29	3	삭제
		글의 내용에 그런 것이 하나라도 들어 있습니까? 글이나 읽고 답글 다시지요.
	1129	페미니스트 대통령의 진면목을 보여준 문프의 지시 [새창]	2018-05-15 23:38:23	4	삭제
		그 정도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수사 자체를 안 합니다. 문제가 대단히 증폭돼야 조금 움직일까 말까 합니다. 페미니즘이 뭔지도, 여성 차별의 역사가 얼마나 긴지도 공부하지도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성부터 내는 남성들이 수많은 문제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페미니스트를 비판합니다. 웃긴 얘기지요. 글의 말미에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증후군을 인용한 것은 그런 남성들이 보라고 한 것입니다
	1128	페미니스트 대통령의 진면목을 보여준 문프의 지시 [새창]	2018-05-15 23:34:37	4	삭제
		남성 가해자와 여성 가해자 숫자를 가지고 보세요. 수천 대 일도 안 됩니다. 여성들이 분노하는 이유이고요. 최소한의 형평성도 없습니다. 범죄를 벌하는 것과 이렇게 언론까지 동원해 호들갑 떠는 것은 다르지요.
	1127	페미니스트 대통령의 진면목을 보여준 문프의 지시 [새창]	2018-05-15 23:32:06	4	삭제
		어짢아 하지 않습니다. 워마드는 페미니즘의 적이라는 사실은 다른 글에서 다뤘기 때문에 이번 글에는 포함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워마드는 모든 남성들에 대한 여성의 적의를 먹고 사는 암적인 존재로 남녀를 불문하고 또라이들이 있는 법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홍대 누드모델 몰카사진에 대한 경찰과 언론의 호들갑은 비판받아 마땅하고, 그것 때문에 여러 여성들이 전한테 연락해 엉엉 울었습니다. 구글에서 '계단'이라는 단어만 쳐도 수십 만장의 성폭력 사진들이 널려 있는데, 영화사이트에 가면 리벤지포르노가 널려 있는데 수사를 통해 포토라인에 세운 남성은 본 적이 없다고 통곡을 합니다. 워마드 이용자라고 다 죽일 년들은 아닙니다. 워마드만 하면 마녀사냥을 하는 이런 분위기에 절대 동의하지도 않고 불쾌하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한심해 보일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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