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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네이버 일면입니다.
[새창]
2018-09-19 01:23:5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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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산느가 잠안자고 일하는건 아닐까?
850
젠재가 역시 밸런스가 좋네요
[새창]
2018-09-18 22:54: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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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달성 되면 그 핑계로 청와대도 한마디 할수있는 찬스가 생기죠.
849
"트럼프 책 '공포'에 나온 문재인..美 토크쇼에서도 주목"
[새창]
2018-09-17 13:02: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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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 서랍에 있던 문서가 책 맨앞에 찍혀 나왔으면 다 FBI한테 벌서 잡혀갔겠죠.
책장사 하는것 같내요.
848
지금은 리버럴과 입진보가 붙은건가요? 문파와 낙지파논쟁이...
[새창]
2018-09-15 16:39: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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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의미를 조직,성향,운동으로 사용하는 분들은
유전자에 조직이란게 세겨져 있습니다.
어느곳에 가든 조직화를 시도합니다.
이번에 눈처럼 접주,도접주,대접주 이런게 전형적인 예이죠.
그렇게 세력을 키우면 바이러스 처럼 퍼져서 침공을 시작하죠.
847
지금은 리버럴과 입진보가 붙은건가요? 문파와 낙지파논쟁이...
[새창]
2018-09-15 16:33: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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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진보'라는 단어는 이중의 의미가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은 성향,운동 또는 성향,운동의 조직으로 진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 대부분의 사람은 '인간의 사회적 조건들이 나아지는 역사적의미'사용합니다.
둘은 완전히 다른의미 이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악의적으로 이것을 혼용합니다.
의미를 구별하고 전달해야할 교수,지식인들이 오히려 의미의 혼용에 앞장섭니다.
우리가 언뜻생각나는 진보는
노무현지지자,문파,진보,시민단체,시민운동,정의당,통진당,녹색당,경기동부(?)페미니즘등 다양하지요.
어느 교수는 교묘하게 노빠와 단체로의 진보를 섞어씁니다.
어느 교수는 문파와 운동으로의 진보를 혼용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향,운동,조직으로 써의 진보'를
다수인 '인간조건의 진보"로 가장 합니다.
다수는 "같은 진보인데 왜 저럴까" 하면서 오해 할수있지만
둘은 원래 서로 다릅니다.
쉽게 조직,성향의 진보를 민평련을 기준으로 왼쪽이라고 보시면 정확할겁니다.
기준점이 확실히 정해 진 다음에는 리버럴,구좌파,입진보.... 구별이 쉬워질겁니다.
846
더 플랜, K 값에 대해 반성합니다.
[새창]
2018-09-15 11:06:2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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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 날개로 후원금 장사를 해보려는 높으신 분이 계셨고,
털보내,딸동내등등 다니면서 여기저기 약을 팔고 다녔는데
돈이 너무 너무 잘들어오내??
대충 대자보하나 적어놓고 시민포털 광팔고 있었을뿐이었는데...
그떄부터 수익모델을 다각화 하기 시작함
자매품 눈,발,팔,손 개발해서 돈을 긁어 모음...
그런데 후원금 왕창 끌어 모은 날개의 결과물은 대자보 한장뿐...
기업사기꾼들 전형적인 수법... 기업갈아 업기 시전함
날개를 눈으로 통합 시키면서 공중분해 시켜버림...
이제 후원금 액수는 누구도 알수 없게됨.
한편으로 뒤에서 눈,팔,귀,발,허파,신장... 조정하면서 사무실내고 지역조직화 시킴
또 한편으론 비 당원도 당내경선에서 지분을 달라고 민주당에 땡깡부리기 시작함
애들아 k값,선거부정이 있어 → 뜬눈으로 감시해야해그러니까 후원금 → 그 돈으로 조직화 → 조직화된 힘으로 당내 경선 개입 시도
이것들이 다 원팀임.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4 15:46:2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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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843
시민들이 얼마나 우스울까?
[새창]
2018-09-11 20:26:5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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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날개 부터 후원금을 받았었는데
그게 시민의눈으로 통합되면서
그 후원금이 공중에 붕떠서 어디 갔는지도 모르죠.
요기 나오신분들 하는 애기는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겠죠.
842
박영수특검, 법무부에 뿔났다(답변서 관련 특검팀 반응 다룬 첫 정식기사)
[새창]
2018-09-11 20:18:4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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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메모 완료
841
대통령에게 ㅉㅉ 혀찬 김성태의원
[새창]
2018-09-11 18:43:4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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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가서 쓰신글 보니까 연세가 많으신거 같은데
이거참...
여튼 힘내십쇼.
840
질문있습니다. 오늘의유머 운영자 바뀌었나요?
[새창]
2018-09-11 18:18: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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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오늘의 유머 시사게시판을 아십니까?
[새창]
2018-09-11 18:02:5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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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에서 우연히 똑같은 아이디 발견했는데요.
이거 우연의 일치인가요 아니면 본인이신가요?
838
오늘의 유머 시사게시판을 아십니까?
[새창]
2018-09-11 17:44:5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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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님이쓴 글인데요. 이거는 영정 먹어야 되는 사안 같은데요
운영자님이 착하시냉
837
최상위층의 부를 건드리지 못하면 문재인 정부도 실패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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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6:55:0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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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딴지가서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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