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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폼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임신중 우울증 극복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11 22:46:20 1 삭제
    임신,산후우울증 겪으면서 이런 내 상태가 아이한테 영향이 가서 아이가 뱃속에서 우울하면 어쩌지, 갓난이때는 소아우울증 같은거 겪으면 어쩌지 뭐 그런 걱정들이 많았는데요, 키워놓고 보니 세상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고 사람 좋아하는 똥깡아지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444 임신중 우울증 극복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11 22:34:54 3 삭제
    엄마가 되는 부담감,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라는 걱정들이 그런 현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공황장애로 나타났고요. 집에 와서 신생아 돌보는게 왜 그렇게 무섭고 힘들고 부담스럽던지... 이렇게 부족한 엄마한테서 태어난 아기한테 미안하고... 애는 막 우는데 저는 공황이 와서 꼼짝도 못하고 속수무책이고 그랬어요. 엄마라는 역할이 익숙해지고 부담감을 내려놓게 되니 서서히 좋아졌던거 같아요. 이런 엄마한테서 태어난 것도 니 팔자다, 생각해보기도 하고, 또 서투르고 모자란 엄마여도 아이는 어찌저찌 잘 크더라고요. 저는 약을 늦게 먹어서 좀 더 힘들었는데 그냥 모유수유 안하고 체력 비축하고 약 먹고 하는게 현명한거 같아요.
    443 임신중 우울증 극복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11 22:19:37 3 삭제
    원래 우울증 겪었던사람이 임신우울증, 산후우울증 잘와요. 정신적인 문제 없던 사람도 우울증 올 수 있고 공황장애 올 수 있는게 임신이에요. 모유수유는 생각하지 마시고 초유만 먹이시고 바로 약 처방받아서 드세요. 출산하고 나서 약 먹으면 서서히 괜찮아져요. 산후조리 계획 잘 잡으셔서 넉넉히 하시는것도 중요하고요. 출산후 밤에 수유하지 말고 잠을 잘 자고 몸 회복하는게 좋아요. 산후조리 제대로 못해서 몸 상하면 우울증 공황장애 더 심해져요.
    442 결혼하고나서 남편과 관계를 안하고 싶은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7-07-11 10:26:48 20 삭제
    출산직후, 그리고 모유수유 하는 동안에는 유즙분비 호르몬 때문에 성욕이 뚝 떨어져요... 모유 끊고도 삼개월 정도는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441 [역사툰] 고양이를 애정했던 숙명공주의 일화.jpg [새창] 2017-07-11 02:03:41 1 삭제
    학교다닐때 저 옛날글자 해독하던거 생각나네여..... 지나가던 국문학과ㅋㅋ
    440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4:00:09 95 삭제
    진지먹어 죄송하지만ㅠㅠ 임신,출산기에 서운한거 정말 오래가요....... 두고두고 혼나실듯..........
    439 만삭임산부의 푸념.. [새창] 2017-07-08 13:39:08 8 삭제
    저는 예약해둔 조리원에서 산전마사지 받으로 오라고해서 오랜만에 외출했다가 집에가는길에 옷가게에 들렀더니 사장인지 점원인지가 대뜸 제 배 만지고, 임산부가 왜 돌아다니냐는데 어이가 없더라는.... 임부용 바지 입고있었는데 임산부가 옷은 왜 이런걸 입었냐며 오지랖떠는데 황당... 진짜 무례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438 엄마 생신인데 선물 추천좀요!! 돈도 많아요!!! [새창] 2017-07-07 17:31:31 1 삭제
    돈이 많으시다면 에스케이투 피테라 에센스는 어떠신가용???
    437 어린이집에서 애가 맞아서 왔는데요... [새창] 2017-07-06 18:18:08 4 삭제
    피날만큼 긁혀와도 상대방 부모한테는 따로 사과받은 적이 없네요... 원에서 있었던 일이니 선생님만 사과하고 끝났어요. 그런데 제대로 사과 안하는 선생님도 있는게 함정..........-_-^
    436 결혼하고 아가 낳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7-04 21:40:42 1 삭제
    돈없이 애기가지면 눈치보여요.. 필요한거 하나 살때마다 고민하고.. 눈치보이고.... 산후조리 당연한건데 돈문제때문에 제대로 못하고.. 산후풍걸려서 한의원다니면서 수백만원 깨지고.. 윗분들 말씀처럼 목돈 모으고 가지는게 좋아요.
    적어도 시어머니가 산후조리해준다 할때 "아니요! 제돈으로 할께요!" 하고 산후조리원 쿨하게 예약할수있을 정도의 돈은 최소한 있어야되요.
    435 부모님께 결혼비용을 지원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7-07-04 21:29:20 5 삭제
    애가 없을때는 상관없는데 애가 생기면 많이 달라지죠. 일단 육아휴직이라도 쓰면 수입 반토막 될거고요. 맞벌이 유지해도 애기 보육비로 이래저래 결국 돈나가게 되고요... 250으로 세식구 살면 돈 못모아요. 아껴써도 한달 월급 한달에 다 쓰게 되요..
    어머니께서 지원해주신다니 그게 노후자금인지, 아니면 정말 능력이 되셔서 주시는 건지 확실히 얘기를 해보세요. 아이가 급하다면 도움을 받으시는 걸 추천해요..
    아이를 언제쯤 가질 것인지도 여친분이랑 잘 고민해보시고, 늦게 가질 거라면 신혼때 돈 모아서 스스로 집장만을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고요.
    아이가 생기면 일단 엘리베이터가 있는 집, 인도와 차도가 분리된 환경, 놀이터나 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는 집이 필요해요. 사시는 지역에서 그런 집 시세는 얼마인지 알아보시고, 디딤돌대출같은 것도 알아보시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짜 보세요. 무조건 부모님의 도움을 받자 안받자가 아니라, 여친이랑 두분이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파악하시면 얼마정도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 또는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되겠다가 나올 것 같아요.
    434 산부인과가 원래 돈이 많이드나요?ㅠ [새창] 2017-07-03 18:29:45 2 삭제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초음파가 보통3만원~5만원 하구요, 피검사가 또 그정도 할거고, 암검사도 그렇고요... 합치다 보면 그렇게 늘어나죠... 개인병원이 조금더 싸고 2차병원 3차병원으로 갈수록 더 비싸용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9:06:51 0 삭제
    님 감사해요ㅎㅎㅎ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9:06:29 0 삭제
    브들 하프타임딜이라고 알려주신 뷰징님 있었어용ㅎㅎ
    431 내가 당신 애완견 발로찬 사람이야 [새창] 2017-06-29 14:39:10 213 삭제
    저는 애 키우는 입장에서 속이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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