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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폼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 쿨한 의사선생님 [새창] 2019-04-13 00:58:31 11 삭제
    제 아는분도 의사신데요... 워낙 목숨 왔다갔다하는 걸 많이 봐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519 센스있는 선물을 딱 맞게 골라주는 빛광희 [새창] 2019-04-09 16:36:07 0 삭제
    저 식기 나도 갖고싶다ㅠㅠㅠㅠㅠ 애들이 맨날 그릇 깨먹으니 코렐밖에 살수가 없어요ㅠㅠ
    518 산후조리원에서 밥먹은 썰 [새창] 2019-02-22 17:10:47 2 삭제
    저도 둘째 낳고 갔던 산후조리원 밥이 그리울때가 있어요ㅠㅠ 가서 밥만먹고 오고싶다ㅠㅠ
    517 먹덧... 죽겠어요ㅠㅜ [새창] 2018-10-17 21:12:21 0 삭제
    곤약젤리 사두고 드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열달내내 토덧+소화불량이라 하루에 한끼 간신히 먹었던터라... 차라리 먹덧이 나은거같기도 하네요ㅠ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6 22:58:16 19 삭제
    부모님 노후준비가 되어있는데 왜 용돈을 다달이 드려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잘 알아보세요.
    515 조카에게 셀프잔소리를 선물해주려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8-07-05 17:57:49 0 삭제
    사고싶어요ㅠㅠㅠㅠㅠ
    514 결혼해도 될까요?? 너무 힘듭니다(스압) [새창] 2018-02-12 08:16:32 28 삭제
    결혼해도 평생 님가족은 안될 분이네요
    513 독사과를 먹고 살아난 백설공주 [새창] 2017-12-25 11:00:42 0 삭제
    뷰게인 발견!ㅋㅋㅋㅋ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7:26:01 1 삭제
    가지앰플 너무 좋죠! 저도 뷰게에서 영업당해서 질렀는데 역시나 꾸준템이 됐어요ㅎㅎ
    511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0 10:00:33 66 삭제
    생각해보아야 할 점들
    1.동생도 돈을 버는데 어머니에 대한 부양의 의지가 드러나있지 않음. 장남만 어머니 책임지나요? 지금 그런 분위기면 앞으로도 쭉 그럴거에요. 이거 평생 안고가실수 있나요? 최악의 경우 지금 사는 집에서 남친분 나와서 글쓴이랑 살면 남은 동생이랑 어머니가 그 집에서 살텐데, 동생 결혼할때 어머니가 그 집 나오시고 동생내외가 그 집에서 살게될수도 있어요.
    2.어머니가 지금은 식당일하시지만 더 나이들고 아프시면 못하실텐데, 노후대책은 있나요? 집도 아들한테 신세지시는 마당에 노후대책도 아들뿐일거 같은데, 지금 대출이 문제가 아니라 어머님 생활비 걱정하셔야 되요. 어머님께 전세 얻어드리는 것도 불효라 생각하는 꽉 막힌 아들인데, 생활비 짜게 드리겠어요? 한달에 최소 백은 들어갈텐데 감당 되겠어요? 님 남친 월급에서 어머님 집 대출금이랑 어머님 생활비 빼면 얼마 남죠? 늙어 아프시면 병원비도 몇백씩 깨질텐데 그 돈은 어디서 나요?
    3.님 월급으로 1억 이상은 대출 힘들텐데 그돈으로 아파트는 절대 못가고 신축빌라도 못가고 수도권이면 10평남짓 오래된 다가구 전세나 겨우 얻겠네요. 친정 부모님이 그거 보면서 마음 안아프시겠어요? 결국 친정에서 도와주시면 그 돈 시어머님한테 들어가는 기분 들텐데 평생 괜찮겠어요?
    510 이거 저 엿먹이는거 맞죠? [새창] 2017-12-15 23:19:58 8 삭제
    헉 저 이제까지 그 책 그냥 베스트셀러라고만 생각했는데요;;;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5:30:23 1 삭제
    하트치크 품절요ㅠㅠㅠㅠㅠ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14:25:13 11 삭제
    굳이 말안하시는게... 어른들 중에 편견가지신 분들이 많아요...
    507 박수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자리차지랑 세균셔틀... [새창] 2017-12-01 10:22:18 1 삭제
    저 경산모입니다. 직수하는데 다른사람 도움 필요없고요, 병원에서도 알고 있었고요, 모유수유 전담 간호사가 모든 병실 돌면서 도와주던 곳이었고요.
    조리원으로 옮기고 나서 분유 먹이는데도 기운이 없어서 한번 빨고 숨 헐떡헐떡 하다가 또 한번 빨고 헐떡헐떡하다가... 분유 얼마 먹지도 못하고 지쳐 잠들고 반복했어요. 모유 먹이고픈 마음에 직수 시도는 해봤죠. 의미 없어요. 아예 못빠는데요.
    같이 있었던 이른둥이도 상황 비슷했어요. 제대로 울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잠만 자고... 우는 목소리 들은 건 생후 2주 후쯤이었고요, 삐약삐약 작은 소리였어요. 목소리 우렁차진 건 한달 반 지나서였고요. 중환자실 밖에까지 우렁차게 우는소리가 들렸다는데 힘없는 아기 아니었을거라 봐요.
    506 박수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자리차지랑 세균셔틀... [새창] 2017-11-30 23:38:17 125 삭제
    제 아기가 딱 한달 일찍 태어났고, 2.5키로였어요. 2.5미만이면 인큐 들어가는데 아슬아슬했죠. 그런데도 병원에서 아기가 힘드니 며칠간은 직수 안하는게 좋다 했고, 조리원에서도 적어도 일주일은 있다가 직수 시도하자고, 아기가 너무 힘이 없어서 지금은 직수 못한다고 했어요. 분유 빨아먹을 힘도 없어서 간신히 먹였고요, 다른 애들 우렁차게 우는데 힘이 없어서 맨날 잠만 자고 또 잤어요.
    그런데 중환자실에 있는 아기가 우렁차게 울고 직수를 한다? 말도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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