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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폼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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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폼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호불호 명확히 갈리는 탄산음료 [새창] 2017-03-13 22:58:43 0 삭제
    어? 룻비어 남편이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당ㅋㅋ
    354 토하는 아기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3-09 09:49:46 0 삭제
    제 조카중에 그런애 있었는데 그애도 결국 시간이 답이었어요.....ㅠㅠ... 걷기 시작하면 나아져요..
    353 아이폰쓰는 부모님들 사진첩에 이런 사진 하나씩은 있죠? [새창] 2017-03-09 09:47:03 7 삭제

    차 좋아하는 저희 아들은 이런거 찍어놓더라고요ㅋㅋㅋ
    352 명절관련된 남편과 나의 의견차이? [새창] 2017-03-03 20:10:49 17 삭제
    평소에 자기 부모한테 연락 안하고 생신 기념일 선물 안챙기는거 그거 절대 효자 아닙니다
    진짜 효자는 하루가 멀다하고 안부전화하고 부모님이 했던얘기 또하고 했던얘기 또해도 다정하게 처음듣듯이 반응하던데요(아는사람얘기에요) 아내한테는 연락하란 소리 한 적 없구요
    그냥 자기가 안해서 자기 부모가 서운하니까 니가 나대신 효도해라 이거네요
    351 명절관련된 남편과 나의 의견차이? [새창] 2017-03-03 20:08:38 15 삭제
    며느리=시댁에서 일하는 사람
    이라는 생각이 꽉박혀있나봐요 신랑분이...
    제 남동생이었으면 등짝 맞았을거에요
    똑같이 행동하더라도 말하나 토씨하나에 기분상하고 안상하고 다르죠
    시댁에서 일하는게 당연한거다가 아니라, 너에게 감사하다, 일년에 몇번만 고생하자.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 했으면 쓴이분도 기분 안나빴을텐데요
    350 대화하기가 싫네요.. [새창] 2017-03-03 17:41:36 0 삭제
    그리고 아내분이 싫은걸 싫다고 잘 표현을 못하시는거 같은데, 시댁행사 있을때마다 아내분께 동의를 구하시고, "정말 괜찮겠어? 힘들면 안해도, 안가도 괜찮아." 라고 물어보시고 아내분 의향을 따라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49 대화하기가 싫네요.. [새창] 2017-03-03 17:39:21 8 삭제
    아기 어릴땐 외식하기도 힘들어요. 애는 보채고 애 보다보면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심하게 보채서 일어나 혼자 달래다 보면 다른 식구들 식사는 끝나있고 나는 먹지도 못했는데 가야되고....

    다행히 저희 남편은 애가 심하게 엄마찾지 않으면 본인이 애 안고 밥먹어주고, 애가 어쩔수없이 저한테 와야 할땐 제 입에 음식 넣어주거나 맛있는 음식 빈그릇에 챙겨줬어요. 만약 메뉴가 고기였다면 제일 맛있는거 쌈싸서 제 입에 넣어줬겠죠. 님이 평소에 그렇게 행동했으면 아내분도 불만생기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만약 식사약속 때문에 애기가 잠을 좀 못자는 일 있었어도 저는 그렇게 많이 화나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왜냐면 그 뒤치닥거리를 저만 다 하는게 아니니까요. 남편이 계속 저랑 번갈아서, 그리고 식사중엔 거의 전담해서 애볼거 뻔하니까요.

    앞으로는 이렇게 행동하시면 아내분 불만이 좀 많이 줄지 않을까요. 외출할 때 아기띠는 신랑분이 메시고, 유모차도 신랑분이 끄시고, 셋이 외출할 때만이라도 아기 안고 다니시고 케어해주세요. 특히 외식할때요. 그러면 아내분 마음이 많이 풀리실 거에요.
    348 퍼스널 컬러 [새창] 2017-02-27 23:28:38 0 삭제
    톤그로옷을 입은 날엔 화장을 좀더 열심히 합니당ㅋㅋㅋㅋ
    347 요즘 내가 못돼지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7-02-27 23:12:25 0 삭제
    지금생각하면 왜 혼자 삐지고 속앓이했나 싶어요ㅋㅋㅋㅋㅋㅋ
    346 요즘 내가 못돼지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7-02-27 23:11:41 0 삭제
    애낳고나서 더심해요... 집안일 육아 도와달라고 하면될껄 굳이 말은 안하고 꽁해서 몇달동안 삐짐이 분노로 변하는 동안... 남편은 눈치없이 전~~~혀 모르고 있더라고요
    344 하.... 입덧 어쩔까요ㅠ [새창] 2017-02-27 12:46:35 0 삭제
    저는 밥이랑 김으로만 연명하다가... 입원해서 링겔로 살 좀 찌웠다가... 쌀미음만 먹었다가.... 밥이랑 동치미만 먹다가... 참크래커만 먹다가....
    시간이 약이에요........ㅠㅠㅠ 큰애도 덩달아 부실하게 먹였더니 애가 같이 살빠져서 안타까웠어요ㅠㅠㅠㅠㅠㅠ
    343 본삭금)립알못이 립화장에 대해 질문드립니다ㅜㅜ [새창] 2017-02-24 23:29:10 9 삭제
    내가 칠하는 데까지가 내 입술입니다ㅋㅋㅋㅋ
    342 38일째인데 몸무게가 6kg입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24 19:28:10 3 삭제
    그런 아가들이 있더라고요ㅎㅎ
    저희 언니는 완모해서 얼마나 먹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카 백일때 10키로였어요 크면서 몸집이 또래 평균이 돼요~
    341 스트레스 받으려고 그러네요.... [새창] 2017-02-24 19:23:40 0 삭제
    남편될 분과 이런 상황에 대해 많이 의논하셔야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시댁에 관한 일들에 대해 남편될 분과 합의를 보셔야겠어요
    서로 생각하는 기본적인 며느리/사위로서의 도리는 어느정도인지, 시댁에는 얼마나 자주 방문할 것인지, 어머님이 서운하게 행동할 때는 부부가 어떤 액션을 취할 것인지에 대해 합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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